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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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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는 보수 == 안보는 보수라고 믿고 뽑았더니 문재앙 레벨의 안보를 선보이신다. "문재앙은 서해 수호의 날 매번 불참했고 우리 윤카는 다르다!"라더니 했지만 현실은 문재앙이 임기 동안 '고작' 2번 갈 동안 윤석열은 2022년에 가지 않았다. 본인 주장으로는 아직 당선인 신분이라서 초청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국힘갤러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유승민 배신자 빨갱이는 못 가게 막은 년도를 빼면 매번 참석했다. 응? 아니, 우리 위대하신 윤석열 대통령님이 아직 임기 1년 지났고 문재앙도 3년차에 선거 앞두고 처음 갔으니까 그러려니 치고 봐준다고 해도 결국 안보에 구멍이 뚫리고 말았다. 그리고 2022년 12월 26일 북한군 무인기에 서울 영공이 유린 당하고 있었을 때 윤석열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기는커녕 4대 협의체 회장단과 송년 만찬 때리러 가셨다. 심지어 격추조차 못하고 5대 중에서 1대는 기어이 무사 귀환하고 4대는 항적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인수위 시절 윤석열 측근(김용현 당시 경호경비팀장)은 문재앙 정권이 "윤석열이 청와대 버리고 용산 가면 안보 구멍 뚫린다"라고 까자, "문재앙 이 새끼는 NSC 64회 열고 17번 간 병신이 왜 역겹게 지랄?" 이런 식으로 맥인 적이 있다. 근데 즈그 주인님은 그냥 NSC를 안 열어버리는 새로운 안보 개념을 창조했다. 북괴 무인기를 단 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하는 기적을 보여주셨다. 게다가 용산까지 절찬리에 찍고 갔다는 게 밝혀졌다. 안 그래도 윤석열 본인도 부동시로 군면제 받아서 공산당한테 군대 안 간 주제에 안보 타령한다고 까였는데 이제 안보팔이하는 새끼가 무인기도 못 잡는다고 더 까이게 생겼다. 그래도 2023년에는 참석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5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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