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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편= ==신민영 기자== {{인물 정보 |그림 = 죽3-1.png |크기 = 220px |이름 = 신민영 |그림설명 = |출생일 = {{출생일|1980|3|23}} |출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개포동]] |사망지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거주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망일 = |사인 = |별명 = |경력 = |학력 = 서강대학교 |직업 = 기자 |서명 = |웹사이트 = }} {{인용문2|자영업자들의 고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민영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현재의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해 2010년 SBS에 입사했다. 변태적인 섹스를 즐겨해 회사원들 사이에서 소문이 좋지 않다. 스타킹을 매우 좋아한다. ==신준호== {{인물 정보 |그림 = 죽3-2.png |크기 = 220px |이름 = 신준호 |그림설명 = |출생일 = {{출생일|1989|5|23}} |출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SBS앞 홈플러스]]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거주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망일 = |사인 = |별명 = 하이에크 |경력 = 일간 베스트 저장소 레벨 25, 정규재TV 팬클럽 |학력 = 한가람고등학교 |직업 = 무직 |서명 = |웹사이트 = }} {{인용문2|자기들이 열심히 안하고 자기들이 변화를 안해서 낙오된 사람들이야. 좌빨 좀비들은 내 논리를 이길 수가 없어.}} 신준호씨는 양천구 목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전형적인 '중산층 쓰레기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괜찮은 교육기회를 얻었으나 백수가 되버린 케이스)'다. 부모님의 지원으로 인해 초등학교때 부터 목동 하늘교육학원, 수험생일때는 강남의 학원들을 다녔지만 좆도 아닌 담배 피면서 피시방에서 던파나 하면서 허송세월 한 탓에 대학진학에는 실패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천안 아산에 위치한 호서대학교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국립금오공대에 합격하였으나 눈이 높아서 진학하진 않았다.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유머웹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즐겨 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 부터는 유튜브 채널 정규재TV를 보며 자유주의 사상을 배우기 시작한다. 낮에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에 자유주의 사상관련 자료나 다큐멘터리등을 캡쳐해 올리는 일을 하였으며 다른 무직자들과 다르게 잠자리에는 일찍 드는 편이었다. 신준호씨는 2012년 겨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앞을 지나던 도중 우연히 SBS의 취재진에게 인터뷰를 한다. 대형마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신준호씨는 대형마트의 승리는 도시, 기업의 승리이며 시장의 승리이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행위를 강제로 막는 행위보다 더 위험한 행위도 없다는 말로 4분간의 인터뷰를 마친뒤 집에 돌아갔다. 2년뒤 2014년 6월 15일 신준호씨는 일본 NHK의 다큐멘터리 '기업의 도전'을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정리해 올리던중 허기를 느낀뒤 찾아간 목동 SBS앞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대한죽창연합을 만나 현장사망한다. ==대한죽창연합 목동중소상인계파== {{단체 정보 | 이름 = 대한죽창연합 목동중소상인계파 | 그림 = 죽3-3.png | 설명 = | 지도 그림 = | 지도 그림 설명 = | 약칭 = 대죽련 | 표어 = 스따라라리라라라오스 | 결성 = 2010년 12월 11일 | 해산 = | 유형 = IGO | 형태 = 연합 | 목적 = 대한공산 | 본부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목동]] | 위치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목동]] | 활동지역 = {{국기나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목동]] | 회원 = 203명 | 언어 = | 수장명칭 = | 초대수장 = | 설립자 = | 현재수장 = 박옥만 | 수장명칭1 = | 초대수장1 = | 현재수장1 = | 주요기관 = | 모기관 = | 제휴기관 = | 직원수 = | 예산 = | 웹사이트 = | 기타사항 = }} {{인용문2|우리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무서울 것이 없는 것이다.}} 시장의 여신은 대기업들의 손을 들어줬다. 깔끔한 매장에서 구매하는 각종 화장품과 상비약: 올리브영, 신선한 야채, 질좋은 제품을 저렴한가격에 살수있는 곳: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기업들이 생산한 각종 유통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지갑에서 돈을 많이 꺼내지 않고도 많은 소비재를 얻어갈수 있게 혁신해주었다. 그 유통기적의 시간동안 대형마트 뒷켠에 위치한 중소상인들은 할복과 분신등 각종 방법을 통한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대형마트와 경쟁을 하기 싫은것이 아니었다. 경쟁을 못하는 것이었다. 대한민국 유통역사가 바뀌는 혁신의 전환점에서 그들 앞에 놓인것은 몰락뿐이었다. 시장은 위대하다. 대기업들이 시장원칙에 따라 이익을 높이기위해 직원들을 구조조정하고 독점을 시도하듯이. 중소상인들은 시장원칙에 따라 더이상 당하지 않기위해 죽창을 들게 된다. 2014년 있었던 대한죽창연합 목동중소상인계파의 SBS앞 홈플러스 습격사태때 146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다. 전부 주말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쇼핑을 온 시민들이었다. 사망자중 52명은 20세 이하의 어린이 혹은 청소년 이었다. 매장 내부에 위치한 화장실에는 강간당한 쇼핑객들과 콘돔더미들이 수두룩했다. 시체들은 대부분 내장이 파해쳐져 있었는데 이는 무기가 죽창,철퇴 같이 신체를 많이 손상시키는 것들이기 때문이었다. 사망자중 대부분은 목동에 살던 중산층이었다. 사망자중 30명은 홈플러스에서 일하던 서민들 이었다. 정규직 본사직원은 다행이도 피해가 없었다. 당시 현장을 습격했던것으로 보이는 죽창단중 절반정도가 붙잡혔다. 붙잡히는 과정에서 일부 죽창단원이 "대한공산이다 공산이다" "해방이다 해방이다" 하면서 자폭을 성사해 경찰 26명이 사망하였다. 사망한 피해자들의 가족들중 56명이 2015년 현재까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현장진압중 폭사한 경찰의 유가족 9명이 현재까지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2015년 홈플러스의 소유자 영국기업 테스코는 매각의사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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