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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전쟁 === {{똥꼬충}} {{성애자}} {{미개}} {{극혐}} 어느 레위인이 베들레헴에 사는 여인을 첩으로 들였는데 그 첩이 바람을 피우고는 친정집으로 달아났다. 레위인은 그 여인을 다시 설득하여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베냐민 지파의 땅 여부스란 곳에 사는 노인 집에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 살던 불량배들이 노인의 집으로 와서 그 레위인과 고기돌리기를 하겠다고 내놓으라고 했다. 노인은 창세기의 롯처럼 자기 딸을 대신 내어주겠다고 했으나 불량배들은 거부했고 레위인은 자기 첩을 붙들어 밖으로 밀어냈다. 그러자 불량배들은 그 첩을 밤새도록 겁탈했다. 동이 튼 후 레위인은 자기 첩을 데려가려 했으나 여자는 이미 시체가 된 상태였다.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집으로 가져다가 열두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12지파에게 한 조각씩 보낸다. 이에 다른 지파들은 베냐민 지파에게 사건의 주동자들을 넘길 것을 요구하나 베냐민 지파는 거부하였고 결국 내전이 발발한다. 결국 베냐민 지파는 600명의 남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몰살되었고 나머지 지파들은 베냐민 지파 남자에게 절대 딸을 내어주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런데 나중에 가서는 베냐민 지파의 대가 끊기게 되는 것을 후회하게 되었으나 이미 맹세한 걸 되돌릴 순 없었고 그들이 세운 대안은 심히 막장스럽기 그지없는데 베냐민 전쟁에서 병력을 보내지 않은 길르앗의 야베스 족속들 중 처녀 400명만 남기고 모조리 학살한 후 남은 200명에게는 실로에서 매년마다 지키는 측제 때 춤추러 나온 여자를 납치해서 아내로 삼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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