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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주장=== {{좆문가}} 사실 경찰측 추산인원 26만명이 제일 정확하다. 주최측 집계방식은, 광화문 주변 '''12개역'''에서 내린 인원에 평상시의 '''지하철 수송 분담률 39%'''를 역산하여 뻥튀기한 수치이다. 하물며, 대규모시위로 인해 지상교통이 통제되어 지하철 이용률이 늘어나거늘, 그것도 고려하지 않고 '''평상시'''수송률로 계산한 것이다. ㄴ 경찰측 추산인원도 '한 평당 서면 10명, 앉으면 6명. 고로 평당 평균 8명!'이라는 지랄맞은 기준으로 계산한거라 사실관 거리가 멀다 병신아. 나머지는 다른 ㄴ충이 와서 까주겠지... ㄴ백번 양보해서 갱찰의 추정법을 따른대도 과도하게 축소되어있다. 평균 평당 6명 x 광화문, 서울광장, 서대문, 종각방면 총 면적 약 70,000평 = 420,000이다. 사실 이것도 자리잡고 앉아있는 사람만 센거고 유동상태인 사람들은 고려도 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성균관대 신소재학과 교수가 유체역학을 적용해서 앉아있는사람 + 움직이는사람 추정해서 더해보니까 대략 76만명이 나왔다. 이것도 앉아있는 사람을 경찰 추산대로 26만으로 보니깐 보수적으로 나온거지, 위에 계산대로 앉아있는 사람을 50만으로 잡으면 100만은 그냥 넘는다는 결과가 나온다. ㄴ 시위대 측 입장에서는 참여자가 많게 보여야 더 주장에 힘이 실리는데 100만을 그냥 넘는데 그냥 100만이라 하냐 ㅋㅋ 그럼 왜 경찰은 숫자를 축소해서 파악하는가? 첫째로는 정권에 대한 심기경호로 볼 수 있다. 숫자 적게 센다고 돈드는것도 아닌데, 경찰은 숫자를 축소 발표하면서 동시에 시위의 응집력을 평가절하 할 수 있다. 둘째는 경찰 자체의 사기와도 관련이 되있는데, 경찰은 전국에서 시위를 진압할 기동대를 풀로 땡겨왔자 3만을 채 넘기가 힘들다. 근데 눈앞에 100만명의 집단이 모여있고, 유사시 이들을 진압해야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오줌지리거나, 적어도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어버버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 즉 무의식적인 방어심리 차원에서 시위대 인원을 축소 파악하는것이다. 어짜피 26만이건 100만이건 자기들 대가리수는 한정되있기 때문에 내부 사기라도 꺾이지 않도록 단속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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