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지상전 편집하기 (부분)

=== 미국 ===

독일 다음으로 유저 수준이 떨어지는 국가, 소련처럼 초보와 고수가 섞여있는데 여기서 초보의 질이 소련보다 한참 낮다. 
초반 전차가 병신들이라 다들 해탈에 경지에 이름. 죽으면 쿨하게 나가주신다. 자기 실력탓 안하고 전차가 원래 병신이니 죽은거라 자기위안하기 좋아서 그럼. 
특히 부랄도 확인하지 않고 너나할것 없이 끌고와 팀의 5분내 패배에 크게 일조하는 헬켓스팸이 유명.
과거 똥미국 취급받던 시절부터 꾸준히 하다보니 고수유저들은 전차 컨트롤과 약점파악에 능한 유저들이 많은편, 
다만 미국이 날아오르니까 뒤에 들어온 멍청한 원탱충들이나, 독일산 중전차 개돌충들(우습게도 독일 중전도 개돌했다간 그대로 힛총통 따라가는 전차들이 많다), 6명이상이 좆격질하러 외곽으로 빠지는것을 보면 암이 안생길레야 안생길 수가 없다.

초반에 셔먼 갖고 눈물나게 털리던 시절이 있어서 조심성이 존나 심하고 헬캣스팸으로 개돌하고 찍사는 놈도 상황판단은 개쩔어서 언제 치고 빠져야하는지 간을 잘본다.
아군에 칼리오페가 있으면 일단 심적으론 든든한데 이새끼가 로켓조준연습 한 놈인지 안 한 놈인지 킬수 올라가는거보면 바로 안다. 그래도 화력 좋은거 끌고왔으니 전투에 임할 정신머리는 갖춘것이 분명하니까 봐준다.

<s>4.7 이전까지는 똥탱 셔먼을 타면서 괴롭지만 4.7 점보부터 7.0 까지는 쭈욱 행복한 구간이다, 전 국가에서 가장 강력한 CAS 능력과 더불어 이 구간 리얼리스틱 승률이 58%~70% 수준인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MBT-70의 등장으로 어지간한 병신들도 슉육을 정ㅋ벅ㅋ할 수 있게 되었다.</s>

위 문장들은 과거의 이야기로 75점보는 5.3으로 올라서 판터와 티거라는 두 막장들과 싸워야 한다.

물론 니들손으로 꿀빠는 것에 패튼라인은 예외다^^ 가이진새끼들은 쏘오련이 냉전에서 결국 후장개통을 당했다는 것에 대한 울분인지 패튼의 고증을 무시한 물장으로 [[소련뽕|조국의 땅크]]를 간접적으로 빤다.

스태빌 달린 셔먼 같은 것만 타다가 90mm에서 갑자기 사라지므로 적응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