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이종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선수보호 === ''' 그런 건 있을 수가 없다. ''' 7월 첫 경기, 김민하가 손목에 공을 맞고 손목이 부어올랐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감독이라는 작자가 부상 선수를 그대로 수비에 내보냈다. 잠시 뒤 본인이 도저히 못 하겠다고 어필하니 그제서야 내리고, 직후 경기에 이기자마자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히며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다. 선수가 손목이 부어오를 정도의 부상이 있으면 일단 교체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리고 결국 김민하가 전치 3개월의 골절 판정을 받고 시즌아웃되면서 가루가 되도록 ㄲ... 이제는 더 갈릴 것도 없다. 7월 3일, 상술했듯 [[박세웅]]과 이정민을 동시에 대주자로 갈아넣는 위험한 행위를 통해 투수 보호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청정 두뇌를 과시하며 SK에게 쳐발렸다. 와중에 트레이너가 테이핑을 어떻게 했는지, 아두치가 손바닥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수비하다 흐르는 피를 유니폼에 닦아 유니폼 바지에 피칠갑이 된 꼴은 투수 갈아넣은 사건 덕분에 묻혔다. 그리고 박세웅의 홈 슬라이딩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일침을 가하심으로써 또다시 명언을 제조하셨다. "너무 크게 원을 돌았다. 세웅이가 투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다치는 것부터 걱정한다면 아무것도 못 한다.''' 그렇게 따지면 데드볼 무서워서 타자도 못 한다. 일단 나가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네바야시 세이콘]]과 혹사 부문을 경쟁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재원이 송구를 앞에서 받고 매너 있게 블로킹을 해줘서 다행이지, 투수 대주자에 신인이라 생각 안 하고 몸으로 비볐으면 박세웅은 지금 드러누워 있을지도 모른다. 2008 세계 청소년 선수권에서도 성영훈과 정수빈이 아픈 와중에도 혹사한걸로 알려져있다. 그 때문인지 성영훈은 지금까지도 고인 모드. 한현희도 고딩 때 델동한테 갈려넣은적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마찬가지로 돈성의 엠창민도 개씨발 백정 델동한테 갈려넣는 바람에 STC에서 1년간 드르렁했다. 결국 향후 5~6년은 외야 좌측을 책임졌을 김민하가 17시즌 끝나고 방출당했다. 양심 있으면 빨리 SK로 영입하길 바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