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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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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주는 미션이 죄다 라우드다. 스텔스 가능 미션도 세 개가 전부. 스텔스가 어려운 뉴비들은 이새끼가 주는 미션으로 즐겨도 좋다. 그런데 난이도는 존나 만만한게 스케일은 지랄맞게 커지고 있다. 이새끼 대체 무슨 똥배짱이지 ===Mallcrasher=== 백화점에서 인명 피해를 제외한 물적 피해 5만 달러만큼 피해를 내는 미션. 존나 단순하고 또 플탐도 존나 짧다. 그리고 보석도 덤으로 털어 오고. 아 ATM은 피해에 합산 안 되더라 ===Aftershock=== 캘리포니아에 지진이 나서 배달중인 금고가 트럭 째로 갇혀버렸댄다. 시작하면 지진 때문에 도로 상태가 씹창이라 헬기로 내려주고 시작한다. 이제 블라드의 트럭 두 개를 찾아서 방장이 들고 있는 톱으로 문을 딴 다음에 안에 있는 금고를 옮기면 된다. 방장한테만 톱을 주니까 한 번에 하나밖에 못 딴다. 트럭 안에 있는 금고가 존나 무거우니까 만약 고가도로에 트럭이 있으면 그냥 고가도로 아래로 던져버려도 상관은 없다. 트럭 두 개를 땄으면 탈출수단을 찾아주는데 공사장 너머에 트럭이 있다고 하고 좀 있다가 헬기로 C4를 떨궈준다. C4를 주워다가 공사장 벽에 붙이고 뒤에 있는 트럭을 GTA해 주자. C4 배달 올 때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까 금고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트럭 조종을 잘 하면 철길까지 몰고 갈 수 있다. 이거만 해도 이동시간이 존나 짧아진다. 씨발 나중에 알고 나니까 좀 억울하더라 노가다로 금고를 전부 공사장 너머로 옮기거나 트럭을 직접 몰아서 들고오거나 어쨌든 탈출지점으로 금고 전부 실은 트럭을 주차하면 헬기를 불러서 트럭 째로 들어다가 도망친다는 계획을 제안한다. 전부 트럭에서 내린 다음 조명탄을 피워 주자. 그리고 3분 동안 잘 살아남다가 헬기가 도착하면 전부 트럭에 타서 그대로 도망치면 미션 클리어. 탈출활성화 돼서 사람들 트럭타면 좀 트럭타라 제발 씨발 꼭 한놈이 안타서 트럭탄놈들 디지더라. ===Stealing Xmas=== 추천 장비:C4. 문 따는데 다 쓰인다. 백화점에 있는 문이랑 금고들은 전부 C4로 뚫리니까 들고 가면 드릴질하는 시간이나 문 따는 시간 엄청 줄일 수 있다. 이새끼의 매형 되는 놈이 코카인을 운송하다가 짭새한테 걸렸고 그대로 백화점으로 튀어서 곳곳에 코카인을 숨기고는 산타 복장을 하고 뻗었다고 한다. 정황상 이새끼 술쳐먹고 운전하다 걸린 거 같은데 씨발 이래서 음주운전하는 새끼들 다 조져야 한다니까 게임에서도 음주운전하는 새끼 때문에 개고생하고 씨발 일단 시작하면 바로 가면 쓴 상태로 백화점에 난입해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뻗어있는 매형새끼(미션에서는 산타라고 부르는데 씨발 산타할배한테 사과해야한다)를 심문하고 있는 경찰을 정리한 다음에 매형새끼를 풀어준다. 그럼 이새끼가 잠깐 헛소리하다가 뻗어버리는데 줘패서 코카인 숨긴 위치를 불게 만들어야 한다. 개새끼가 대체 얼마나 쳐먹은거야 씨발 일단 정보를 털었으면 바로 위치가 표시된다.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 중 세 곳이 랜덤으로 걸리는데 여길 찾아가서 물건을 털어야 한다. 턴 물건은 전부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다가 던져두면 된다. 그리고 하나 털었으면 그새끼 한대 더 패서 더 불게 만들어야 한다 씨발 한번에 세개 다 쳐말하라고 -보석상:샷다가 내려가 있다. 뒷문을 따주고 들어가면 샷다가 자동으로 열리고 안에 인스턴트 캐쉬 판정받는 악세사리들이 한가득이다. 만약 보석상 안 걸려도 꼭 털어라. 개꿀이다. 만약 보석상이 걸렸다면 컴퓨터를 해킹해서 방탄유리를 내릴 수 있게 한 다음 해킹이 끝나면 다이아 목걸이를 뽑아갈 수 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재주로 목걸이에 코카인을 숨긴거지 -와인 가게:안에 있는 상자를 까서 최고급 레드와인을 찾아다가 가져가면 된다. 운빨이다. -신발 가게:안쪽의 문을 따거나 근처 창고에서 구두를 훔쳐서 가져가면 된다. -전자상가:카운터 아래에 있는 금고를 따서 VR셋을 훔쳐다가 가져가면 된다. 거기 있는 폰이랑 태블릿이 전부 인스턴트 캐쉬 판정이니까 쓸어담는 것도 잊지 말고. 안쪽 문 따면 안에 현금 챙길 수 있는 금고도 있고 인질도 하나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블라드 반응이 찰진게 "VR? 씨발 그게 뭔데?" -장난감 가게:양철 로봇을 찾아서 들고 가면 된다. 와인 가게처럼 쇼핑백을 까는 것도 있고 나머지 하나는 모르겠네. 세 곳을 전부 털었다면 블라드가 트리가 마음에 든다면서 트리 째로 털어가자고 한다. 블라드 이 쌈박한새끼. 그럼 이제 옥상에서 조명탄을 피워서 헬기가 C4 배달을 해 줄 때까지 기다린다. C4가 배달되면 6개를 트리 위의 유리천장 철골에다가 붙여야 한다. 한 번에 3개를 들고 갈 수 있으니까 두명이 한번에 C4를 챙겨서 가면 된다. 철골을 터뜨리고 나서 좀 기다리면 헬기가 온다. 헬기가 내려주는 갈고리 네 개를 트리에다가 걸어주고 나서 매형새끼를 줘패서 트리 바닥 장식에다가 올라가게 한 뒤 팀원이 전부 트리 아래에 모이면 미션 클리어. ===White Xmas=== 매형 이 씨발년이 또 술쳐먹고 음주비행을 하다가 숲 어디에 꼬라박았다. 씨발 이새낀 대체 뭐하는새끼길래 그걸 또 살아남았냐 확 뒤져버리지 추락지점 근처에 가면 이새끼가 추락한 비행기 근처에 뻗어있다. 깨워서 집결지점으로 보내야 한다.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가는 도중에 휘청거리고 볼케이노하고 다시 뻗고 씨발 어떻게든 매형새끼를 다른 헬기를 불러서 보내고 나면 이제 곳곳에 떨어졌거나 떨어지고 있는 콜롬비아산 코카인을 모아다가 헬기에 실어야 한다. 헬기는 조명탄을 피우면 맵에 랜덤으로 도착하고 두 번째로 올 때부터는 탈출이 가능하다. 버틸 수만 있다면 코카인을 계속 모아서 쿡 오프처럼 돈을 긁어모을 수 있다. 그리고 눈이 내리는데 이거 비행기 추락하면서 흩어진 코카인이랜다. ===Meltdown=== 머키워터의 창고를 털어오는 미션. 물론 터는 물건이 평범하면 블라드새끼가 아니다. 그냥 평범하게 로켓런처나 미사일 포대 같은거면 모를까 일단 여기서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말해주겠다. 시작하면 옥상에서 지프라인이나 컨테이너를 따라 내려간다. 그리고 알람이 울린다. 알람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변 창고에서 영어로 Murkywater라고 적힌 컨테이너를 열어가며 금고를 찾는다. 금고를 찾았으면 다른 창고에 가서 빠루를 몇 개 들고 와서 환풍구에다가 꽂아주자. 최대 세 개가 있고 많이 꽂을수록 발열이 빨리 일어난다. 굳이 세 개 전부 꽂을 필요 없이 두 개만 꽂아도 충분히 올라가니까 한 개는 아껴두자. 따로 쓸 데가 있다. 금고 온도를 50도까지 올려주면 뻗어버리고 금고 문이 열린다. 그리고 안에 가방을 까 보면 핵탄두가 들어있다. 베인은 곧바로 식겁하는데 이거 터질 일 없으니까 그냥 가방에 싸서 밖으로 던져둬라. 베인:블라드 미친새끼야 이거 핵이잖아 블라드:그게 뭐? 일단 핵탄두를 전부 주변의 지게차에다가 적재해서 움직이자. 지게차의 최대 적재량은 3개. 맵 끝에 있는 기차의 화물칸에다가 핵탄두를 전부 싣고 나면 클리어긴 한데 추가로 다른 전리품들이 많다. 앞에서 빠루 하나를 아껴 두라고 한 이유가 이거다. 이 전리품들이 들어 있는 상자는 빠루로만 열 수 있다. 빠루로 상자를 까서 전리품들을 핵탄두랑 같이 쌓아 두면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터렛 밴들이 자주 움직여서 막힌 길 뚫린 길이 수시로 바뀌니 머리를 좀 굴려야 된다. 귀찮으면 ECM 붙이고 달려버릴 수도 있긴 한데 너가 아직 뉴비라면 그냥 돌아가는 쪽이 훨씬 편할 거다. 그리고 맵 어딘가에 간지나는 승용차가 한 대 있다. 이놈은 적재량이 4개니까 지게차 굴리다가 승용차를 봤으면 바로 갈아타라. 훨씬 빠르고 또 짐 1개 더 옮길 수 있다. ===The Goat Simulator=== 그 약빤 게임과의 콜라보 맞다. 블라드가 주는 미션 중 유일하게 2일짜리 미션이다. 1일차:일단 블라드가 마약 운반을 의뢰한 놈이 염소 배때지에 마약을 숨기는 수법을 썼는데 염소가 약기운이 올라서 깽판을 치고 다니기 시작했단다. 그리고 너한테 염소 드래곤볼을 해오라고 한다 씨발. 그래도 다행인 게 염소가 처음 스폰된 지점에서 돌아다니지는 않고, 또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한 번 메고 다니다가 내려놔도 안 움직인다. 그런데 이렇게 쉬우면 블라드일 리가 있나. 죄다 별별 정신나간 곳에 가 있다. 평범하게 차 위에 올라가서 뛰고 있으면 재수고 불타는 빌딩 창문에 매달려 있거나 가로등 위에 올라가 있거나 전기가 흐르는 사다리 위쪽 공사판에 올라가 있거나 거기에 맵도 오지게 넓다. 염소 들고 그 큰 맵을 돌아다니는건 오버킬도 노양심이라 생각했는지 자동차를 한 대 준다. 자동차에는 염소를 4마리까지 실을 수 있고 속도도 충분히 빠른 데다가 경찰들을 전부 로드킬할 수 있다. 자동차 잘 모는 놈 있으면 그놈한테 운전대 줘라. 이니셜 D 찍는 거 볼 수 있다. 블라드 욕을 하면서 염소들을 전부 새로 온 트럭에다가 염소들을 다 구금시킨 다음에 자동차를 트럭 안에 주차시키면 1일차 클리어. 2일차:도시 밖 어느 농장에서 염소 안에 있는 약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려 한다. 그런데 하필 눈치없는 갱단새끼들이 그 때 쳐들어온다. 결국 이새끼들의 총질이 경찰의 눈길을 끌고 우리는 이 좆같은 새끼들을 전부 죽인 다음에 염소를 들고 다시 튀어야 한다. 일단 헛간 안에서 버티다가 헬기에서 가방을 몇 개 떨궈 주면 바로 주워서 표시된 곳에 던져서 짐칸을 조립한다. 그리고 눈치껏 염소를 그 안에 던져넣고 풍선을 올려보내라. 그러면 비행기가 날아와서 짐칸을 낚아간다. 그런데 이거 가끔 빗나갈 때도 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그 White Xmas랑 Stealing Xmas에서 술쳐먹었던 그새끼랜다. 이 씨발 염소를 전부 옮겼으면 바로 1일차에서 썼던 승용차를 타서 그대로 1km 정도를 달려야 한다. 쭉 달려서 터널 끝에 있는 새 트럭에 승용차를 주차시키면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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