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편집하기 (부분)

== 총평 ==

{{좆흥컨텐츠}}
{{발라드}}
{{락}}
{{발암}}
{{갓음악}}

싱잉랩 혹은 대중성을 저격한 곡들을 너무 주로 만든거에 대한 단점이 많이 드러난 시즌.

분명 힙합 오디션인데 참가자 몇몇이 싱잉래퍼여서 그런지 싱잉랩이라고 과장한 발라드 혹은 락이 존나 많다.

대중성을 위한 곡들이 많이 보였으나 그 곡들중 몇몇은 프로듀싱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잘만든 곡인 리무진, 회전목마, 쉬어같은 곡들은 차트 1위에 갔다.

빡센 랩도 아예 없진 않은게 08베이식이나 조광일이 선보인 음원들의 경우 정석적인 랩을 보여줬다.

음원 성적으로서는 [[쇼미더머니5|쇼미5]]급으로 굉장히 흥행했지만,

그 외에 시청률, 힙합 음악성은 전시즌보다 전부 부진했다.

그 외에 프로그램 내에서는 [[염따]]의 좆같은 심사와 프로듀싱 미스에 시청자들에게 발암을 주는 동시에

편집은 자막마저 안넣는 초귀찮니즘 편집을 보여준다.

그래도 프로그램에서 전통적으로 있었던 좆같은 룰들이 없어서 룰 하나는 역대급으로 잘 짜였다.

그냥 쇼미10노래 듣을 바엔 [[UGRS]]나 듣자

=== 재평가? ===
하지만 [[쇼미11]]이 음원 미션까진 빡센 랩을 많이 보여줬다가 본선에서 다시 대중적인 방향으로 선회할 때 음원에서 쇼미10보다 훨씬 못한 음원 주목도와 완성도를 보여줘서 다시 재평가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염따가 심사를 좆같이 해서 그렇지 마이크 선택이 폐지되어서 본선 나가기 전에 결과가 애매한 2명이 같이 음원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고, 음원 미션에선 탈락자도 음원에 참여할 수 있게 룰이 바뀌어서 룰 자체는 전 시즌들보다 많이 널럴해진 편이었다.

쇼미11에서도 마이크 선택이 부활해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음원 미션에서 탈락자도 음원에 참여하는 건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