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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교 차별 때문에 휴학 찍고 반수하러 나온 병신의 충고 === 공부하기 싫은 고3들에게 아무리 잡대 오지 말라고 지랄해도 몰라요. 그 이유는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즉 모르는 거다. 옛 성인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였다. 한번 보는 것 100번 말하는 것보다 낫다는 의미이지만 두 번째 뜻은 100번을 말해도 한번 경험하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의미도 된다. 그게 왜일 것 같냐.. 똥인지 된장인지는 아주 현명한 인구가 아니라면 찍어 먹어 보지 않는 한 모를 거다. 결국 그렇게 잡대에 가게 되는 거다. 그리고 나서 한탄하지. 너희들 특히 지금 현재 고등학생인 애들은 붙고 싶어 하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동기부여를 한다고 하지? 내가 그 짓 많이 했었어. 학교에 있다 보면 공부도 안 되고 졸리고 하잖아. 내가 다니고 싶은 대학을 한번 가보는 것은 어떤가 하고 서울대 연대 고대 캠퍼스를 방문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학식도 먹고 정말 기분 째지는 기분이야. 딱 잘라 미안하지만 고딩의 96%는 그거 절대 동기부여 안 된다. (4%야 워낙에 선택받은 인자인지라 뭘 해도 잘한다) 그거 왜인지 아냐? 그 기분만 즐기는 거다. 그때 빼놓고 학교 돌아가면 공부하기 싫어질 거다. 더더욱 싫어질 거다. 딱 한 가지 추천할게. 너희들 집 주변에 명문대만 있다는 법칙은 없지. 뭐 서울 관악구 서대문구 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너희들 주변에 있는 "너가 생각하는 정도의 잡대학 캠퍼스"를 한번 가보라는 거다. 너가 생각하는 그 대학의 이미지는 머릿속에서 지워질 거다. [[자퇴|모르는 문제가 있어 교수님께 문제를 물어보러 종이 들고 가는 신입생]], [[똥군기|선배와의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체육활동]], [[철밥통|교육활동보다는 학생들과의 인성교육을 더 중시하는 교수들]], [[중국인|각국의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유학생]]... 이것이 내가 본 거다. 진짜 자기가 가고 싶지 않은 대학을 가보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수능 후에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수학이랑 영어가 다 하고 싶더라니까. 그래도 감이 안 잡힌다면 너희들 사는 서울역부터 1호선 끝인 신창역(아산)까지 급행스트레이트 밟아봐라. 자고 싶단 생각이 싹 사라질 거다. 그ㅡㅡㅡ래도 감이 안 잡힌다면 터미널에서 씹깡촌행 티켓 끊고 3~4시간동안 고속버스 타보면 된다. 정신이 확 들 것이다. 무서운 사실은 뭔지 아냐? 너가 잡대에서 교수가 [[갑질]]하고 수업 끝나서 어떻게 하면 집에 빨리 갈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은 어디서 놀까 고민한다? [[건대입구]]로 갈까 [[홍대입구]]로 갈까 말이지. 걱정거리부터 다르다. 존나 부러운 애들이다. [[반수]]해서 [[인서울]]해야지 ㅆㅂ ㄴ의치한이면 굳이 인서울 안 해도 되지? ㄴ의치한이면 굳이 할 필요 없다만 예과때 놀 곳이 없어서 짜증날 것이다. ㄴ인서울 아닌 놈이 어떻게 인서울 놈들이 무슨 생각을 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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