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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적인 문제에 대한 잔소리, 내로남불== 만약 부모가 100kg인데 자식이 80kg 부모가 살을 안빼고 노력을 안하는데. 자기도 안하는걸 자식한테 하라고 한다. 이건 잘못된 행동이다.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자식도 따라하는 법이고. 자기 자신이 안할거면 자식한테 강요하지 말자. 이게 존나 중요한게 이런데서 부모들이 자식한테 노력드립이랑 의지드립을 마구 난발하는 거다. 당연히 부모들 시대에는 노력과 의지만 있으면 흙수저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겠지. 근데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노력이 배신을 한다고. ㄴ 아 이거 존나 공감된다 ㅋㅋㅋ 시발 살빼라고 매일매일 지랄염병을 떨면서 밤에 삼겹살, 목살 쳐 굽고 김치찌개같은 존나 짠게 주 메뉴임. 거기다 밥 조금먹으면 밥심이 어쩌고 개지랄 떨면서 밥 더 먹으라함. 안먹으면 지랄난리남. 잔소리 일주일 간다. ㄴㄴ ㅇㄱㄹㅇ 허구한 날 침 묻은 밥풀 둥둥 뜬 소금 덩어리 김칫국에 락엔락통에 너무 오래둬서 쩐내나는 김하고 김치 지들이 생각해도 부실하다 싶으면 삼겹살 구운거 고탄수화물 고지방 나트륨 과다섭취 성인병 비만의 주 원인인데도 치킨 피자 이딴것들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건강식이라며 침튀겨가면서 입털고 입맛 떨어져서 밥 한끼 좀 안 처먹으려면 지들 성의 무시한다고 아주 복에 겨웠다고 빈정거리면서 지랄날듯이 째려보고 처먹으려고 기껏 나오면 불룩 나온 지 똥배 두들겨가면서 밥 처먹는 상 앞에서 살 좀 빼라고 입맛 뚝뚝 떨어지게 개지랄을 시전한다 밥/반찬 혼자 알아서 해먹으니까 그때부터 살 존나빠지기 시작하더라. 씹파오후중에서도 개씹파오후였는데 지금 정상으로 내려옴 ㅋㅋ ㄴ이건 본인이 ㅈㄴ 의지 있는거다. 식습관이 그모양이면 처음 며칠이면 몰라도 결국 고칼로리 식단으로 돌아가 ㅆ파오후 되는 경우도 많다. ㄴ 난 반대로 스트레스 안 받아서인지 살이 더 쪘는데 부럽네 위키라 개인적인 경험을 써도되는지 모르겠다만 난 식습관은 아닌데 배가아파서 알바를 안간적이 있었다. 그때 좀 기분이 확나쁜게 아빠가 노오력의 꽃이니 뭐니 드립치면서 나보고 왜 빠진거냐는둥 실수 하지말라는 둥 뭐라했는데 정작 본인은 몇주전에 도장한번 잘못찍어준 관계로 빚이 4천만원 늘어남; 진짜 자기처신이나 똑바로 하고 교육을 하든가 뭘하든가 해라 니 처신도 똑바로 못하는주제에 남 가르칠려들면 납득하겠니? '병신이 지나 잘할것이지 ㅋ'가 대다수지 병신들.. 남실수는 기가막히게 잘캐치하면서 정작 본인들 실수에는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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