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편집하기 (부분)

== 결론 ==
{{진실}}
{{지옥그자체}}
{{인용문2|'''일본의 지배를 받는 조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던가?'''|[[호찌민]]}}
정확히 말하면 현재 헬조선의 근본이 이때다. 사실 헬조선도 다른 선진국이나 살기 좋은 국가와 비교해서 좆같아서 붙인 별명이지, 이 시기는 ㄹㅇ로 헬 그 자체다.

이 시절의 지옥불 온도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는 둠 내지 인페르노 시절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겨우 헬 수준으로 낮아진 것이다. 반면에 북한은 일제강점기는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독재가 더 심화되고 인권을 더 쥐좆으로 떨어뜨렸다.

ㄴ 오리지널은 아니다. 오리지널은 조선이지. 그 때가 얼마나 지옥이었는데.

ㄴ 조선이 학생까지 학도병으로 만들고 위안부로 만들고 강제징용했냐? 자칭 근대 국가 일제에 비빌게 조선밖에 없냐? 

ㄴ 일제시대는 조선과 비교해도 잘 쳐봐야 도찐개찐이다. 그나마 무력 통치에서 문화를 없애려는 1920년대의 통치는 순응하면서 살았던 사람은 '그나마' 숨통이라도 트였지만 1935년 이후의 일제는 ㄹㅇ 에스퍄냐 그 이상의 쓰레기였다. 심지어 1910~1920년대 철도건설이나 신식 건축물도 돈 많은 일본 부자들이나 써먹었고 철도마저도 수탈하기 위해서 세운거임. 

막말로 다른 나라 지배해본 적도 없는 우둔한 원숭이 새끼들이 이것저것 한반도 건드리다가 모든 게 개박살나고 망가지고 변질되었다.

전체주의 파시즘, 사회적 악습, 개인 희생 강요, 세계 대전 등 좆 같은 건 전부 버무려진 사실상 [[북한]]의 프리퀄 버전이다. 

이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니가 역센징이거나 뇌가 없는 것이다. 아니라면 한강을 가라. 한강 밑바닥이 일제강점기보다 나을 것이다.

아무리 니 인생이 좆같더라도 차라리 헬조선 헬조선 불평하면서 억지로 살아가는 지금이 나을 것이다.

적어도 니가 내일 당장 동대문 밖에서 얼어죽거나 이역만리로 끌려가서 죽지는 않잖아?

그리고 뇌 빻은 [[역센징]] 여러분들은 어서 [[자살|미개한 조선을 빨리 탈출해주길 바란다.]]

이후로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설상가상 어느 순간 [[중국화|헬조선 시즌2]]가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