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화약고 편집하기 (부분)

=== 유럽 ===
==== 우크라이나(친정부VS반정부) ====
{{위기일발}}
{{우려}}

예전부터 친러 성향의 동부와 친서방 성향의 서부가 대립을 해왔다.

근데 반정부 시위 이후로는 헬크라이나로 변했다.

지금 노브러시아를 중심으로한 반정부와 친정부 세력이 싸우고있다.

이게다 [[푸틴]]때무....[[방사능 홍차|아니 왠 홍차 한박스가 왔지?]]

아무튼 미녀들 다 다치게 생겼다 이놈들아

2022년 1월부터 전쟁 직전까지 도달해서 미영독 대사관 전부 자국으로 복귀중이며 다른 나라들 대사관도 전부 폐쇄중이다.

미녀들과 장인어르신 장모님의 국가드립을 떠나 실제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게 생겼으며 나토연합이랑 러시아가 제대로 붙게 생겼다…

잘 해결 되면 좋겠는데 ㅠ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결국 터짐. ㅅㄱ]]

==== 핀란드와 발트 3국, 몰도바 ====
{{예언}}

현재 러시아군의 영 좋지 않은 보급 문제와 [[라스푸티차]]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붙잡혀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끝나면 러시아의 위협을 받을 지역이다. 특히 [[발트 3국]]이 제일 위험하다. [[몰도바]]의 경우 [[트란스니스트리아]]인지 뭔지 개복잡한 이름을 가진 친러 국가 때문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 발칸 반도 ====

[[제1차 세계 대전]] 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화약고다. [[유고슬라비아 내전]]만 봐도 유럽의 지옥불반도다.

티토가 유고슬라비아 통치할때 빼곤 거의 대부분의 역사가 전쟁으로 개판나고 식민지로 먹히고 속국으로 먹히고 이지랄난 땅.

오죽하면 서로 분열시키다 라는 뜻의 Balkanize 또는 Balkanization라는 단어가 여기서 나왔다.

지금은 안정이 되어서 그나마 낫다. 제일 심했던 지역의 국민 감정은 그렇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