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편집하기 (부분)

===진정한 의식의 관===
보스는 시로코로 같지만 레베체, 레스테, 길리 3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번갈아 가면서 바뀌니 전부 다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강정호 디렉터가 만든 레이드라 그런지 패턴이거 뭐고 퀄리티는 진짜 좋다.

피통은 일반 88억 하드 117억(숙련 21억) (공유)

망각에서 그로기를 보면 융합되면서 진짜 본체가 나오고 일정시간동안(아마 25초 정도) 못잡으면 이시스 처럼 강제후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1파티가 먼저 들어가서 무의식의 관들을 열어주고 망각 그로기 후 못잡으면 반복이다.

최종보스라서 패턴이 엄청많다.

====무아의 시로코 - 레베체====
여왕이다. 

넨가드 좌우로 2개 생기면 각 넨가드 마다 최대 2명만 들어갈 수 있으니 들어가서 피하면 되고 이 패턴이 끝나면 한쪽 넨가드를 토성으로 가두는데 바닥에 생긴 마법진에 들어가면 금구슬을 두르고 반드시 점프로 토성에 들이 박는걸 3번 반복하면 토성이 부숴진다.

치마폭 들락날락 거리는거는 보고 피하면 되고 맞더라도 점프하면 나오니 보고 피하고 마지막에 마법진 생기면 들어가서 회오리로 몸 띄워서 피할 수 있다.

그 목숨 거두어 줄테니 하면 보석 소환하고 바닥에 꽂는데 그 보석을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때리면 되고

차원문 2개 소환하고 거기로 분신들이 들어가서 야바위를 하는데 마지막으로 들어간거(보라색 레베체 분신) 찾아서 반대로 들어가면 되고 어딜보는게냐(시로코 몸에만 파동이 생기면)라고 하면  시로코를 바라보며 퀵스텐딩, 눈을 그따위로 뜨다니(시로코 몸몸과 그 이외 파동같은게 주위에 많이 생기면)라고 하면 시로코를 등지고 퀵스텐딩하면 된다.

====무언의 시로코 - 길리====
야수이다. 레베체나 레스테에 비하면 ㅈ밥이지만 이상한 패턴이 있다.

세틀라이트 빔마냥 파티원들 몸이 빔이 둘러지는데 최대한 파티원 안닿게 피하면 된다. 그냥 파티원들 모여서 곂쳐있으면 된다.

[[문어]] 패턴은 파티원 가둬진거 밀쳐서 피하면 되고, 네 영혼이 울부짖는구나 라고 하면 처음에 생성되는 마법진에 들어가면 육체와 정신이 분리가 됨. 진짜로. 자신 육체를 제외하고 파티원 육체에 비비면 파티원 육체로 들어감. 철장생기면 평타로 부수고 다시 마법진이 생기면 거기 안으로 들어가면 됨.

마법진은 1개당 1명만 들어가고 육체하고 영혼이 바뀐 파티원이 죽으면 바뀐 파티원이랑 같이 죽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해서 생존하면 된다.

광역기는 머리통 밀쳐내서 생존공간 넓히면 되고 나머지 공격은 보고 피하면 된다.

====무념의 시로코 - 레스테====
소년이다. 막상 만나면 레베체 보다 지랄맞다.

패턴을 보고 피하는게 맞는데 그 패턴이 진짜 보고 피할 수준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움직여야 할거야라고 하면 파티원들 타겟팅하면서 운석 떨구니 흩어져서 피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빡세다. 마대 독해드처럼 뭉치면 죽는 패턴이고 탄환이 파티원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정 못피할거 같으면 불릿타임 한번 써줘라. 한번 애써봐라고 하면 칼을 바닥에 꽂는데 칼의 색깔을 같게 만들어야 파훼가능하지만 제한시간이 너무 촉박하니 파티장이 불릿타임 키고 패턴 파훼해라.

무엇이든 내맘대로 움직여 라고 하면 검을 떨구고 광역기인데 점프로 충격파를 피하고 박힌 검 뒤에 그림자에 숨고 마지막은 레스테 그림자에 숨어야 광역기가 피해진다는데 개빡세다. 참고로 무적도 씹힌다.

자 이제 해여질 시간이야라고 말하면 [[그랑죠]]마냥 마법진을 만드는데 다 만들어지면 광역기+즉사 니 레스테 카운터 치고 떨어진 보석 먹고 초록색으로 점등된 바닥 밟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