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주가조작 사건 편집하기 (부분)

==== 2001년 ====

1월 삼성생명이 투자한 돈을 반환하라고 BBK에 요구

2월 가카와 김경준의 공통대표로 EBK증권중개 설립

3월 삼성생명에 돈 123억 반환 심텍에게는 50억중 20억 반환

4월 법률상 인터넷 은행이 안되자 EBK증권중개는 사업을 자진철회

4월 김경준이 사업이 망하고 투자금을 날릴 위기에 처하자 돈을 회수하기 위해 옵셔널벤처스(구 광은창투)를 인수하고 대표로 취임 

그리고 자신과 가카가 공동대표인 LKe가 해외의 펀드를 구매하고 그 펀드가 다시 옵셔널벤처스에 재투자함 그리고 옵셔널벤쳐스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외국인이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라고 주가조작을 함

주식이 30%나 뜀


여기서 문제는 가카가 bbk가 내꺼도 아니고 투자했는데 4월 18날 결별해서 LKe 대표에서 사임했다고 하였다. 근데 이장춘 외교부 대사가 5월에 가카의 사무실에서 BBK 회장 명함을 받았다고 함 

주가조작은 27일 이후 조작되었는데 가카말대로 18일 사퇴했으면 가카는 무죄이지만 외교부 대사 말대로라면 BBK와 LKe 대표를 지니고 있던 가카가 해외펀드를 이용해 옵셔널 벤쳐스의 주가조작을 관여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밑에 가카 명함에 회장이라고 되어있다.


4월 금감원이 같은 자본금으로 설립한 LKe와 BBK를 보고 회사자금 유용으로 인가를 취소함 (Lke를 BBK를 설립한 그 돈으로 설립함)

10월 다스가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여 190억중 39억 반환

11월 김경준이 그렇게 투자된 돈 380억을 들고 미국으로 튄다. 그리고 옵셔널벤처스는 상장폐지됨 

11월 심택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이명박'''과 김경준을 고소 이명박의 자산이 동결됨 30억을 돌려받고 고소 취하
단순하게 보면 가카와 BBK에 투자한 다스를 비롯한 투자회사들과 개미들이 손해본 걸로 알기 쉽다. 그냥 단순하게 김경준만 개객이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김경준이 웃긴건 훔친 380억중 220억을 BBK를 비롯한 가카의 친인척회사가 투자한 회사들에게는 반환하고 감 

더 이해 안되는 건 BBK의 최대 소유주인 다스에게는 190억 50억만 줌

가카는 김경준이 나중에 돈을 돌려줄 줄 알았지만 생까자 고소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