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편집하기 (부분)

== 으따! 느그가 만든 이메일 개인정보 교체도 우덜한테 허락 받아야한당께! 종이 가져오시여잉^^ ==
'''진짜 개씨이발씨이이이이이발조오오오오오온나좆같은건 내 개인정보랑 이메일도 내 마음대로 추가하거나 바꾸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메일 바꾸는 과정도 이메일 삭제된 후에 인증서 떼고 통신사 뭐시기 이상한 온갖 인증서 증명서들 다 떼서 관리자한테 똥꼬 벌리고 지랄해야한다.

이것도 따로 전화번호가 있는게 아니라 챗봇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응답을 말해야 되는데, 저 응답을 친절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구글링 해야 겨우 찾을 수 있는 정도다. 응답 할 때 한 글자라도 틀리면 챗봇이 알아쳐먹지를 못한다.

평일 6시 전에 문의하면 그나마 사람이랑 대화가 되긴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녁 6시에 딱 맞춰 퇴근하는데 카카오도 같이 퇴근해서 문의같은걸 다 손놓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계정 변경 처리기간도 정해져있지 않은데, 6일은 기본이고 심지어 고작 정보 바꾼다고 '''한 달 반'''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개인정보 이메일 바꾼다고 인증서 증명서 이지랄병하게 하는 SNS 회사는 여기가 유일할거다. 이딴걸 개인정보 보안용 아이디어라고 쳐낸 새끼들은 도끼로 머가리 찍어서 반갈죽 내야된다. 그 유저들에게 불친절하고 꽝막혀있기로 악명높은 급식따봉북이랑 좆무위키가 오히려 선녀로 보일 정도다.

정작 찐으로 중요한 개인정보는 서비스센터 화재로 다 불타버리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