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편집하기 (부분)

===3~4회 부암동 저택=== 
{{쓰레기}}{{노잼}}
시즌 2의 평가를 망쳐버린 장본인.

대한민국에 가상의 질병인 적목독감이 창궐했는데 백신양 박사가 백신을 개발했다고 한다. 마스터라는 새끼가 종민, 피오를 인질로 잡아두고 남은 멤버들에게 백신양의 저택에 무단침입해 적목독감 백신을 구해오라 명한다. 결국 구해서 인질 구출하고 탈출 성공했다. 참고로 오프닝 장소가 [[씹도]] 여드름브레이크 촬영 장소다.

김종민과 피오는 ㄹㅇ 아무것도 안 했다. 뭘 할래야 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8시간 동안 갇혀서 라면 쳐먹고 탑 쌓기 하다가 끝났다.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 주요 NPC 역할인 백신양 박사 역할 남자가 연기를 ㄹㅇ 존나게 못 한다. 바로 다음 에피소드인 무간 교도소 주요 NPC 들인 교도소장과 보안과장의 연기력이 좋아서 더욱 비교된다. 둘 다 망한 에피소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