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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웃기게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세계 4위에 해당한다 유아용 애니는 기획도 개성있고 영상미도 예쁘다.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배경을 보면 얼마나 공들였는지 알수 있다. 내용도 볼만한다. 뽀통령, 우당탕 아이쿠, 타요, 코코몽, 후토스, 따개비루, 눈보리 등등 좋은게 존나 많다. 유아용은 확실히 잘만든다. ㄴ 관련상품 팔아먹는 시장이 넘사벽이라 그렇다. 관련상품 매출액보면 퀄이 높아질수밖에 없다. 청소년 용으로 내놓은 애니는 좆노잼 일본만화 하위호완. 양심도 없는게 조금만 봐도 어디 일본애니에서 따왔는지 바로 맞출수 있다. 작화조차 1초만 봐도 보기 싫게 안좋다. 시발 유아용이 청소년용보다 백배 더 재밌다. ? 뭘 만들라는거야 유아용 애니만 너무 만드는 것도 사실이나 씹덕물 말고 소년만화 같은 애니메이션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애니메이션 하나 청소년을 타깃으로 해도 좋지 않은가. :소년만화면 씹덕이 안봅니까. 낄낄 급식이들이 국산도 각 잡고 애니 만들면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애니메이션 시장 찬밥 대우 하냐고 빼애애액 거리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90년대에 한 번 국회에서 애니메이션 시장에 투자했었던 적이 있었다. 근데 지원받은 놈들이 심하게 망치는 바람에, 그 이후 모든 지원 끊어버려서 국산 애니 시장이 ㅈ망한거다 그때 당시 국회에서 자동차 사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애니메이션 하나 잘 만드는게 수입이 좋다는 통계가 나와서 기껏 지원해줬더니 정작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그때당시 제대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죄다 먹튀만 하는 바람에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국산 애니의 최후의 보루라고 불렸던 '아마겟돈' 이라는 애니가 있었는데 이마저도 ㅈ망하면서 국회에서 아예 손뗐다. 그니까 국산 애니 지원 안하는 헬조선 갮;; 시전하는 애들은 김치전사 같은 애니나 만드는 감독부터 극딜 넣어라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다 물론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국산 애니시장은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중 국산 애니메이션 시장이 세계 4위 인 걸 보면 ㅈ망 상태이긴해도 제대로 지원만 해주면 희망이 보인다 ㄴ옆 나라걸 많이 봐서 그런거 아닐까 마당을 나온 암탉 보고 희망보고 생길줄 알았는데 또봇 성공 이후로 로봇만화가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아졌다. 반면 전문적인 제작사가 텔레비전 장편물로 만들어서 도전하기가 어려운 '''호러 및 좀비물''', [[캐치! 티니핑]]으로 대표되는 마법소녀나 드물게 나오는 정말로 평범한 일상물 애니는 그나마 나은 상황. 그래도 가끔 고스트메신저같은 그럴듯한 기획이나 [[아치와 씨팍]]같은 띵작을 뽑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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