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편집하기 (부분)

=== 대전 대덕구 강연료 1550만원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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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의 가치는 동일해야 하지만, 본인의 마이크와 야채장수의 마이크의 가격은 달라도 되는 개 씹새끼

1시간 반 강연하는데 1550만원을 받는다고해서 논란이 일었다. 난 처음 이 사건을 보고 지들이 초청해서 돈 준다는데 뭔 상관인가 싶었는데 문제는 저 돈이 세금이다. 그 덕에 어지간한 병신들빼고 죄다 단합해서 뒤져라 까이는 중이다. 친노 아저씨 유재일도 제정신이냐고 깠으니 말 다했다.

그와중에 해명이랍시고 "나는 베테랑 MC이니 그 돈을 받을 자격이 된다" 라며 개소리를 시전중이다. 아니 씨발련아 니가 뭔데 세금으로 니 강연료를 내줘야하냐? 대덕구는 재정 자립율이 16%에 불과할정도로 재정상태가 개막장인 동네인데 저딴곳에 돈을 퍼다주는꼴을 본 사람들은 어이가 털리는중이다.

결국에는 빤쓰런했다. 병↑신↓새↑끼↓ '''미안하면 무료강의를 해야지''' 왜 도망가냐? 이미 지강연에 '''88,000원'''이라는 애미없는 강연료를 요구하던 수전노새끼의 이력을 보면 이새끼의 행동이 전혀 놀랍지가 않다. 원래 그런새끼인거 이번에 지 밑천 드러낸 셈이지 뭨ㅋㅋㅋㅋ

개 좆같은새끼 소득세 40만원 내는것도 존나 아까워서 손 벌벌 떨면서 냈는데 저런씹새 밥값으로 들어간다니.. 내 세금 ㅠㅠ

결국 여론이 너무 나빠서 취소. 참고로 대덕구청장 새끼는 더불어 민좆당+여성계+환경단체 삼위일체 찍었다.

우리는 여기서 왜 딴따라 똥대가리들이 그렇게 깨시민 발언하고 민주당쪽에 줄을 서는지 알 수 있다. 바로 돈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좌파들은 서로서로 도와준다. 물론 니 세금으로 ^^ 사실 김제동이 강연하는데 강사로써의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했다면 이딴 논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다 떠나서 MC나 하던 애가 무슨 강사로써의 자질이 있겠냐?

또 이거 가지고 좆제동 토크콘서트따위에 88000원을 바친 [[흑우]]들이 좆제동 욕처먹는거에 발끈해서 '아니 자본주의 시장에서 능력만큼 받는게 왜 문제임?' 하고 씹 개소릴 지껄이는데, 저거는 대덕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돈 모아서 부른게 아니라, 대덕구청의 '''세금'''으로 지출하는 행사다.

그리고 행정자치부 예규에 의하면 '''전직 장관도 시간당 40만원의 강사료를 못넘게''' 규정으로 되어 있다. 이 사태를 예상하고 이미 과거에 이런 갓침을 날리신 갓시민 센세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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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전에도 지자체에서 고액 강연료 받아쳐먹은게 밝혀져 자한당 물어뜯을 거리가 제대로 나왔다. 강연료가 문정권 들어서 5배 올랐다든가... 나뮈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