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뉴쉐프에의해 대부분이 고쳐질 예정이다.외쳐 갓비리!

=== 너무 부실한 제제 시스템 ===

욕설 신고를 많이 먹었다 = 신고의 진위여부 안가리고 쌓이면 매크로식 채팅 금지

ㄴ [https://kr.battle.net/forums/ko/heroes/topic/4566716934 매크로에게는 히오스 갓겜도 욕설이다.] ㄹㅇ 블자 새끼들 머가리 빻은 듯.

트롤, 핵, 대리 등등 = 정말 아주 어쩌다 가끔 제제

차라리 요즘은 롤이 더 클린하다

히오스 160렙 넘었는데 히오스에서 몇몇 더러운 물들 넘쳐난다. 한달동안 몇판 돌렸지만 패드립, 정치질로 할맛나지가 않는다. 구라아니다. 특히 빠대 파티에서 개념팟이런거 믿지마라 개념팟이라해놓고 정치질 오지게 먹인다. 한국인 특정상 경쟁심이 강해서 그런것도 있는것같은데 쓸데없는 부심이니까 그냥 차단하고 미개한 새끼들이 우가우가한다고 생각해라 ㅅㅂ언제부터 게임 자체가 이기기위해서 하게 되었냐? 져서 아쉬워도 너도 나도 즐거웠다는게 게임이지. 진짜 즐겁게 히오스하고 싶으면 자기랑 가까운 친구랑 듀오돌려라 이게 5인팟보다 꿀잼이더라.
 
ㄴ 근데 빠대나 영리, 팀리 돌릴때는 이기는 거 자체가 목표인 사람도 많다. 게임이서 본인이 즐겜하고 싶고 이기는 거에 별 생각이 없으면 즐겜해도 되냐고 본인이 먼저 물어보는 매너인이 되자. 본인이 게임을 즐기는 거 자체를 좋아할지 몰라도 상당이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기는 걸 더 좋아한다. 특히 빠대는 몰라도 영리, 팀리에서 연습용 영웅 고르지 말자! 팀에게 민폐다!

=== 씹노잼 시공 드립 ===

히오스를 하거나 빨아제끼는 새끼들 일부는 유튜브에서 시공드립을 친다.

어떤새끼가 시공드립을 치면 다른새끼들은 시공조아 이지랄한다 그러고선 지들끼리 낄낄댄다
 ㄴ 그러면서 그새끼들은 히오스 안한다

그리고 그런 새끼들은 하나같이 롤에 대한 피해의식, 억하심정, 이유없는 적대감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롤 얘기가 나오면 굉장히 불쾌하게 여기는데 정작 롤충들은 이딴 좆망겜이 아직도 있는지조차 모른다.

진심 유튭이나 구글플러스로 댓글에 시공드립 싸지르지마라 개병신새끼들아 대가리에 죽창꼽고 싶으니깐

===매칭 관련===
히오스는 시스템 상의 문제 말고도 매칭 그 자체로 까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히 보자면 다음과 같다.
====매칭 시간 (루시우 패치 이전)====
히오스충들이 말하는 1분이란 레스토랑에서 음식 1인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 고급 레스토랑 게임은 워낙에 유명해서 하루전에 매칭을 돌려서 예약을 해놔야 하지! "

빠른 대전의 경우, 주말 저녁에 돌려도 빨라도 1~2분이나 걸리는 경우도 잦고, 평일낮에 돌리면 4분이 걸리기도한다.

ㅅㅂ 토요일 오전에 매칭 돌렸더니 잡히는데 15분걸림 이게 사람이 할 게임이냐

히오스 매칭 한판이 빨라도 15분, 늦어도 25분인걸 감안하면 4분이란 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으로,

옆동네 분식집은 평일 낮에 매칭을 돌려도 100초가 걸리지않는다.
:그건 옛날이나 그렇지.이젠 빠대 돌려도 10분간다.ㅈㄴ 느림.히오스해라
::히오스가 더 빠름 ㅎㅎ
:::쪼렙들은 모르겠지만, 40렙애들은 금방금방 잡힌다

히오스하세요, 두번하세요

상식적으로 "게임 한 판하기 위해 4분 기다리세요"라고하면 대부분 Alt+f4를 쌔려버리고 차라리 디씨 페인질을 하는 쪽을 택할 것이다.


방이 이렇게나 느리게 잡히는데에는 사람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히오스 특유의 매칭 시스템 때문이다.

히오스는 영웅을 먼저 선택하고 방을 찾는 시스템으로, 

:'''1.사용자의 레벨/등급에 맞는 사람을 검색'''

:'''2.사용자가 선택한 영웅 포지션에 없는 영웅을 검색'''

(사용자가 암살자 포지션을 고르면, 시스템은 전사와 서포터 포지션을 넣고 돌리는 사람들만 검색한다)


이렇게 2가지 조건에 맞는 사람들을 검색하다 보니 이리 느려지는 것이다.

이런 검색 시스템이 없는 인공지능 매칭의 경우엔 검색하자 마자 0.1초도 안되서 방이 잡히는것으로 봐선, 빠른대전도 "게임 못할 정도로 사람이 없는건 아닌데, 시스템이 하도 사람을 나누다보니 늦게 잡힌다"라고 보는것이 옳다.


위 조건중에 1번의 경우엔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2번의 경우엔 블리자드가 "서로 포지션놓고 싸우는걸 막을려고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어영"하면서 히오스의 장점이라고 광고를 해대고있으므로 

결국 이 단점은 이 게임이 망할때까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물은 셀프염^^"이러는 봤냐? 고급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물(매칭 옵션)까지 분식집과 다르게 웨이터가 직접 가져오는 거지!

근데 롤은 
* 포지션 두 개 고르기
* 원하는 포지션 & 상관 없음 포지션
을 이용해 매칭 먼저 잡히게 한 후, 아군과 상의해서 챔피언을 고르는 것으로 쉽게 해결했다.

하지만 히오스에게 상관 없음을 대체할 만한 선택지는, 스포츠 토토보다도 원하는게 나올 가능성이 적은 랜덤밖에 없다. 그리고 롤은 서포터가 인기 없는 문제점을 서포터 챔피언들이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상향해서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되버렸다. 반면 히오스는 아직까지도 지원가=전사 암살자 꽁무니만 따라다니는 힐,정화 노예다.

==== 매칭 시간 (루시우 패치 이후) ====

루시우 패치 이후로 빠대는 ㄹㅇ 빠른대전이다.
매칭방법에 개선이있었는데, 이젠 느려도 100초면 잡히고 평균적으로 1분이면 잡힌다.
옛날에는 매칭시켜놓고 웹툰 한번 보는 여유가 있었는데 요즘은 누르면 바로잡힌다

==== 매칭 문제 ====
매칭시간이 해결되기 전 후나 상관없이, 매칭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뻥안치고 빠른 대전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한 레벨1짜리 5명과 레벨 40짜리~혹은 1등급 유저랑 엮어주는 경우가 정말 시원찮을 정도로 많이 벌어진다.

등급이 맞는다 싶으면 우리팀은 지원가 4명을 동시 엮어주질 않나, 이런식으로 매칭 좆망팟을 일상적으로 만날수 있다.

시바 스타2에서도 골드랑 브론즈 매칭 잡아주는 버릇 어디 안버렸는지 여기서도 이 지랄이다.

전자는 그냥 똥밟은 셈치겠지만, 후자는 시발 뭔가 문제가 있는게 맞다.

분명히 위에 "사용자가 선택한 영웅 포지션에 없는 영웅을 검색"라고 시스템이 검색을 해주는데도 이 모양이다.
:히오스 1100판 유저로써 레벨차이 가 많이 나는경우는있음 
또 시스템상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서 등급이나 낮아도 매칭되는 경우가 좀 생기기때문에 등급을 차이날수도 있음.
하지만 '등급이 맞는다 싶으면 우리팀은 지원가 4명을 동시 엮어주질 않나, 이런식으로 매칭 좆망팟을 일상적으로 만날수 있다.' 
이건 엄청난 구라이다 
히오스는 조합에 따라 그거와 똑같은 또는 거의 똑같은 조합만 찿기때문에 저런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다 (심각할 경우 3~5인 미러전도 가끔 일어남) 

요약:레벨 등급 차이는 일어날수 있지만 조합이 좆망인 경우는 없음
:지랄마 히오스 빠대 전사 없는 겜 존나 많음 시발 자살자로 탱하라는 건지 어이가 없었음


영리의 상황도 크게 다를게 없는데, 이쪽도 40등급과 10등급을 매칭짜주는 이상할 정도의 매칭도 간간히 일어나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5월 정식 오픈할때부터 계속 거론된 문제였고, 빡빡이가 당시 "곧 해결하겠다."라고 발표했음에도

현재까지 전혀 아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막 영리 들어온 애들은 10등급 애들 상대로 매칭 돌려서 이겨야 한다..그런데 이겼다고?

{{어케했노|이겼}}

겐지 출시 전후를 기준으로 봐도, 갓비리가 빠대시간문제를 해결했다 할 지언정, (MMR관련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3지원가 1탱 1전문 VS 2지원가 1탱 2앰살 처럼 개 좆같은 조합으로 사람들을 빠대에 우겨넣는 일이 번번하게 일어난다. 뭐 시발 빠대는 조건 엄격해서 안그런다고? 지랄마라.

시발 3전문가+겐트 만났다.

===== 섬짱깨와 매칭 =====

말 좆도 안통하고 게임 좆도 못하고 중국 속국이라고 펙트폭력 해주면 ㅂㄷㅂㄷ해서 개같은한국이 어쩌고저쩌니 한다

섬짱깨 새끼들중에서 잘하는놈을 못봤다.

그리고 종종 이 새끼들 한테도 Taiwan No.1 이라고 쳐주면 "나 대륙짱개 아니야!"라며 ㅂㄷ대는것을 볼 수 있다

===== 빠른 대전 매칭 문제 =====

위에서 짤막하게 이야기 했듯,빠대가 워낙에 영웅을 막 잡아주다 보니 조합상 문제가 생긴다.

어떤팀에는 근접 영웅이나 전사가 없고, 어떤 팀에는 지원가나 전문가가 없으며 좋은 조합은 어떤 팀에 몰아서 배치되어있다.

히오스 게임 상 조합이 게임 승리의 반을 차지하고 들어가는데 조합부터 말리면 그 게임은 졌다고 봐도 무관하다.

빠대면 조합이 75%를 먹고 들어간다. 조합이 망하면 좆빠지게 열심히 해도 결국 지게 되있다.

간혹 노오력을 하면 불리해도 이길수 있다고 개소리해대는놈들이 있는데 이런놈들은 히오스 많이 해보지 않은 히알못들이므로 무시하고 차단이나 눌러주자.
:근데 사실 노오력하면 이길 수 있기는함. 한 영웅으로 빠대 승률 60퍼 유지중인데, 그래도 시발 조합이 망하면 존나게 빡세고 지기 쉽다는건 반박 못할 참진리이다.

그래서 영리 한번 맛들이면 빠대를 발암 대전이라 부르며 기피하는 사람도 많다.

게임 특징상 이게 분식집처럼 다이아 한 명이 실론즈 서너명 머리채 붙잡고 강제 캐리하는 게임이 아니라, 못하는 한 놈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덤으로 패치전까진 5명이서 파티짜고 영웅 리그를 돌리면 상대로 개인큐 돌린 사람들 5명을 묶어서 상대로 잡아준 적도 많았다.
ㄴ 여기까지는 진실이다(히오스 1100)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4인 이상이면 팀 리그가 되도록 패치가 됐지만, 

영리에 사람이 존나게도 없기때문에 여전히 4인이 상이서 팀리그를 돌리면 상대로 개인큐돌린 사람들이 잡히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유저들에 아우성으로 인해 큐 조건을 많이 완화하여 매칭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졌다.

[[양학|하지만 큐 조건을 완화하면 뭐다?]]

ㄴ히오스 1100판 유저로써 이런 김구라가 울고갈 구라를 보고 적고간다. 
이게 위키가 맟긴하나 할 정도로 구라가 가득하다 
히오스의 등급전은 1~4인 파티는 영웅리그만 5인파티는 팀리그만 할수있다 솔큐가 팀리그에 들간다 는건 개소리 
패치후에 등급전은 영웅리그 1~2명파티만 가능 팀리그 5인파티만 가능 임으로 똑같이 개소리다.
롤충.블교인들 모두 '이글'을보고  올바른 지식을 가져갔으면한다.
이제는 영리도 1인으로만 가능하다

=== 업데이트 속도 ===

2015년 6월 출시 기준으로 알파 베타를 무려 1년이나 쳐 개발해놓고 업데이트 속도가 가관이다.

가장 부족하다고 지적받는 영웅 부족 현상은 3주 마다 신 영웅을 내놓겠다고 하더니만, 실바나스때도 이 3주 기간을 어겼고, 초갈은 2인분 영웅이라면서 아예 6주를 쉬었다. 그리고 2016년 들어서는 이 주기가 점점 길어져서 밥 먹듯이 3주를 어기고있다.

그렇다고 그렇게 나온 영웅이 창의적인 영웅이 나오면 모를까, 특성도 죄다 기존 특성 우려먹은 것들 뿐이고, 특히 아르타니스 같이 원작하고 스킬이 따로 노는 경우가 태반이라, 원작보고 넘어온애들도 ???할 정도로 스킬이 완전히 딴판이다. 

아예 맨땅에서 영웅 디자인 고안하는 것도 아니고, 타 게임에 나오는 영웅 데려오는거고 특성이나 스킬도 우려먹을 뿐인데, 대체 어디에 시간이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다

컨텐츠 부족은 지들도 잘 알고 있는 모양인데 인터뷰에서는 영웅추가에는 별 관심이 없고 맵 추가에만 더욱 공들이고 있다고 한다.

'''갓-분식집은 맵이 많아서 지금 피방에서 잘 나가고 있냐?'''


이외에도 누구나 1등급찍는 거지같은 영리 시스템, mmr도 안맞는 엉터리 매칭 등등 수정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도 

베타기간 1년동안, 그리고 오픈후 출시 1년동안 전혀 지금까지 수정이 안되고 있다

게임성 자체는 도타 롤처럼 같은 AOS장르고 호불호야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맛을 구현했고,

지금 업데이트 속도는 블리자드 폐급 퇴물 개발진들 집합소라고 봐도 된다.


사실 업데이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 중에서 영웅 업데이트 속도는 말이 저엉말 많았다

대표적인 예시로 실바나스는 말할것도 없으며 영웅이 가뜩이나 적은 상태에서 출시를했는데 이당시에는 밴을 넣기도 애매했을정도

물론 밴은 aos게임 특성상 거의 반드시 필요한거기는 하다 왜냐면 너무나도 뛰어난 사기영웅을 밴하는 역활도있지만 그밖에도 뻔한메타(밴을 안하면 팀의 유리한조합따위는 개뿔 그냥 무조건적으로 사기인 영웅만 데리고 올께 뻔하기때문)를 막는방법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히오스는 밴을 추가하자니 초창기 당시 영웅도 거지같이 적은지라 너무 애매했으며 사기인 영웅을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은 어딘가 심하게 나사가 빠졌다는것이 주평일정도로 많았다.

문제는 이 녀석들 그리고 빠들은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거다.

'님들아 영웅이 너무 적어염..', '밴이없어여...', '버그가 너무 많아여..' 등등하면 '아직 초창기 게임이라 그렇다 출시된지 많이 지난 다른 aos게임과는 비교할수가 없다.'라며 쉴드를 쳤는데

문제는 히오스가 초창기 게임이라 해봤자 경쟁회사의 라이엇의 롤과 벨브의 도타2가 업데이트 속도가 느려지겠냐? 솔직히 이거는 히오스 아재 딸딸이 수준에 불과하다.

예시로 경쟁사인 벨브의 도타2의 경우 비록 진입장벽이나 뭐.. 그런거때매 국내에선 흥행못했지만 정식출시 기준으로는 선발주의자인 롤에 뒤처지지않을 정도로 영웅의 숫자가 많았으며 밸런스나 완성도역시 롤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덜하진않았다. 

라이엇의 롤에 경우에는 초창기에는 그렇게 뛰어난 경쟁 게임이 없었다. 뭐 도타 올스타즈니 카오스니 뭐니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대로된 독립작품(?)+그둘에 비해 쉬운난이도 그리고 빠른 패치(르블랑 출시때를 보자)로 지금은 초심을 잃었지만 괜찮았다.

그에 반해 히오스는 롤보다도 훨씬 쉬운 난이도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 느린 패치속도
* 후발주의자임에도 턱없이 부적한 완성도와 영웅 수
* 성의 없을 정도의 영웅 리워크(소누디첸)+(빛나래)
* 기껏 오래 기달려온 업데이트 밸런스 패치도 근시안적(일리단 하향후 제,켈의 픽률이 더욱 상승)
이었다.

ㄴ하지만 이젠 뉴쉪 등장으로 2주마다 한번씩 영웅이 나오는데다가 패치또한 롤보다 빨라졌다

ㄴ 아니지 영웅은 빨리 나오지만 밸런스 패치는 은근히 느리고 나오더라도 빡빡이 시절보다 조금 나은 ㅂㅅ이 대부분. 시발 밸런스 팀은 뭐하냐

=== 병신같은 이벤트들 ===

결국 씨발 빡빡이가 해냈다.

유저들에게 서프라이즈 패치가 있을거라고 선언한 뒤 유저들은 '에이, 빠박이한테 또 속냐!' 라고 하며 속으로는

'와 벤 시스템 만들어 주려나, 매칭 고쳐주려나' 하며 내심 기대햇지만


현실은 애미 창렬한 친구초대 이벤트가 떳다!

친구 4명에게 이 폭망겜을 시켜서 레벨 10까지 찍게 만들어야 하는사실상 고문에 가까운 이벤트이다! 그렇게 힘들게 이벤트 완료하면 오는것은 시체매 탈 것과 짐 레이너와 초상화를 준다. (그런데 이걸 진짜 성실하게 수행하고 시체매 타고 다니며 자랑스러워 하는 병신새끼들과 그걸 부러워 하는 찐따들로 가득한 망겜이 히오스임...)

심지어 아즈모단이 버그 때문에 플레이를 거의 못 하는 지경인데도 해결은 않고, 초갈 퀘스트 오류를 개선했다.

유저들은 분노의 도가니 속으로!

이래서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소리가 있는거다


사실상 정말 버린 게임이 아닌지?

ㄴ응 이젠 아니야!

ㄴ사실 요즘 블자 하는 꼴 보면 그냥 게임 사업을 접을 거 같다. 농담 아니다.

ㄴ 어케알았노

히오스가 폭망겜이라고 하는건 폭풍에게 미안한 일이다. 좆망겜이라고 해도 좆에게 미안할 것 같다. 당신이 히오스를 한다면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까 지우고 안 한다면 지금 상태를 유지하길 바란다.

=== 발적화 ===

[[스타2]]와 같다.

패치로 인해 눈에 띄게 나아졌다. 저사양에게만. 고사양 옵션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또한 스타2 엔진의 고질적인 문제, 재 난입시 시간 되감기는 아직 그대로다.
 
ㄴ안녕하신가 히오스 1100판 유저다 이것은 스타2가 듀얼코어 밖에 지원을 안해서 cpu가 놀게된다. 근데 히오스가 스타2 엔진을 그대로 쓴다. 그래서 생기는 발적화인 거다.

그 악명높은 다이렉트X 9인 고로 사실상 싱글코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실제로 스타2도 듀얼은 갈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코어 0만 갈구는 미-개한 짓을 일삼는다.

=== 밸런스 ===

캐릭은 줫도 없이 적으면서 패치는 더럽게 느린것이, 쓸데없이 성능 티어가 갈린다. 그나마 자리야 패치 이전에는 하츠로그 기준의 영웅 승률이 비등비등했지만, 현재 16년 10월 9일 기준으로는 승률이 존나게 갈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상성 싸움은 존나게 하는데, 몇몇 고티어 성능충들이 다 해먹고 이는 19년 6월 말에도 마찬가지다. 트레나 말가니스 사무로 처럼 아예 깡스텟을 존나 깎아내리지 않는 한은 태생부터 금수저인 새끼들이 날뛴다 심지어 스킬셋이 메타에 안맞든 말든 태생부터 고인은 영원히 고인이고 리워크도 은근 좆같이 하는 경우가 좀 있다. 루나라는 리워크 해도 안쓰이고 누더기는 패치먹고 병신되고 시발 롤좀 본받아라

===게임 진행 메커니즘의 문제===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는 히오스의 장점도 단점도 아닌 것이, 여러 문제점과 엮여서 게임 그 자체의 문제가 된 것이다.

히오스는
* 개인 성장이 없고
* 경험치를 공동으로 가져가며, 레벨이 공동으로 함께 오르며
* 레벨에 따른 특성/ 궁극기 선택이 가능한데
이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개인 캐리가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 그 실력으로 이 mmr까지 올라올 수 있나 싶은 개 트롤 새끼들이나 탈주 닌자 새끼들과 매칭으로 엮이는 경우
* 상성 싸움에서 지는 픽을 '단 하나'라도 고르는 경우
* 픽으로 상대가 좆 고티어 무상성캐만 뽑거나 대회 조합등 씹사기 조합으로 밀고 들어오는 경우

등이 있으면 니가 aos씹장인 도타 그마/ 롤 챌린저라도 캐리는 커녕 게임을 무승부로 이끌어가는게 불가능하다. 

이 역시 mmr매칭 문제의 해결, 탈주/트롤을 트롤촌으로 밀어넣기, 밸런스 조절 자주하기로 해결/완화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걸 씨발 무시하니까 그냥 공산주의게임이 돼 버렸다. 내가 시발 플래~다이아 mmr인데 왜 등급전에서 탈주 닌자들 만나서 실골~플에 죽치고 있어야하냐 개새끼들아 탈모걸려서 자지털도 밀려버려라 좆보라놈들아.

최근에는 성장 특성을 도입해서, 위 문제(개인 캐리력)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스탯형 1레벨 특성이 대다수다.

ㄴ 1레벨 성장시스템 즉 퀘스트 일정 조건을 달성해서 보상을 받거나 조건달성때마다 성능 업 되는 방식이다 (짬뽕도 있다) 레벨이 3~4이렇게 심하게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캐리할수도 있으나 나만 성장하냐? 아니다 다른애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3~4차이나면 대충 진거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상대하고 레벨 격차가 3~4로 벌어지기 시작하면 페이커가 도중에 난입해줘도 이기기가 어려운 지경으로 간다고 보면 이해가 간다.

ㄴ 아니 그지경이면 어느겜이든 누가와도 못이기는거아님?

=== 팀워크 좆망겜 ===
알다시피, 이 게임은 븅신같이 지꼴리는대로 픽해서 개쩌는 피지컬로 극복하는게 불가능한 구조다. 개개인의 영웅 성능 출력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어서, 팀 협동을 존나게 해야 한다. 

심지어 픽 고르는 순간 순간조차 티어와 상성, 눈치 싸움이 되는데,<ref>이는 다른 aos류가 히오스보다 픽 싸움에 신경을 덜 쓴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비교적 다른 게임들이  진짜 씹 좃고인캐만 아니면 팀 조합에 한명 한명 크게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는 진실은 히오스를 하는 너나우리가 안다는 이야기일 뿐.</ref> 픽 하나가 말리면 팀 전체가 좃돼는 게임의 븅신같은 구조에 의해 특히 골머리를 썩어야 한다.

픽을 고를때 1,2픽은 무난한 상성에 고 티어픽이나 해당맵 한정 op영웅을 찍고, 상대 픽봐서 카운터 픽을 짜던가 팀구조를 갱킹/푸시/유지력 등의 기반으로 맞춰야 하는데, 밴구조도 눈치싸움을 해야한다. 참고로 여기까지가 승기를 잡는 거의 반 이상이고,

개개인의 피지컬보다는 스킬/cc간의 연계, 오브젝트 획득, 타이밍 합류 등의 상황판단에 대한 팀워크를 숙달해야만 한다. 

그래선지 실제 고티어로 올라간다 해도 피지컬의 차이는 눈에 띄게 늘어나지 않는다. 눈치주고 받기와 타이밍 체크가 좀 원활해질 뿐이지.

게임플레이에서 라인전이 없는 것 까지는 좋은데 라인전을 없애니까 아예 개인 플레이 요소 자체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해 버렸다. 그러니까 노잼이지.

ㄴ히오스 라인전 의외로 중요하다. 다만 개인이 아닌 팀 보상이여서 그렇지. 요새 밀리면 언제 돌격병들이 핵을 위협할 지 두려워하면서 벌벌 떨어야 함. 근데 맵 대부분이 라인전을 생까는 병신 맵인건 인정한다. 더럽게 센 오브젝트가 너무 많음.

=== 인기와 유저수 부족으로 인한 게임 이해성 부족 ===

기본적으로 유저수가 없는 좆망겜이기 때문에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유저들 실력 수준이 롤 시즌 1~2수준에 정체되어 있다.
프로리그 수준도 존나 떨어져서 롤 대회 보다가 히오스 대회 보면 이 새기들이 프로가 맞는지 의심이 들게 하는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게임 이해성 부족이라고 하는건 뭐 롤같이 한타를 해야될대 안해야될때 오브젝트를 챙겨야할때 안챙겨야할때 이런건 포함은 하지만 이거 자체보다는 다른거에 초첨을 둔다.


1.히오스 리그

지금 히오스 리그 자체에도 문제가 너무 많다. 히오스 하는놈들만 챙겨보는 수준이고 일반적으로는 아 그런것도 있었나 하는 수준이라 롤과는 다르게 경기를 한다고 해도 히벤이나 히갤같이 히오스에 뿌리박은놈들이나 보지 왠만해선 잘 안본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적은데 히오스 리그와 프로 상의 문제조차도 해결이 안된게 너무 많고 현재진행형인게 너무 많다.

롤로 비유하자면 롤챔스 같은게 열렸는데 관중석이 늘 보이던 썩은물 유저만 보이고 텅텅 빈 관중석이 많은 정도로 비유할수 있다.



2.소극적이고 범위가 좁은 히오스 정보 공유

롤이나 옵치 같은 흥한 온라인 겜들은 나이나 이런거 안가리고 어느 연령층에서나 주된 이야깃거리가 되니까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이게 나쁘다 저게 나쁘다 소리가 자주 오가서 가면 갈수록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체적으로 높아진다

인터넷 커뮤너티는 더 말할거도 없이 정보가 활발하게 오간다.

그런데 히오스는? 인터넷 히오스 관련 커뮤너티 간에도 서로 정보 교류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고 제대로 살아있는 히오스 커뮤가 딱 두갠데 그 두곳이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다양한 커뮤너티와 다양한 유저 간의 토론이나 의견이 오고나는 일이 빈번해야 롤처럼 유저들 전체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하는데 그것조차 되지 않는다.



3. 정보 교류가 적다 보니까 좋은 질의 정보가 나오기 힘들다

그냥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이맵에선 좋다 이맵에서 나쁘다 라는게 대다수를 차지하고 정말 깊이 있는 분석이 잘 나오지도 않는다.



4.뉴비와 올드비간의 소통의 부재

히오스에서는 뉴비와 올드비간의 소통의 부재나 서로 관계가 좋지 않은걸 종종 볼수 있는데 그게 위에 나온 1,2번 같은 내용들 때문이다.

정보가 잘 오가지 않으니 뉴비는 아무거도 몰라 그러다 보니까 아는 사람은 존나 잘하고 이것저것 다하는데 뉴비는 그냥 지 꼴리는대로 막 하게 되는거야.

그러다 보니까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겨나고 그러는 유저들을 까는 유저층이 생겨나고 서로 사이가 안좋아지는거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더 자세히 알수 있다. 너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쉽게 죽기만 하고 인겜에서 정보는 알턱도 없는데 같은 팀이라는 유저들은 이렇게 이렇게 해라고 알려주는것보단 욕하고 갈구는게 더 많을거다.

물론 롤도 그러는게 다반사이긴 한데 히오스보다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야된다고 알려주는 유저 비율은 롤 쪽이 더 높다

왠만한 유저들은 히오스 리그 자체를 잘 보지 않는다


5.뉴비와 올드비간의 공감대 형성이 힘듬

올드비 쪽에는 블리자드에 대한 충성심이 넘치는 유저들이 많고 이 때문에 농담이나 우스갯거리 등 까지 블리자드 게임이나 블리자드에 관련된 내용으로 오고 가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 뉴비들은? 오버워치나 롤 등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오니까 공감대 형성이 쉽지가 않다.

특히나 올드비 쪽에 춘추 높고 꽉 막힌 블창아재들이 워낙 많아서 젋고 싱싱하고 맛있고 팔팔한 물에서 놀다온 뉴비와 대화는 거의 안통안하고 봐야 한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농담삼아 하는 이야기에서 올드비드은 블자요소로 이야기하는거에 신규 유저들은 뭔말인지 모르고 신규 유저들이 하는대화를 올드비 유저들은 이해못하는것 정도가 되겠다

=== 피해의식에 찌든 극단적인 히오스주의 ===

게임 초기에는 롤 유저한테 많이 당하고

2016년에는 오버워치 유저들한테 많이 당하고

이제는 디아블로 유저들한테까지 시달리고 있다.

이중에서 롤 유저한테 하도 테러나 비아냥을 많이 당한 탓에 롤에 관련된거만 봤다 하거나 영웅을 챔피언이라고 부르는 등의 행동이 있으면 파라 궁 마냥 질타가 마구마구 들어온다.

이러다 보니까 히오스가 갓겜이다 다른겜들은 다 좆망겜이다를 외치거나 롤이나 오버워치 유저만 봤다하면 극단적인 거부반응을 보이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웃긴건 이러한게 다 쌓여서 피해의식으로 발전했다. 롤충들의 테러나 그런 것들은 사라진지 오래고 게임 초기때의 이야기지만 아직까지도 이 일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롤을 싫어하고 혐오하는 히오스 유저들이 있다.

이 피해의식들이 히오스에 대한 인식을 레스토랑스와 더불어 좆망으로 만들고있다.


웃긴건 롤충들이 신나게 물어뜯거나 오니겐지 , 경찰디바 이벤트 있거나 유령날개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디아,롤,옵치에 피해의식을 갖고있다

히오스 커뮤(그래봤자 히갤이나 히벤)에 디아 옵치 롤에 피해의식 있는거 물어보면 존나 피해의식 내뿜으며 욕할꺼다

=== 히오스 유저들의 병신성 ===

{{극혐}}
{{이중적}}
{{인성쓰레기}}

1.이중성 : 지네들이 홍보해서 들어오게 만든 유저들을 갖가지 이유로 인게임에서 존나 욕하고 배척한다. 병신들

ㄴ히오스 전쳇에 롤충들이 히오스 망겍에에에에에에엠 도배하는 애들이 있다 오버워치때문에 더 많이 유입되었다.

ㄴ롤은 배척 안하냐

ㄴ배척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오라 해놓고 배척하는 이중성에 대해 지적하는건데 핀트 못 잡는 저학력 빡통 시공충 왔능가?

ㄴ 와 ㄹㅇ 인정

2.윗물이 썩었다 : 등급 한자릿수인 놈들이 저등급 유저마냥 입을 잘턴다. 쉽게말하면 히오스에서는 그랜드마스터가 아가리를 털고 다녀요.

ㄴ 대충 롤 평소때 정도의 욕이라고 보면된다.(지금은 정지 먹겠지만)

3.배척성 : 어떻게든 지 마음에 안드는놈들 배척하고싶어서 안달이다. 오죽하면 지 싫은놈 잇으면 채금을 당해도 친추맺고 귓말걸어서라도 욕을 할까?

ㄴ 이건 오니겐지 받으러 온 시계충들 때문에 확실이 늘었다 근데 평소때 이런사람은 거의없다. 넘나 부풀려 말하네

게다가 초보배척이 은근히 존재한다. 안그래도 유저없는데 초보유저배척을 암암리에 해대니 흥겜 문턱을 가도 그 문을 통과하는 일이 없지.

이거 완전 스타2네

ㄴ 이거 쓴 사람 자기가 레오릭으로 트롤해놓고 입 털다가 빡쳐서 쓴글이 틀림없다. 

ㄴ 레오릭 그 쓰레기를 요즘 누가하냐

제단에서 제이나가 혼자 짤려놓고 탱커들이 지 보호 안해주고 돌격만 한다고 패드립치는 새끼도 봤다. 그냥 롤이나 히오스나 둘 다 정신병자 새끼임.

쒸~뻘,,,, 옵충,,,럴충,,쉐@,,리덜,,,, 노네,,,게임이나,,,하로가고라@~,,! 캬악~~퉤~!!,,,


이상 진실만을 말하는 히오스1100이였다.

근데 웃긴게 과거엔 도리어 개초딩이나 유입이 적어서 인성질이 그렇게 흔하진 않았다. 하지만, 유입이 많은 지금은 쓰레기도 많아서 두판하다보면 한판은 꼭 트롤이나 입터는 놈들이 나온다.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히오스 유저들이 인성이 좋네 뭐네 하는데 입 존나 잘 터는거 보면 롤이나 히오스나 인성 수준은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근데 진짜 인기없었을 때는 인성이 괜찮은 편이었다. 올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오래해왔었던 경험으로 미루어보자면, 당시에는 욕 한마디 나오지 않는 게임도 흔했고, 정치질도 나름 부드럽게 하는게(물론 부드럽지 않은 경우도 졸라 많았지만 하루종일 그따위 정치질하며 게임던지는 경우는 진짜 별로 없었다.) 마냥 순박한 아재나 때 덜탄 급식이들같더라고. 그래서, 온라인겜유저 중 히오스가 그나마 평범하단 생각을 했었거든? 근데 레스토랑스가 활개를 치고 다닌 이후부턴 사이트 이곳저곳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가뭔가, 걍 급식롤충이랑 비벼도 삐까뜰만큼 인성이 앰창쓰레기인 놈들이 졸라 많아지더라. 그래서 난 그 이후로 히오스를 접어버렸지.


4. 티어에 대한 이중성

앞에서는 영리나 이런거 물어보면 빠대 MMR 올려서 배치 좋게봐라 다야3까지 나온다 해놓고서는 정작 뒤에선 배치빨로 다3갔네 다3들 왜이리 못하네 하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피해본 현지 인들이나 실력상으론 높은 티어 애들이 미끄러져 내려가면 그게 니 실력이다 하거나 아니면 그님티로 아봉을 먹이는데에만 급급하다.

=== 랜덤박스 몰빵 ===
{{도둑}}
{{돈밝힘}}
{{먹튀}}

히오스 2.0 이전에는 니가 원하는게 있다면 스킨이건 뭐건 그냥 편하게 결제만하면 됐다.

근데 씨발 2.0부터는 영웅을 제외한 왠만한건 전부 랜덤박스 돌려야 얻을수있다.
 ㄴ 영웅도 전리품 상자에서 나옴

[[오버워치|고오급시계]]에서 뽕을 뽑던게 아주 맛이 기가막히셨는지 그 시스템을 고오급레스토랑에 까지 쳐박고 지랄인거다.

그래서 이 때문에 히오스는 두개의 화폐에서 세개의 화폐가 됐는데 바로 '파편'이라고 한다.

랜덤박스 까면 그냥 나오기도 하지만 개봉된 템들 중 중복되는게 있으면 자동으로 파편으로 환전해준다.

그러니까 니가 원하는 아이템이 안 나온다 싶어도 결국 계속 랜덤박스를 지르게 만들고 그러다 쌓인 파편으로 구매하게 하는거다.

레스토랑충이 실드치기 전에 반박하는데 랜덤박스를 돌렸는데 아이템이 맘에 안든다면 사이버머니 투자하면 된다지만 히오스는 판수대비 주는 돈이 창렬이니 250원도 비싼 돈이고 

개발자란 새끼들이 반강제적으로 랜덤박스 돌리는것을 강요하는 수준인데 이건 매우 불공평한거다.

게다가 영웅 별로 레벨 15찍으면 그 해당하는 영웅의 마스터 스킨을 사이버머니 1만 골드를 지불하면 3개의 마스터 스킨을 이용 할 수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랜덤박스를 돌려서 각각 원하는것을 따로따로 얻어내야한다. 이게 뭔 개지랄인지 원

=== 진입장벽이 높은 진짜 이유 ===

 이 부분의 문서를 작성했던 어느 히알못 병신새끼 : 히오스 타격감도 좆구리고 맨날 노바와 발리라에 따여죽으니까 노잼

히오스가 타격감 구리다고 지껄여대니까 개돼지새끼들은 그걸 쳐믿는다. 이 때문에 히오스에 접근조차 안하고 거르는놈들이 많으니까 진입장벽이 높다고 착시현상이 일어난다.

히오스가 타격감 구리다는 새끼들이 어릴때 패미콤 가지고 재밌다고 한거 생각하니 뭐 이런 병신이 있을까 싶다.

히오스 이때까지 해보면서 난 단 한번도 타격감이 구리다는 생각 안해봤다. 니들이 그렇게 빨아제끼는 발리라 뽀각 소리를 들어봐라.

ㄴ악질 블빠가 좆오스 까지 하면 이렇게 세뇌 되는구나 세상에 좆오스가 타격감이 좋데 

ㄴ근데 타격감이랑 진입장벽이랑 뭔 상관이냐? 구린지 안구린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타격감 구린게 맞다

ㄴ이새끼야 히오스 1년해보고 말해라 타격감이 스1 히드라같다

ㄴ그 드론 이펙트 복붙한거?

 발리라는 너프 , 노바는 상향, 제라툴은 1티어영웅

그러니 발리라 논결은 종결인데 노바는 왜상향하는지 원.

제라툴은 대신에 물몸이고 조작과 운영난이도가 어려워서 나름 밸런스 맞는 편이다.

친구 히오스에 영입시켰는데 맨 처음 고른게 앰살자에 하필이면 제이나더라.

그래놓고 하는말이 계속 따여죽으니 노잼이다 뭐다 하더라.

ㄴ 근데 이건 제이나 난이도 표기가 쉬움으로 낚시질 한 운영진 잘못이 크다.

진입장벽 낮은걸 원하면 그냥 지원가 → 전사 → 다중역활(이라고 해봤자 바리안 유일이지만) → 앰살 또는 전문가

이렇게 익히면서 플레이를 해봐라 맨날 좆뚜벅이 물몸앰살캐하다가 뒤져놓고 노잼이라하지말고

ㄴ 다중역할 때문에 팀 조합 보고 조합 맞추는게 크긴 하지만 그렇게 힘든건 아니고 무엇보다 실제 바리안은 난이도가 쉬워서 의외로 숙달하는것이 어렵지 않은 편임.

튜토리얼 캐릭터로 티란데 제이나 무라딘 이렇게 3명주는데

리리같이 조작하기 편한 캐릭터들로 먼저 해보며 히오스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다

위에 쓰여있는 리리 같은 캐릭터가 히오스 기본적인 시스템을 배우기에는 좋다. 혼자 할 때는 뚜벅이라 힘들지만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으면 낄 때랑 빠질 때를 알려줄 테니까. 그런데 니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다른 롤 같은데서 미드, 정글, 탑, 원딜하던 놈들이 리리 잡고 옆에 따라다니면서 Q만 돌리면 존나 씹노잼이라 '히오스 역시 개망겜'하고서 접는다.

ㄴ 하지만 정작 리리는 플레이는 오토라서 쉽지만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캐릭은 아니다.

ㄴ 초보자는 리리보다 우서가 더 추천할만 함.

그렇다고 롤 같은데서 없는 신박한 전문가(아바투르, 바이킹 등)을 시키면 당연히 캐릭터를 줫도 모르니 못한다. 매칭이 친구랑 같이해서 높게 걸리니 혼자서 시킨다? 이 고이고 썩은 물에서? 오니겐지 경찰디바 같은 이벤트 아니면 초보가 해봤자 썩을대로 썩은 놈들 부캐한테 학살당하면서 또 흥미가 떨어져서 개노잼! 하고 접는다.

애초에 아예 진입이 될만한 초보, 유입되는 뉴비 라인이 없으니까 진입장벽이 존나 높은 거다. 나도 분식에서 재미 못 느끼고(대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접대게임 하듯이 그냥 같이 돌린 정도)히오스는 나름 즐기고 있는데 내 취향이 원래 서폿쪽이라서 캐리하고 그런거에 집착 안 해서 그렇지 혼자서 캐리하고 궁 대박내서 펜타킬 하는 뽕맛으로 게임하는 애들한테 히오스는 노잼이 맞고, 또한 상황이 뉴비가 들어오기에는 다들 너무 고인물이라서 그렇다.

솔직히 이거 개선하려면 유입된 급식충, 분식충, 시계충들이 들어와서 히오스 생태계 오염되네 뭐네 하면서 올비부심 부리기 전에 새로 들어오는 애들이 적응할만한 환경이 먼저다.

제일 큰 이유는 레스토랑스 때문에 똥겜취급받는거다. 재미없는게임이라고 머릿속에 있는체로 하니 보통도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ㄴㅈㄹ 유저 질이 제일 큰 문제지. 유저질도 롤이랑 비견되는데 숫자도 적으니까 시너지효과 일으켜서 병신으로 보이는거다. 클린겜은 출타한지 오래고 고여서 썩어가고 있는 물 밖에 없다. 뉴비들이 괜히 히오스 잠깐 하다 접는게 아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각, 실력하고 다르면 바로 욕설과 함께 시어머니짓 날아온다. 그렇게 뉴비들 사사건건 행동을 통제하려고 들고 이게 꼰대짓으로 보여서 관두는 거다. 일반챗에 가보면 고인물들이 등급전 돌리라면서 하위티어들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 티어부심 부리는데 히린이들 있으면 절대 돌리지 마라. 만약 배치 망해서 브실골 간다? 영원히 고통받는거다. 티어 올리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가능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 사람은 운이 좋거나 아니면 진짜 진짜로 실력이 좋은거다. 왜냐하면 5명 중 한 명은 거의 던지는 놈 나타나는데다가 얘들이 롤에 반감을 가지다가 빙의 했는지 하는 짓이 롤 새끼들이랑 완전 똑같다. 정치질, 시어머니짓, 욕설, 패드립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뛰어넘는다. 상위티어는 내가 안가봐서 모르겠다만은 적어도 하위티어는 그렇다. 노오력 드립이 절대 안통하는 개미지옥이다. 어쩌면 실력만으로 캐리가 가능한 롤보다 더 악질이다. 거기는 그나마 어느정도 실력이 받쳐줘도 이기는게 가능하니까 쥐뿔같은 설득력이라도 있지 여기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뻔히 불가능한게 보이는데 노오력 드립치면서 하위티어들의 항변을 자격지심이라면서 일축하고 고인물들이 티어부심 부린다. 사실 롤충이고 여기 시공충이고 전부 똑같은 놈들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숫자가 적은 것 뿐.
일반도 진짜 개 헬이다. 롤마냥 실력 떨어지면 패드립 곧장 날아오고 욕설 바로 날아온다. 배려? 이해? 그딴거 이미 출타한지 오래. 지들은 클린한 유저층을 차별성 중 하나라고 굳게 믿는 것 같지만 이미 롤 하위호환 된지 오래다. 차라리 다른 겜이 클린했으면 클린했지. 롤이랑 히오스는 애미 뒤진 정신나간 겜 ㅇㅇ.

하다보면 병신들만 매칭되서 니 실력이 어느순간 뒤지고 겜도 애미뒤지게 재미없어지고 그냥 좆같아서 접게 된다. 병신 매칭 안되면 할만한 게임이지만 대부분은 애미가 5번은 뒤지고도 남은 병신들만 매칭된다.

근데 캐리도 안되는 게임이라 더욱 좆같으니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