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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큰 사교육 시장 === 대학입시의 끝판왕인 수능을 잘 보기 위해 학부모들은 내 자식 대학 보낼려고 돈을 마구 쏟는다. 학벌주의가 많이 나아졌다지만 아직은 있고, EBS연계정책이나 EBSi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등 공교육도 예전보단 퀄리티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잘 회복되지 않고 사설강의나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지나친 사교육은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하고, 학생들은 고통받는다. 근본적으로 대학 진학률을 많이 줄이지 않는 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노동환경이 마련되지 않는 한, 사교육의 굴레에 벗어나기 힘들다. 근본적인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대학을 우민화정책의 일환으로 사용했던 박땅크 때문인데 이 당시 박땅크는 대학을 못 나오면 버러지 취급하려는 정책을 폈고 매년 학력고사 및 대학별 경쟁율을 마치 정치인 투표처럼 생중계를 했다. 아마 영삼이형 정권까지는 이랬던 거 같다. 근데 [[386세대]]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태어났고 이 여파로 인해 사교육 시장이 엄청나게 비대해진 것이다. 참고로 386세대는 연간 100만 명 가량 태어났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2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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