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이 건담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진실}}
ㄹㅇ 슈퍼갓애니다. 솔직히 퍼건도 후려치는 명작이다. 정말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냥 직접 봐라. 브금부터 스토리, 작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특히 디아나 소렐과 키엘 하임이라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신의 한수다. 토미노 옹 특유의 불친절함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러니 꼭 봐라. 두 번 봐라. 건담의 ㄱ도 몰라도 볼 수 있다. 물론 턴에이 이전에 나왔던 건담을 뭐든 간에 하나라도 보면 더 좋다.

브금은 진짜 ㄹㅇ 존나 쩐다 턴엑스 등장브금이나 마지막 결말때 나오는 브금은 ㅅㅌㅊ 오브 ㅆㅅㅌㅊ다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전투신이 좀 적은 편이다. 초반에는 건담으로 전원일기 찍는다. 덤으로 1화에 건담이 등장하지 않은 최초의 건담물이다. 원래 예정대로면 V 건담이 최초가 될 예정이었다만 스폰서의 빼애액 덕분에 최초는 턴에이가 차지했다.

기체 디자인이 구리다고 까는 놈들은 [[카토키 하지메|각도기]]뽕에 취한 병신들이니 무시하자.

턴엑스하고 스모 존멋인데 디자인 까는 놈들은 ㄹㅇ 병신들이다. 턴에이도 이거 보면 ㅈㄴ 멋져보인다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