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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주의의 분류와 특성, 수준별 구분 == [[파일:생존주의.jpg|950픽셀]] 생존배낭과 30일생존대비는 생존주의와 상관없이 대중화가 필요한 정부의 재난대비정책의 일부로서 권장되는 것이다. 문제는 집이 좁다는게 흠이다. 미국식 것을 복붙하니 이꼴나지 ㅉㅉ.... 특히 식수를 생수로 준비하려는 경우 베란다로 감당되지 않는다. 좀 비싸도 '라이프스트로' 같은 걸 준비할 수밖에 없을 듯. === 입문 === 생존주의를 대비한다면 무작정 이것저것 사기보다는 자신이 처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대비하고 [[안전불감증]]을 멀리하는 자세를 갖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에이 이런 일이 벌어지겠어? 하다가 [[즉사|훅 간다.]] * 교통사고 :* 보행자 - 무단횡단 하지 말고 앞과 옆을 잘보고 건너자. :* 운전자 - 안전운전은 필수고 주의 태만을 하지말자. 그리고 음주운전 제에에에에발 하지마라. 하면 너도 뒈짖할 가능성이 높고 상대도 뒈짖할 가능성이 높다. * 익사 - 위험한 계곡에 놀러가지 말자. 바다라면 안전요원의 말을 잘 따르자. 괜히 나대다가 뒤진다. 미리 수영방법을 배우는것도 좋다. * 화재 - 집의 소화기 점검하고, 가스불을 켜놓은 채 방치하지 말고, 가스 점검을 제 때 받는 게 우선이다. * 낙뢰 - 금속 구조물을 손에 쥐고 대가리 위에 올리는 멍청한 짓을 하지말자. 운빨이긴 하지만.... * 응급환자발생 :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등의 대처법을 익혀놓고, 사고 발생시간이나 경과시간을 알기 위해서 항상 손목시계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 밖으로 탈출 (Bug-out) === '''해당되는 대비 수준.''' * 1단계 - [[생존휴대품]](edc) - 평소 항상 소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물품(~1 kg) * 2단계 - [[생환가방]](get-home bag) - 외부활동, 출퇴근, 등하교 구간 매고 다니며 일상적인 위험을 대비하는 꾸러미(~5 kg) * 3단계 - [[생존배낭]](bug-out bag) - 집, 차량 등에 비치하고 단기간(3일, 72시간)을 버티며 도심을 탈출하거나 안전가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가방 (~20 kg) [[전쟁]], [[폭동]], [[홍수]], [[허리케인]] 등 지역적인 재해를 피해서 안전지대로 달아나는 것. 미국에서는 그 넓은 땅덩어리의 특성상 벅아웃이 생존주의에서 주된 지위를 차지한다. === 안으로 숨어들기(Bug-in) === '''해당되는 대비 수준.''' * 4단계 - [[생존주의/중기 생존 대비|30일 물자]] * 5단계 - [[생존주의/장기 생존 대비|안전가옥]] 완전밀폐가 가능한 핵방공호에서 버티거나 평상시에 막대한 양의 물자를 비축한 뒤 이웃과 동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자경단]]을 꾸려 동네를 자체 방어하는 방식. 여기서 부터 슬슬 어려워진다. === 규합, 조직화 === '''해당되는 대비 수준.''' * 6단계 - 안전마을 - 물, 식량, 의료의 자급이 가능하고 방어체계를 구축한 집단. 예를 들어 신안 같은 곳은 닫힌 사회의 끝판왕이라 지금 당장 구축이 가능한 수준이다. * 7단계 - 안전벙커 * 8단계 - 안전벙커의 요건을 갖추고 수 세대 또는 영구적 생존이 가능한 수준. 여기서 부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다. 1인이 하기엔 감당이 어려우니 집단을 형성해야 된다. === [[생존주의/치안 부재|치안 부재]] === 모종의 이유로 치안이 [[시리아]]나 [[베네수엘라]] 꼴 난 것을 말한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TEOTWAWKI: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 {{희망}} {{지옥그자체}} '''우알세종: 우리가 알던 세계의 종말''' 정도로 번역 가능하다. 위에 언급된 거의 모든 상황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거나, 어떤 재해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와 인류 문명도 좆된 상황으로 생존주의 최대의 떡밥.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희박하나 일어나면 목숨 보장 못한다. 즉 이 떡밥이 풀리는 날에는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들거다. 처음의 혼란기가 끝난 후 재밌을지 몰라도 나중되면 정신이 또 피폐해진다. 아래 용어 중 가장 심각한 것은 EOTW이다. * Crunch: 장기적 재난의 발발을 가리키는 표현. * EOTW: End of the world. [[세계멸망]]. ([[천체충돌 아포칼립스|운석 및 소행성 충돌]], [[빙하기 아포칼립스|빙하기]], [[뉴클리어 아포칼립스|핵전쟁]], [[전염병 아포칼립스|치명적인 전염병 발발]]). 레드넥/기독교 신자 프레퍼들은 아예 EOTW를 심판의 날과 동일시한다.<br>핵전쟁이라면 금수저 새끼들은 이래저래 대비해서 꿀 빨건데 소행성이 꼬라박는다 하면 '''무사하다는 보장도 없다.''' * SHTF: Shit Hits The Fan... 우리식으로 의역하자면 JDUY(좆됐어요)쯤 되지만 재난이라 치환해도 상관없다. * TEOTWAWKI: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말 그대로 세계가 끝장나버린 상황. EOTW에 해당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운석충돌/빙하기 등)도 포함하지만, 그 외에도 인류 전체나 행성의 존망에는 별 영향이 없을 사건도 포함된다. * WROL: Without Rule of Law. 폭동, 전시 등등에 의한 무법 혼란 상황. 보통 롤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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