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가네바야시 세이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스몰바야시 맹신콘 === 야구계에는 두 가지 야구관이 있다. 하나는 스몰볼, 또 하나는 빅볼이다. 누구나 14: 3, 16: 4 이런 식으로 이긴 경기를 보고 한 번쯤은 저 점수 떼다 다른 데 붙이고싶다. 뻥타율 올리지 마라 그만 좀 쳐라.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1점 차이로 이기나 10점 차이로 이기나 1승인건 똑같으니까. 스몰볼은 바로 이런 의식에서 탄생한 야구론으로, 필요한 만큼 점수를 짜 내서 효율적으로 이기는 것이 감독의 직무라는 야구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볼은 큰 점수를 내는 것보다는 작은 점수를 확실히 내는 것을 선호하며, 장타를 경시하고 작전수행, 주루, 번트 등을 크게 여기게 된다. 근데 이거 틀렸다. 현대 통계학으로 야구경기를 검산해본결과 완전히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게 증명됐다. 번트가 깔고 있는 로직이라는 것은 이 선수가 타격을 해 보았자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그냥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 생기는 기대감이 더 높다. 이거거든? 이걸 수학적으로 정리하면 이거다. 번트의 대 전제는 이것이다: 이 선수가 타격을 했을 때의 득점 기댓값보다,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의 득점 기댓값이 더 높다. 아니. 이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틀렸다. 못 치는 선수가 타석에 서 봤자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잘 치는 선수가 아니라면 번트를 시킨다. 그냥 문장만 놓고 봤을때는 맞는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야구라는 것은 3할만 치면 잘 치는 타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10번 타석에 들어서면 최소 5~6번은 아웃을 당하는게 타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프로야구 세계에 올라온 타자들은 기본적으로 2할 2 3푼, 멘도사 라인 정도의 타격은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라고 해봤자 그 잘치고 못치고의 확률은 고작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게 한 타석의 타격 기회를 완전히 포기할 정도로 지대한 차이란 말인가? 이게 아니었던 거다. 수 천번의 검산 결과 '''번트로 인해 1루 더 진루한 상황의 득점기댓값보다 그냥 타격시켰을때의 득점기댓값이 더 높았다'''는 게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됐다. ㄴ 이 논리가 맞다면 번트는 왜하고 작전은 왜 검? 메이저에서도 번트댈대는 번트 대는데 같은 논리로 고의사구도 대부분의 경우 병신짓거리가 된다.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의 차이래봤자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 미세한 차이 때문에 한 번의 아웃 기회를 완전히 내버리는 거니까! 따라서 다음 타자가 언더핸드한테 타율이 6푼이다 뭐 이런 경우라서 고의사구한다거나 하는 특수성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잘친다고 고의사구하는건 병신짓이다. 즉 스몰볼은 일단 번트라는 행위의 무용성으로 인해 이미 1차적으로 끝장났다. 그렇다면 필요한 만큼 점수를 뽑아 쓴다는 개념은 어떤가? 감독의 일은 바로 그것 아닌가? '''이것도 개소리로 판명났다.''' 감독이 누구든지 간에 상관 없이, 총 타격 성적과 투구 성적을 바탕으로 득점기댓값과 실점기댓값을 예상하고 대량의 숫자를 집어넣어 돌리면 거의 오차 2~3%로 그 팀의 성적을 예상할 수 있다. 수십여년에 걸쳐 쌓인 메이저 야구 통계, 거의 만여 판이 넘어가는 경기를 모아 분석한 결과 나온 엄정한 사실이다. 좋은 감독? 나쁜 감독? 그런거 없다 '''승패는 그냥 선수들이 결정하는거다.''' ㄴ?? 그럼 대체 감독은 왜 있는거냐? 그냥 선발이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내리고 점수날 찬스때 잘치는놈 대타내고, 거의 끝나가면 마무리내서 끝내고. 이거는 일반인 수준이 아니라 초딩을 감독앉혀놔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 ㄴ ㅇㅇ 그러면 돼. 그래서 미국에서는 감독이 개 씹 좆 병신 핫바리 취급받음. 연봉 대우도 개 찬밥이라서 미국 전체 코칭스태프 중에서도 하위권에 맴돌 정도고, 선수단평균 연봉보다도 연봉이 더 적은데다가, 재임 평균기간도 매우 짧다. 대충 한국으로 치면 롯데에서의 박종윤 대우= 미국에서의 감독 대우라고 치면 됨. 선수 한 명이 꼴려서 시발 나 태업한다 좆밥 감독년아? 하고 약간 시위 좀 해주면 바로 모가지 날라가는게 미국 감독임 배니스터도 추신수 돌려까다가 추신수가 확 뒤집어엎어 감독질이나 하는 좆밥새꺄? 니 아주 나 만만하게 보지? 하고 한번 액션 취해주니까 바로 아니오 미스타 추 사실 그러려구 그런 말한게 아니구요..하고 쏜살같이 대가리 박았잖아 야구 감독이라는건 그렇게 좃도 전문성 없고 내용 없고 의미 없는, 모든 스포츠 통틀어 가장 경기개입 권한과 권력이 없는 코칭스탭임. ㄴ 미국 대학 농구, 미식축구 감독보다 메이저리그 야구 감독 연봉이 더 적다 그리고 우리나라나 일본이랑 다르게 미국에서 레전드급은 은퇴하고 감독 하고 싶어하지도 않음 좆밥직이니까. 레전드급 선수들 은퇴하고 감독된 경우가 내가 알기로는 없을걸? ㄴ 201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메츠 감독하고 있는 테리 콜린스 연봉이 2013년에 공개된게 75만불이니까 대충 7~8억이다. 세이콘이랑 메이저리그 감독이 연봉이 똑같음 ㅋㅋ 얼마나 이 좃크보에서 감독 역할 개 씹 과대평가하는지 드러나는 부분 세이콘 줄돈이면 메이저리그 감독도 데려온다 ㄹㅇ 메이저에서 좀 '특별한' 대접받고 선수들 장악 관리 이런거 하려면 돈 매팅리나 마이크 소시아 급 감독 되야 된다. 근데 이 사람들 연봉도 메이저 평균 연봉근처임 ㅋㅋ 메이저 평균연봉 47억인데 소시아가 50억 받았거든. 한국으로 치면 김응용급 커리어 쌓아야 박경수 급 대우 받는다고 보면 댄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감독의 분업화가 철저하게 되어있고 최신 야구이론들이 나올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되면서 전체적인 전술이나 투구폼 트레이닝 방법이 죄다 상향평준화된 메이져리그에 적용되는 것으로 감독의 권한이 하늘을 찔러 자세부터 트레이닝에 사생활관리까지 개입안하는데가 없는 크보에 그대로 갔다가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뭐 좆크보 수준을 증명할 뿐인데 상식적으로 선수 트레이닝을 전문가 헬스트레이너 불러다가 시키는게 낫겠냐 감독이 낫겠냐. 물론 좆크보에서는 감독이 하고 있다. 따라서 좆크보에서는 소위 말하는 '명장'이라는 게 있을 수 밖에 없다. 뭐 명장이라기보단 좆쓰레기 감독이 워낙 많다보니 정상적으로만 팀을 굴려도 명장 소리 주는것뿐이지만. 정상적으로 5일 로테이션 쓰고 1,2,3선발만 제대로 된 놈 박아두고 4번타자만 제대로 돌게 냅둬도 사실 가을야구는 간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좆크보에서는 이제 한화같이 정신나간 팀을 제외하면 코치와 감독의 분업은 거의 확실하게 이루어져 있다. 팬들이 코치의 이름에 주목하고 그들의 행보, 책임을 묻는데다가 코치 출신 감독들이 많고, 스타 코치들 역시 탄생했으며 은퇴한 레전드를 위한 보직 정도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미 공고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분화되지 않은 것은 단장의 역할과 감독의 역할이다. 크보에서는 트레이드와 육성, 유망주 픽과 영입을 감독이 결정하는데 이건 사실 메이저 입장에서 보면 단장의 역할이다. 원래 단장의 역항르 해야 되는 프런트가 전문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탓에 피치못하게 생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대기업들의 펫리그라는 리그 특성상 프런트는 어떤 전문직이나 경력을 쌓은 사람이 들어가기보다 그냥 야구 관심있는 은퇴 이사들한테 명예직 식으로 넘겨주는 경우가 80% 90%니까 감독이 단장 역까지 맡는다. 팬들이 명장이라 주장한 감독들의 업적을 들 때 투수진 구성, 타선 구성, 선수 육성 등 부가적으로 장기적인 시즌 운용이 꼽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사실상 크보의 감독이란 단장+감독 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팀 운영이 아닌 경기운영이라는 측면만 분리하여 보았을 때에는 김성근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큰 영향력을 끼치기는 힘들다고 본다. 메이저 감독들은 마이너 선수 콜업도 맘대로 못한다; 감독 실력이라는게 존재하려면 감독마다 팀의 성적에 미치는 통계적 고유값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쥐뿔 그딴거 없다 감독의 실력이나 지휘력이라고 이름지을만한 껀덕지조차 없었다 정말. 이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치가 바로 '''WAR이다.''' 즉, WAR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스몰볼 좆까 스몰볼 따위는 틀렸어 라는 걸 함축하고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노리타들이 WAR이라는게 승리기여도라는 말을 듣고 어설프게 김성근의 WAR이 20이라느니 미친소리해댄게 얼마나 웃기는 개소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졌고 사실상 팀을 운영하는 건 선수를 데려오고 트레이드하는 단장이 주로 맡아 하는 것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 단장을 영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감독을 초고액 연봉으로 데려오는 건? 못 봤을걸 요즘에는? 그래서 단장에는 아이비리그 MBA를 딴 전문경영인들이 커리어잡으로 앉기도 하는게 요즘 추세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을 매니져라고 한다. 감독의 역할은 무슨 기깔나는 전략으로 상대를 공격해서 흔들고 질 경기를 이기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해주고, 새로운 선수를 육성해주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매니징하는 것이라는 게 메이저의 생각인 것이다. 이게 과학과 통계를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를 검증한 결과 생기는 정상적인 운영 구조이다. 크보에서는 그나마 넥센이 가장 이에 부합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근데 김성근은 스몰볼을 존나게 신봉한다.''' 이 미친 늙은이가 맨날 하는 짓거리가 번트 진루타 작전수행 똑딱스윙 고의사구다. 더 할 말이 필요한가? 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흔히 보이는 확률 인식의 오차인데 타율 가지고 3할 하고 2할 몇푼 차이니 결국 칠 확률은 적다 이게 아니다. 선수 개인이 타석에서 칠 확률 못칠 확률은 분명 타율로 계산하는게 맞으나, 고의사구의 경우는 선수 1과 선수 2가 칠 확률은 칠 확률을 가지고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볼까? 선수 1이 타율이 3할이고 2가 2할 5푼이다. 선수 1이 들어섰을 때 고의사구 빼고 삼진이나 땅볼 플라이로만 잡아내야 된다면 분명 그 선수가 진루할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 그러나 선수 1과 선수 2의 선택을 놓고 보자면 선수 1의 타율은 선수 2의 타율보다 5푼 씩이나 높다. 즉 30:25 로 선수 1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칠 확률은 선수 2가 칠 확률보다 20%나 높은 것이고 이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확률이기에 고의사구가 단순히 멍청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왜 요즘도 수많은 메이져리그 투수들이 고의사구를 던지고 있는가? OPS로 들어가면 더 심해진다. 작년 좆크보 평균 OPS는 0.77 정도 되고, 리그 최강이었던 테임즈의 OPS는 1.287정도 된다. 테임즈의 타석 생산성이 다른 놈들 평균낸거보다 대략 67%나 더나오는데 이걸 타율 6푼 정도 차이밖에 안난다고 안거르는 건 좀 문제가 있다. 그런 극단적인 통계 플레이는 메이져에서도 안함. 그렇기 때문에 성적이 잘나오는 걸 단순히 운이 좋다고 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분명 리그 상위권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꾸준히 호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많은데 몇 타석 몇십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 이상의 성적이 나오는 걸 운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수백 수천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을 상당히 웃도는 오차 이상의 성적이 나온다면 그것은 운빨외 무언가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구는 다른 스포츠, 예를 들어 축구나 농구같이 시합 시간 내내 쉴세없이 움직이는 그런스포츠가 아니며 따라서 역동성도 그 둘에 비해서 떨어지니 경기 운영에 따른 감독의 전략이 큰 변동이 없다. 메이져리그를 봐도 야구의 경기 운영은 어느 구단이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홈런 잘치는 놈 4번, 잘 뛰는 놈 1번, 좀 낮은 애들 하위타선으로 내리고 5선발 로테이션 하고 선발은 6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이닝이터로 6이닝 수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중간계투로 갈고 끝에 마무리. 득점권 찬스에서는 잘치는 놈으로 대타. 이상 1분 안에 배우는 초간단 경기 운영이다. 그리고 메이져 30개 구단 대다수가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지난 수십년간 야구에서 세이버메트릭스로 선수 선발 하는 거 외에 경기 운영적인 측면에서 있어 특별한 발전이라고 할 만한게 있나? 없다. 말하자면 메이져리그에서 감독이 돋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전술이 사실상 매뉴얼화되서 감독이 그닥 권한이 없어서 그렇지 선수들 잘치고 못치고가 운이지 감독 탓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 예로 분명 라이트팬 이외에 세이버매트리션이나 여러 야잘알 중에서도 선수 욕하거나 단장 평가하는 사람은 있다. 좀 길었는데, 요컨대 말하자면 '''선수 잘치고 못치고는 단지 운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맞는말이긴 해도 얼마나 허탈하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팀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 라이트팬들은 이런거 모르고 그냥 감독욕하고 선수욕하고 하기도 한다. 빅볼을 인정하면 전략과 전략의 승부, 타자와 투수간의 눈치나 두뇌싸움을 통한 승리, 치열한 심리전, 아슬아슬한 승리 이런 한 경기 내에서의 드라마를 포기하고 통계적 오차내에서 야구를 봐야 한다는 거다. 그냥 안타를 쳐도 아 확률적으로 안타를 쳤구나 그럼 이건 오차인가 아닌가 멍때리고 앉고 해결사와 끝내기를 봐도 걍 드라마틱해서 야알못들이 좀 빨아주겠다 하고 그냥 봐야하는 뜻이다. 진짜 야구 관람이 매우 무료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세이버매트릭스들은 오히려 야구를 안 보는 경우도 있다. 한 5경기 10경기 몰아서 보는 경우도 있고. 빅볼이라는 것이 팀 운영이라는 관점에서는 맞는 것이긴 해도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과 인기도를 따졌을 때에는 야구의 스포츠적 가치를 낮추는 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두고 메이저는 처음에는 극렬히 저항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일본은 어떤 걸 택했냐면 진실을 감추는 짓을 택했다. 그냥 협회 차원에서, 문화 차원에서, 야구계 차원에서 빅볼이 미국식이고 자기네들 아시아식은 다르다 하고 대별해서 더 옳은것과 그른것의 차이를 문화의 차이인양 속이고 여태까지 한 짓을 계속 허구적인 드라마를 쓰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애들은 아직도 존나게 번트하고 존나게 감독이 무슨 신산귀모를 부리는 양 묘사하고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며 의미도 없는 득타율 작전수행률 이딴 지표를 지껄이곤 한다. 세이콘은 여기에 속아서 세뇌된 상태나 다름없고, 이런 통계적으로 신빙성이 증명도 안된 그냥 단순히 숫자로 쓸 뿐인 자료들을 만들어 헛좆질하는 일본야구 가져와서는 지가 데이터 야구를 한다고 주장한다. 병신 새끼다. 사실 기호지세지 70평생 해온 짓거리가 다 헛좆질이었다는 걸 인정할 수가 있겠냐? 평생 그짓만 해오면서 자기가 뭔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해온 양반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야구관을 수정하는것보다 수십배로 힘들것이다. 세이콘에게 있어서 빅볼을 받아들인다는건 자기 인생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오나홀에 좆질하는 자위일 뿐이었다는걸 인정하는거니까 그래서 그게 아주 아집 수준이 됐다. 자꾸 지가 나서서 뭔가 쳐 하려고 들고 감독의 역할과 능력을 증명하려고 들고 그리고 그러면 그럴수록 좆망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화의 병신같은 프론트구조가 또 빛을 발한다 ㄴ 세이콘 못하는건 한화 프런트하곤 상관없다. 애초에 프런트가 대려온 놈이 아니라 한화의 최고존엄 야알못 김승연 회장이 대려온거라 프런트가 맘대로 짜를 수가 없음. 사실상 지금 시점의 프런트는 세이콘의 하수세력으로 전락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세이콘 이전 시절 하던 행태만 봐도 프런트 또한 결코 정상적인 놈들은 결코 아니란걸 알 수 있다. ㄴ 근데 스몰볼은 감독이 개입 많이하는 야구 아니냐 쓰다보니까 이건 욕할항목을 분리해야겠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