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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수능 문제를 만드는 곳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다. 해당 문서 참고. 자신도 작년에 처음 수능 본 갓 20살짜리면서 그래도 수능 1번 쳐봤다고 꼴에 올해 수능 끝난 놈들한테 거들먹거리며 조언을 빙자한 인생 꼰대 짓거리하기 좋은 수단이다. 그리고 수능 끝나면 고1.2학년생들은 집에서 "넌 오늘 고2(고3이)야^^" 이러는데 이것도 수능을 생일 모시듯이 대하는 특징이라면 특징. ㄴ 꼰대짓하려면 최소 정시로 서성한은 합격하고 해라 그거 아니라면 속으로 존나 욕할거다. 고3은 [[수시]]가 유리하고 N수생들은 [[정시]]가 유리하다. [[내신]] 준비하느라 1학기를 날려먹는 고3들이 수능을 잘 보기는 힘들다. 고3 현역 중에서 수능 만점자가 없는 건 아니지만 걔네들은 내신이고 수능이고 다 소화 가능한 슈퍼 엘리트들이므로 [[틀:노상관|너희는 해당사항 없다.]] 아니 딱 한 가지 있다. 고3부터 전혀 내신을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 그렇지만 내신이 5 이하로 내려가면 갈 대학이 없어지므로 최소한 4.9까지는 유지하자. 아, 높은 비평준화 고등학교면 논술을 뚫을 수 있다. 내가 그 경우인데, 내신은 4~5고 그렇다고 정시를 뚫을 정도의 등급은 안 나온다 [[씨발]] ㅠ 다만 사관학교는 내신이 필요없긴 한데... 문제는 사관학교쯤 되는 대학의 수능성적 받을 실력이면 내신도 최하 2라는 거. :평준화 고등학교라면 약술형 논술을 본다. 재수생과 반수생 때문에 교육청 모의고사나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해 표준점수가 매우 낮다. 결과에 불만족스러운 경우 [[재수]]나 [[반수]] 생활이 가능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왜 그런지는 [[재수]] 문서에 [[재수생]]의 생생한 경험담이 있으니까 궁금하면 한 번씩 읽어봐라. 다만 ㅈ1잡 입결 성적이라면 꼭 해라. 아님 고졸로 살든가. ===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 2017수능의 주요 특징을 잡아보자면 수준별 수능(A, B형)이 완전히 폐지되고 국어는 [[문과]] 및 [[이과]] 통합, 수학은 문·이과 구분(이과 가형 문과 나형)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할 기본 소양이라는 별 병신 같은 이유로 한국사가 필수로 추가된다. 아니 시발 [[한국사(수능)|한국사]] 공부시키는 건 좋은데 왜 그걸 대학 입시 당락 요소로 집어 넣냐? 물론 중학교 내신시험보다 ㅈ밥이긴 하다만.. :솔직히 4등급 못 넘기면 마킹 실수했거나 외국 살다 온 애 빼고 상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4교시에 한국사 다음으로 탐구 연장으로 보는데 마킹 실수를 정정 못한 게 더 이상함. 마지막 선택과목이면 그럴 수 있지만. :사실 중1이 풀어도 풀 수 있는 한국사 문제이다. 못 풀어도 3등급 이상이다. ::[[학습만화]] 열심히 본 [[초딩]]이 풀어도 3은 찍는다. ::꼭 그런 건 아닌게 절대평가인데도 7등급 받는 애들이 한 5% 정도 있다. 9등급도 5천명도 안되긴 한데 있긴 있더라. 한번호로만 죽 밀어도 8등급은 무조건 나오는데 말이지. :::마킹을 하다 말았겠지 시발 [[국어]]는 왜 통합하고 [[수능 수학|수학]]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과생들만 존나 죽어나간다. 형평성은 개나 줘버렸다 :수학에서 머리발 유전자로 부분은 공간도형 경우의 수 수학 10가나 중학수학이다. 경우의 수는 나형도 하고 공간도형은 중학교 도형으로 대부분 풀린다. 나형도 가형에 준하게 할 것 다 한다. 그리고 이과수학이나 문과수학이나 수학실력 자체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케이스형 우리말 독해로 수학문제를 꼬아버리는 경우가 난이도 변별의 핵심인데 가형부심 부리면 나형도 억울하다. <= 응 나형은 쎈만 풀어도 21번 29번 떡을 쳐~ :이제 와서 문과들한테 [[기하와 벡터|기벡]]하고 [[미적분Ⅱ|미적2]] 가르칠 순 없잖아? :공간도형은 중학교 도형이 제일 중요하다니까. 나형도 2등급 받으려면 중학수학 베이스가 탄탄해야 한다. :애초에 다 같은 [[한국인]]인데 국어 시험을 분리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하다 :그럼 문과가 이과보다 국영수에서 나은 게 뭐냐? 그럴 거면 인문계 메이저 인문계 마이너라고하지? :문과는 [[인서울]] [[법학]] [[경제학]] [[경영학]] [[세무학]] 금융 관련, 특수목적대학을 정시로 가는 놈 아니면 머리 좋은 놈은 아니고 내신까지 안 나오면 학교를 급식 쳐먹으러 다니는 놈들이다. 이과도 [[전화기]] [[수학]] 특수목적학과 아니면 문과보다 나을 것도 없다. ::이 새끼는 다른 학과에서 [[공업수학]] [[수리물리학]] 공부한 적도 없고 취업 활동해 본 적도 없는 문돌이다. 전화기보다 취직하기 힘들다고 까기엔 전화기 학생들도 취직 길 막막한 건 비슷하다. (행복한 고민이긴 해도) :[[문과 수학]]은 보면 알거고, 일단 문과는 수학의 압박이 덜한 편이라 [[수능 영어|영어]]를 공부할 시간이 많고 실제로 영어만 존나게 판다. :여기서 이과가 국어 불리하다는 것들은 전부 하위권 이과생이다. 미래에 [[개돼지]]가 될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재수 원탑 [[강남대성학원|강남대성]] 통계 상으로는 이과생이 국어마저 문과보다 잘한다. 당연하지, 수능 국어에서 묻는 게 암기된 국어실력이 아니라 논리력 이해력 추론력 응용력 단원 통합적 사고력을 묻는 것이고, 수학 문제마저 수학 숫자 식 세우기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케이스 우리말 독해력을 요구한다. 원래 수능에서 국어 영역 경우의 수 도형만 타고난 머리발을 측정하고 나머지는 단순암기다. 수능에서 머리발을 보는 양대 축인 국어 수학이 유전자 아이디어 발상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이해력 논리력 응용력 비판력 추론력 창의력 통합적 개념융합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품앗이질한다. :더군다나 영어는 애초에 개나 소나 문과 이과 가릴 거 없이 굇수들임. 국어 경우의 수 공간도형은 머리가 필요한데 나머지는 돈 엉덩이 싸움 :과학 비문학 이해못한 띨띨이 문과충은 문송합니다 개정 이후 수학 범위가 '''<문과>'''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이과>'''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각각 3과목이여서 공부량이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이전 과정(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도 다 알아야 하므로 절대 비슷하지가 않다. 여기서도 또 공부량이 두 배가 아니라 최소 세 배 이상 늘어나는 것이다. : 이거 개소리 내신 이후로 수1 수2 미1 한번도 안봤는데 1 나옴 무엇보다도 수학 응시자 수준이 이과가 더 높다. 상위권을 미친놈들이 꽉 잡아놓는 데다가 깔창은 문과 수학으로 [[가출]]하기 때문. 국어 통합되면서 이과 입장에서는 문법 분량도 늘었다. 한국사는 덤. 이번에는 국어 수학이 여러 조각나면서 문법이 쪼개져 나갔고 미적 기벡의 악명이 팍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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