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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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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2분기) ==== {{가운데}} 3월 8일 국힘 전당대회가 열렸다. 이는 역대급 전당대회 투표율을 자랑했으며 선거인단 명수도 84만명으로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친윤 6 비윤 4로 당이 나뉘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불안해진 두창이의 개입이 무색할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론조사에서 보여준것처럼 김기현이 52% 득표율로 당대표가 되었다. 꼴찌는 정치생명 사망 선고를 받았으나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자 이번에는 사망확인서를 발급받은 황교안이 가져갔고( 물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경선에서 또 얼굴을 비출것이 분명하다. ) 그 앞은 선거의 GOAT 쮸ㄴ석과 축대남의 픽이 가져갔다, 결선 드가자~ 를 외치며 직접 지휘봉을 잡고 투표를 한 이준석과 축대남들이었지만 천아용인을 비롯한 새보계 후보들은 전원 멸망으로 보답했다. 결국 그들이 할수있는것은 나무위키에서 전두환이 11대 대선투표 주작질한것이나 다름없는 부정선거라고 악쓰다 차단당하는것 외에는 없었다. 2등은 23.37%를 받은 안철수가 가져갔다, 공동정부와 당대표를 하겠다고 들어온 안철수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윤심에 밀려 낙마했고, 삔또가 상했는지 황교안도 남아서 박수를 친것을 혼자 조용히 전당대회를 나갔다. 당연한 소리이면서도 좀 씁슬한 소리겠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심 100%가 반영되는 투표로써 여러곳에서 " 극우 " 로 불리는 정통 보수(?)들 그러니까 쥐나 닭 굥이 사고를 치든 뭘 하든 대가리 깨져도 보수만 뽑는 그런 층들이 주력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혁과 토론이니 뭐니 그딴건 관심 없고 딱 냉정하고 당연하게 선거를 이기기 위해 가카가 선택했고 윤석열이 밀어줬으며 대통령의 순항을 위해 윤석열이 속한 계파의 의원인 김기현을 지지하지 밖에서 굴러들어온 [[안철수|돌]]주제에 1년 동안 간이나 보면서 이쑤시개로 쑤신놈, 혹은 [[이준석|내부총질]]이나 하던놈이 올려보낸 놈을 뽑을리가 없다. 쮼 ㄴ석은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최고위원에 자신의 인물 한명쯤은 꽂았을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나 역시나 자기정치하기 바쁘고 천찍쥬지같은걸 밀어붙이며 MBC가서 윤석열을 위한다면서 욕이나 늘어놓고 화룡점정으로 안철수를 패는 헛짓거리만 한 탓에 천아용인이 자신의 아바타라는 인식만 박히게 되었고 이는 패배로 직행하는 결과가 되었다. 아무튼 그냥 처음부터 결과가 뻔히 보이던 전당대회였다, 김기현이 떨어지면 당에서 나가겠다고 징징거린 윤석열의 우려와는 달리 최고위원도 원하는대로 친윤 의원들이 석권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정치 " 초짜 " 윤석열은 중진의원 '''이재명도 못한''' 당장악에 성공하게 되면서 국정동력에도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이제 민주당의 과제는 재매이의 검찰 리스크를 어떻게 끝낼것인가. 국민의 힘의 과제는 집권 초 당을 장악했던 문재인처럼 국정 안정의 스노우볼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달려있다. 3월 15~18일경 4쩍벌 후 5쩍벌을 할거라 예성되던 민주당의 지지율이 다시 좁혀졌다.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과 69시간 근로 발언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이로인한 후폭풍이 16일 회담을 위해 방일한 윤석열의 행보에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보통 일본문제는 어느 정당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은소리 못듣는데 결국 일본 여행은 뒤지게 가면서 반일감정만 '''드릅게''' 큰 나라에서 한미일 공조를 이루고 오겠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일본에 호기롭게 갔으나 앞의 두 사건과 아가리로만 식은 반일 감정의 부정 여론이 합쳐져 현재는 " 오므라이스 두끼먹고 으라차~ 지소미아 각서 기시다가 짜잔짠 ~ " 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신나서 박수쳐주는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윤석열에게 존내 큰 타격이 온 상황. 한편 그시각 재매이햄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에 출석했었고 여전히 김문기를 모른다고 부인했으나 21년경 서로 주고받은 문자내역이 까발려지며 입을 또 닫게되었다. 3월 23일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의 결과가 진보측 재판관 5명 중도~보수측 재판관 4명으로 다수결에 따라 각각 " 기각 " 과 " 각하 " 로 결정되면서 한동훈에게 타격이 입혀졌다. 각하 결정 당시의 논리는 " 청구인 검사의 수사권은 헌법적 권한이 아니고, 청구인 법무부 장관은 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다(검사가 지닌 헌법상의 영장신청권만으로는 수사권까지 도출하기 어렵다) " 라는 이유로, 기각은 " 법사위서 심의·표결권 침해 일부인정이되나 본회의 의결 및 입법은 유효하다. " 라는 논리로 기각되었고 동시에 이에따른 한동훈 장관의 시행령조치 또한 유효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결국 아무튼 한동훈은 입구컷을 당한 셈이 되었으며 국힘은 이를 두고 " 음주운전했는데 면허정지는 아님 ㅅㄱ " 가 말이 되냐며 반발했고 당연히 민주당은 이 결정에 신이나서 한동훈 탄핵을 시키겠다며 칼을 갈고 있는 상황이며 한동훈은 " 탄핵 알빠노? " 라는 대답으로 대응하는 상황이다. 4월 5일 상반기 재보궐 선거가 열렸다. 결과는 국힘 4석 민주 2석 진보 1석 진보성향 교육감 1석으로 국힘이 승리한 결과가 되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달콤한 승리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투표율도 득표율도 운지했고 국힘이 집중 공세를 펼친 전주 을이 5위로 운지했으며 텃밭인 울산 남구 지역구와 울산 교육감을 빼앗긴 이면이 존재한다는것, 결국 조선일보도 결과를 보고 오줌을 지려 총선 좆된거같다는 논평의 기사를 내놓았는데 수치상으로만 보면 " 엥 ? 국힘이 이긴거 아니노 ?? " 라는 주장이 있겠으나 중요한것은 전북과 충북 한곳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PK TK지역'''에서 열린 선거라는것이고<ref>다시말해 뭘 해도 국힘이 이길수밖에 없는 선거라는것이다.</ref> '''울산'''에서 국힘 후보가 운지했다는것이다. 울산 남구는 당대표 옆 지역구이며 대선때도 윤석열이 20%의 격차를 벌리며 이재명을 따돌리던 지역이었으며 지난 선거에서도 내내 국힘이 주구장창 쓸어갔던 지역이고 현재도 남구소속 시의원 6명 전원이 국힘이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 보수의 텃밭인데다 지역구 의원인 당대표가 딱히 뭔 지랄한것도 없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상당히 이변인 결과가 나온것이다. 그리고 성지 취급받는 구미<ref>여긴 무려 박정희 고향이다, 그짝 정당이 매번 선거시즌만 되면 팡주 내려가듯이 보수 의원들 내려와서 성지순례하고 가는 장소가 바로 여기.</ref>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35%의 득표율을 보여줬고 포항도 58%에 그치며 그냥 이번 선거에서 여러모로 보수는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보수가 이겼다는 청주는 민좆당 의원중 한명이 경선결과 좆같다고 때려치우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표가 갈렸기때문에 국힘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다시말해 표가 안갈렸으면 청주는 못이겼을거란 소리이며 호남은 지난 지선에서 나름 선전했던것과는 달리 선거비 보전조차도 못하고 운지했다. PK TK가 이런데 수도권이라고 안전할리는 없으며 조선일보가 말한대로 이대로 빨간불인 상태에서 그냥 총선으로 달린다면 진짜 좆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나마 보수에게 위안이 될 말은 언론에서 떠드는것마냥 참패는 아니고 씁슬한 정도의 패배라 볼 수 있겠으며 이번 재보궐은 무엇보다 투표율이 낮았고,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청주시의회를 여당 우세로 바꾸었으며 창녕에서 국힘 무소속이 승리했다는 결과가 있다는것과 진보당이 민주당 자리 하나 털어먹었다는게 호재랄수 있겠다. 그럼에도 국힘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이며 김재원같은 버릴 얘들은 반드시 버리고 특히 대통령실의 정리는 반드시 끝마쳐야 할것이다. 아직 4월은 끝나지도 않았다만 이대로간다면 국힘에게 난 지진은 여진으로 [[180석|끝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는 [[정치보복|참혹할것이 분명하기 때문.]] 4월 12일경 만진당에서 돈봉투 의혹이 붉어지게되었다, 이로인해 중진중 한명이자 돈봉투 사건의 핵심인 기리보이가 탈당하고 홍영표와 윤관석 이정근등 다수의 의원들이 걸리게되면서 민주당에게 간만에 큰 타격이 입혀지게 되었다. 사건의 요약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 강래구가 이정근에게 불법 자금을 건네 정치자금법과 정당법을 위반했다는것이 요지. 현재는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 사건으로 인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윤곽이 잡히기 시작할것이다. 4월 26일 윤석열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주요 쟁점은 북핵에 대한 대응, 즉 핵 우산의 명시화가 주요 쟁점이었는데 미국측에서는 최근 동요하는 한국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카드로 핵 잠수함 연간 방문과 워싱턴 선언 그리고 핵 협의그룹 NCG의 신설등을 내세웠고 한국은 이를 수락하였다. 동시에 펜타곤의 DARPA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ref>여긴 아무나 못간다, 미국이 맨날 비틱질하는 첨단기술들의 토대가 여기서 뽑혀나오는것이기 때문.</ref> 방문과 NASA방문 및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만나 접견하고 백악관에서 만찬과 회담을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귀국하였다. 다만 워싱턴 협정이 한편으로는 " 님 뒤지면 진짜 보복해줌 ㄹㅇ;; " 이라는 내용을 명시화 하여 갖고온것이기는 하지만 다른편으로는 NPT 준수에대한 조항을 억지로 우겨넣어놓아 사실상 핵공유가 아닌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오줌지린 미국이 족쇄를 아예 강화시켜버리는것에 중점을 뒀다는 평도 존재하며 돈을 미국에 133조라는 꽤 많이 쓰고온것 치고는 얻어온것이 적다는 의견이 존재하는 편.<ref>다만 이중 절반은 [[문재인|그새끼]]의 몫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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