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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 {{노예}} 해군의 알파이자 오메가, 항해의 가장 중요한 보직이며 그래서 수병직렬번호가 11, 부사관은 01이라고 후반기때 교관들이 졸라게 추켜세워준다. 물론 립서비스. 배가면 후반기가 ㄹㅇ 후캉스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육군의 보병, 소총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되나, 최근에는 군사경찰이 그러한 포지션을 가졌나 할 정도로 군경의 선발티오가 갑판보다 더 많다. 물론 갑판이 항해에 있어 제일 중요한 직별이 맞다. 당장 갑판수병들이 없으면 배의 계류삭을 걷을 수가 없고, 몇년만 항해해도 선체가 부식되서 못쓰게 될 것이다. 직별이름은 갑판이지만 사실상 선체 자체가 갑판의 관리구역이기 때문에 입/출항은 물론 항해중에도 온갖 궂은 일들은 다 불려가서 하는게 갑판이다. 그렇다고 항해를 안나가면 안힘든가? 그것도 아니다. 정박중이든 수리중이든 심지어 배가 사고가 나서 뒤집히기 일보직전이든 항상 갑판병에겐 어떠한 형태로든 임무(노동)가 주어진다. 하지만 그렇게 6개월동안 배에 따라 가지각색의 잡일들 + 홋줄작업과 깡깡이 및 페인트질을 하다보면 전대미문의 꿀기회가 찾아온다. 자신이 희망하는 근무지와 그때그때 전역및 전역예정자가 생겨서 빈 자리들에 따라서 육상에서의 재배치가 결정이 되는데 갑판은 여러 임무를 담당하는 멀티직별 답게 작게는 해군의 각종 건물들을 관리하는 공관병부터, 계룡대의 각종 국직부대에 존재하는 디자인병이나 TMO 같은 꿈의 보직에까지 오직 갓판병만이 배치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다. 물론 집이 가까워서 진해에서 계속 근무하겠다고 뻐기거나 군번이 꼬이면 갑사라는 함정카드에 빠져서 남은 군생활내내 제초+제설+상꺾때까지 막내일+각종 잡무에 시달리며 앵카박고 짬질이나 할걸 하면서 후회하는 경우도 꽤 있다. '''그래도 육상이 배보다는 낫다. 이거 하나는 명심해라''' 갑판인데 앵카박는놈은 ㄹㅇ 정신병자다. 앵카(함정지속근무계약서)를 쓴 경우에는 말년병장때 전투복차림으로 히빙라인을 던지고 자기가 홋줄을 당겨잡아서 현문사다리까지 같이 설치한 다음 그 현문사다리를 통해 전역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생길정도로 진짜 계급상관없이 평등하게 일을 하지만, 일이 많은만큼 같은 직별 후임들이 끊임없이 우르르 들어오기 때문에 그나마 생활은 금방 편해질 것이다. 아마 수병중에 짬 제일 빨리차고 후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게 갑판이 아닐까 싶다. 단 테크배 제외. 테크배는 갑판티오가 1명이기때문에 니가 전출가거나 전역하지않는 이상 절대 갑판후임이 들어올 확률이 없다. 가끔 테크배중에 1명이 아니라 2명인 직별이있는데 거기서 인사발령이 2명인 직별이 아니라 갑판으로 가라고 발령받아서 오버티오로 후임이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 워낙 갑판이 해군직별 중 인원이 젤많아서 그럴것이다.<ref>하지만 최근에는 군경의 선발인원이 제일 많은 상황이다.</ref> 그러나 보통 테크배갑판은 너가 전출이나 전역하기전까지 직별 맞후임이 들어 올 확률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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