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 편집하기 (부분)

==== 청량리급행 ====

청량리 - (모든 역 정차) - 가디단 - (금천구청) - 안양 - 금정 - (의왕) - 성균관대 - 수원 - 병점 - 오산 - 서정리 - 평택 - 성환 - 두정 - 천안 - (모든 역 정차) - 신창

경부선 급행에서는 기존 용산 ~ 신창 구간이 청량리까지로 연결되어
청량리 ~ 신창급행도 추가된다. (청량리 ~ 가산디지털단지 와 두정 ~ 신창 은 각역정차다)
이 여파로 운행횟수가 기존 14회에서 30회로 늘어나게 되며
금정역, 성균관대역도 정차를 하게된다.

금천구청역,의왕역은 평일 출퇴근 한정 정차한다.


{{죽창}}
{{극혐}}
이러다보니 1호선의 대부분 다이얼의 일반열차 중 일부(라쓰고 대부분이라 읽는 부분...)가 없어지게 된다.
경원선은 그나마도 광운대행 아니면 구로행을 추가 증편을 예정으로 둔 상황이라 차이는 그닥 없겠지만
경인선에서 완행이 없어지는게 큰 흠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용산 ~ 동인천 급행은 변동없이 그대로 운행된다.

게다가 경부선을 담당하는 기차들이 더 감축이 우려가 되는 바가 있다... 정말 이대로 간다면 KTX만 운행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진다.

실제사례로 그나마 남은 장항선 누리로는 신창 급행 증차에 따라 없애려 했었는데 그 열차에서 0교시가 진행되는 순천향대가 빼애액 거려가주고 아직도 운행중이다.

그리고 서울급행 B 노선과 병점급행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경원선은 광운대행이 대부분 투입 되었으며 광운대발 구로행도 여럿 추가되었다. 러시아워의 극강을 보여주는 18시 ~ 19시는 변동이 없다. 정확히 19시의 광운대 발 양주행에 또 다른 광운대발 동두천행을 추가한거에 그쳤다.

꼬인 현상은 경부선에서 두드러 진다. 경부선 급행 대피선로가 미흡한점과 일반과 같은 승강장을 쓴다는 옛날부터 고질적인 문제가 더 심각해진 탓에 지연이 더 잦아지고 없어지는 등의 문제로 다이얼이 제대로 꼬이기 시작하자...

{{예토전생}}
서울발 천안급행이 사라져서 안타까워 할 찰나에 서울발 병점 급행으로 다시 편성했다고 한다.

2월달... 그럼에도 다이얼은 정말 제대로 꼬이게 된다. 일부열차가 완행으로 바뀌었다거나 열차 감축이 있기도 했다.

병점급행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