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편집하기 (부분)

==GTA와의 비교==
아님 GTA4 스토리 해보면 알겠지만 보한에 엘리자베타 흑인 레게머리 여자가 마약 관련된 일로 체포됨. 그리고 GTA5에서 플레이어가 갱단한테 시비털고 갱단이 플레이어한테(플레이어는 도망만 다니고) 총 쏘고 있을때 경찰이 갱단한테 총 쏨. GTA5에서 경찰 인공지능 알아보려고 필자가 직접 실험해봄. 근데 인공지능이 약간 후달리는지 경찰이 털림. 

 비긴다 다만 돌격소총 든 갱한테는 털린다.

그리고 GTA5 파파라치 이벤트 중에 슬로피 파피라는 연예인(이라지만 걸레)과 섹스하던 도중에 도촬당하자 음주 상태로 차몰고 가다가 야자나무에 꼬라박았지만 경찰 떠서 체포됨.

그니까 이 씨발 좆같은 동네는 GTA보다도 치안이 좆같은 곳이다. GTA는 마약사범, 음주운전, 갱들의 총기난사를 경찰이 잡으려하지만(물론 순직률은 9死%에 달한다.) 씨발 이 좆같은 신안군은 양귀비 키워도 되고 미연고 시체가 발견되도 ㅋ 난 모름 GTA는 적어도 경찰 한두명이서 갱들이랑 싸우다가 전사 할지언정 경찰이 시발 ㅋ 난 모르니까 느그가 갱에게 총이 맞아 뒤지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다른 것보다 걍 허구의 게임인 GTA랑 비교되는 것 자체가 문제다. GTA는 그래도 범죄랑 관련되지 않으면 로스 산토스 해안가에서 노는 사람들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 반해 신안군은 그냥 들어가면 노예직속 익스프레스 탄다. 칭챙총밖에 모르는 짱깨들도 불법조업하다가 걸리면 바로 신안군에서 노예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