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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
{{선넘음}}
{{아이템}}
[[파일:씹덕들의 다구리.png]][[파일:씹덕들의 다구리2.png]][[파일:씹덕들의 다구리3.png]]

ㄴ씹덕들이 ㄴㄷㅆ이라는 말 하나에 나방처럼 달라붙는 모습이다. 애초에 저 게임의 이름은 프로비던스가 아니라 [[브레이블리 세컨드]]다. 씹덕겜이라기엔 애매하긴 하지만.

덧글로 좆베이트 하는 것을 보면 꼭 제3자 새끼들이 끼어든다. 이들 또한 위의 좆문가처럼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며 누구의 편을 들면서 똥꼬를 햝아댄다.

이 새끼들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미 선 넘었다는 뜻이다.

이 새끼들은 항상 자신의 적 보고 키보드워리어를 들먹이면서 까내리지만 정작 본인도 키보드워리어인 것은 모른다. 제3자 새끼들의 공통점은 무식하다는 것이다.

조용히 가던 길 마저 가면 되는 것을 굳이 끼어들어서 욕을 처 먹으려고 하고 위의 발정충처럼 여럿이서 하나를 까내리려한다. 남이 까면 무조건 끼어들어서 같이 깐다.

이 새끼들에게 이유따위는 없다. 맷돌에 어이가 없으면 돌리지 못하는 것처럼 두뇌를 돌리지 못하는 이 새끼들은 어이가 없음이 분명하다. 

특히 좆초딩들이 어른들의 생각은 다 틀렸다면서 빼애액 대는 영상에서는 수십만의 초딩새끼들이 학원 갔다와서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 까면 멋있는 줄 아는 호구 새끼들이다.

이 ㅄ들은 좆도 모르면서 사람들이 욕하니까 '나도 욕해야지!'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면서 일단 패드립을 하며 까내린다.

아이템을 언급하는 모습도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