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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지우기' 허위사실 선동 사건 === {{YouTube|f-tYd4CU3oo}} 오세훈 서울시장 재취임 이후 '오세훈이 고의적으로 박원순의 행적을 지우고 있다'라는 맥락으로 편파적인 자료들만 들고 오세훈을 전 시장의 행적이나 지우고 일은 안 하는 추한 새끼처럼 선동한 사건이 있었다. 내용은 "박원순이 추진했던 I·SEOUL·U 슬로건과 따릉이의 흔적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마치 서울 전역에서 이런 박원순의 흔적을 지우려고 시도하고 있다!"라는 뉘앙스였다. 하지만 이것은 겉표면으로 드러난 사건들로만 판단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 * 박원순은 먼저 성범죄자이다. 박원순의 흔적 아니 냄새를 지우는 게 뭐가 [[문재인]] 건지 이딴 걸로 트집을 잡고 있다. * I·SEOUL·U는 간결해야 할 슬로건이 너무 추상적이고 과한 설명이 필요하게 하는 비효율적인 슬로건이라는 비판을 받아왔고 박원순 시장의 재임 기간에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서울특별시|Seoul]]을 동사처럼 사용하는 것도 마치 'OO이 OO했다' 밈과 비슷한 어감을 줘서 비웃음만 당했다. * 따릉이 철거 소식은 '서울시청 내의 따릉이 모형만' 철거한 것으로, 서울 전역에 퍼져있는 따릉이들은 철거하지 않았다. 해당 따릉이 모형도 노후화되어 옮긴 것이고 심지어 옮긴 시기도 오세훈이 취임하기 이전인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시절이다. * 애초에 따릉이 자체가 박원순이 아닌 오세훈의 업적이다. 2009년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이 따릉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오세훈이 캐삭빵을 한 후 변태 원숭이가 시장이 되자 오세훈의 업적을 가로채서 박원순의 업적마냥 포장했다. 따릉이 모형은 박원순 사후 취임한 권한대행 서정협 때 철거되었다고 위에서도 말했는데, 오히려 민주당이 오세훈의 업적을 지우기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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