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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이러는 EU== {{진실}} {{인정}} 역센징들은 학창시절 게임같은 각종 비주류 문화에 빠져 살았기 때문에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지잡대생이 대부분이다.<ref>실제로 이새끼가 지가 지잡충에 블랙넛급 아다라고 지 스스로 인정했다.</ref> 이렇듯 살면서 이룬 것이 없기 때문에 역센징들은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하는 [[노력충]]들을 비난하고, 자신의 유일 업적인 군대썰을 매우 자랑스럽게 푸는 특징을 갖고 있다. 억눌린 성장과정을 경험한 대다수의 역센징들의 표출되지 못한 욕구는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바로 염세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dcwiki&page=1&search_pos=-381762&s_type=search_all&s_keyword=%EA%B5%AD%EB%BD%95 실제로 디시에서의 이놈(찹쌀꾼)의 글들][http://m.dcinside.com/list.php?id=dcwiki&serVal=%EA%B5%AD%EB%BD%95&s_type=all&ser_pos=-381776 (모바일)] 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기승전[[우생학]], 기승전[[인종주의]], 기승전[[국뽕충|국뽕타령]], 기승전[[센무새|센타령]] 등 하나같이 죄다 염세적이고 부정적이다. 이 새끼는 절대로 주류사회에 융화하거나 최소한 어울리거나 존중하려는 시도조차도 하지 않으려 하며, 주류사회에 살아가는 일반인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속해있던 비주류 문화에 일반인들이 모여들면 일반인들을 배척하거나, 더 나아가 자신이 그 자리에서 떠나 다시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려 하기도 한다. 한 마디로 주류사회에 융화될 의지뿐만 아니라 애초에 그럴 능력 자체가 없는 것이다. 또한 운 좋게도 염세주의자가 되지 않은 역센징들 중 일부는 오히려 피지배 욕구를 가지게 된다. 이놈들은 자신의 비관적인 현실을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접수하여 일찌감치 상승욕구를 없애고 강자에게 신변을 위탁하여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다. 고학력자에 대한 맹목적인 신봉, 사회 지도층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 등, 권위주의에 순응하려 한다. 근래 나타나는 [[똥송]]합니다와 [[센송]]합니다가 이런 피지배 욕구의 표명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반사회적 심리상태는 처음부터 사회나 국가를 싫어하면서 시작되지는 않는다.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주변 사람들 (가족, 친구 등)에 대한 증오가 소속한 단체 (학교, 직장, 군대 등)로 커진다. 이후엔 인터넷 등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까지 왕따를 당하고 결국엔 자신이 속한 사회, 국가, 인종을 증오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놈들은 피해의식이 심해지고 자신의 의견에 대해 반론이나 불만을 표하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국뽕]]이나 [[씹선비]]로 모는 등 자신에 대한 반론을 용납하지 못하게 된다. 자격지심이 심해지고 자신이 직접 공격 받을 리 없는 인터넷상에서 그것은 더욱 심해지는데 반론을 받을 경우 그것을 인격적인 모독으로 받아들이며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인종주의에 찌들어 있지만 그걸 비판하면 엄한 [[조센징]]을 걸고 넘어지면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고 자신들의 잘못을 끝끝내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개중에는 이러한 논지를 전개하며 국뽕에 찌든 조센징들을 계몽시킨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는 역센징들도 존재하는데,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역센징들의 논지와 그들이 말하는 "계몽운동"이 실은 터무니없는 개소리와 병신짓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착한 여러분들은 오늘도 앵무새처럼 똑같은 논리를 우려먹으면서 뭣만 하면 애먼 사람들에게 센징 국뽕 노래를 부르며 병신같은 열등감을 표출하며 자위질을 하는 것을 유일한 인생의 낙으로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암울한 [[사용자:목욕투|목욕투]]에게 이 사실을 지적하여 이놈의 인생에서 작은 즐거움을 뺏지는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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