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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3|결말}} ===== 아렌델을 다시 구하고 엘사는 안나 앞에서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또 한번 자신을 구한 것에 고마워하고 자신이 정령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올라프도 다시 만들어 낸다. 이때의 모습이 그야말로 진짜 여신이다. 또한 정령이라서 마법의 숲에 남아야 하기 때문에 안나에게 자신의 여왕 자리를 물려준다. 각각 아렌델의 지도자와 노덜드라의 정령이자 숲의 수호자로서... 아렌델에서 퇴임식도 무사히 치른 듯 하다. 이후로도 게일의 도움으로 각각의 지도자로서 동생과 편지로 얘기하고 녹크와 같이 아토할란 또는 아렌델로 향한다. 여기서 아렌델이냐 아토할란이냐 논란이 많은데 아렌델이라는 해석은 엘사가 안나에게 모습을 드러낼때 바다를 통해 마법의 숲으로 돌아왔기 때문이고, 아토할란이라는 해석은 달리는 바다 수평선 너머에 실루엣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실은 불명이다. 녹크를 타고 바다를 건너갈때 엘사의 표정은 진정한 자신을 찾았기 때문에 행복해 보인다. 초월적인 존재가 되었지만 동생과 편지로 얘기하는 만큼 자매애도 언제나 변함이 없다. 서로를 만나기 위해 놀러가기도 하고 안나에게 정령학도 과외하는 듯. 이제 여왕님에서 여신님이 되셨다. 여기서도 젤나가가 된 것이다. 물 위를 얼려서 달려간다거나, 아토할란에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쓸려나갈 위기의 아렌델을 구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묘사하는 물위를 걷는 모습과, 예루살렘의 해골 언덕에서 죽고 사흘동안 무덤 안에 있다가 부활해서 승천하고 마지막에 사도 요한이 말한 최후의 심판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즉, 기독교의 신의 아들 [[예수]]의 오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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