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사건 편집하기 (부분)

== 개탄스러운 생존 장병들에 대한 시선 ==
{{우려}}

진짜 개탄스럽다. 월남전 당시 월남으로 파병갔던 미군들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당시 반전주의자들이 복귀한 월남파병장병들한테 살인마, 전쟁광이라며 온갖 쌍욕을 늘여놨고 심지어는 사회적으로조차 대우를 받지도 못 했다.

지금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들이 이런 시선을 받고 있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북괴를 막아냈더니 돌아오는것은 "패잔병은 가만히 짜져있어라", "미군의 졸개들이 그럼 그렇지" 등 온갖 조롱과 비방을 당하고 있다. 무려 북괴새끼들이 나불거리는 것도 아닌 '''남한''' 사람들이 말이다.

이 모지리 같은 좌좀새끼들은 세월호 때는 "니 가족이 저기에 있었다고 생각해봐라"라며 온갖 감성팔이에 지금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노란리본까지 달고 다니면서 추모하면서 왜 정작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은 이렇게 쓰레기같은 인간말종짓거리를 하는걸까? 싶다 과연 인간이긴 한걸까? 세월호는 내자식 천안함은 남의자식인게 저들의 사상이다.

게다가 이걸 진영논리로 보는 [[더불어민주당|더붉어공산당]]까지 합세해 찬밥신세는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 뭐? 좌빨들도 우회전할거라고? 지랄이라는거 다 뽀록났네? 결국 그새끼들의 모국은 [[대한민국]]이 아닌 짱깨국과 북괴였던거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다. 모두가 추모하고 위로해줘도 모자를판국에 음모론은 양반이고 쌍욕까지 견뎌내야된다니 그런 병신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국가에 헌신한 그들이 매우매우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