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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갓게임}} ㄴ 솔직히 역대 확장팩중 이정도로 모든 직업이 균형적으로 다양하게 쓴 메타는 없을꺼다. {{가운데}} [http://dda.ac/board/boardView?id=18938 마녀숲 직업별 총결산] ← 심심하면 읽어보자. 갓갓숲 메타는 역대 하스스톤 메타 중 가장 건강했던 메타로 평가받는다. [[짝수기사]]로 날먹하다 처형당하고 [[홀수기사]]만 남은 [[빛의 수호자 우서(하스스톤)|기사]]와 속공 컨셉 좆망해서 [[퀘스트전사]]만 쓰는 [[가로쉬 헬스크림(하스스톤)|전사]]를 제외하면 모든 직업들이 2~4개의 티어덱을 갖추고 있다. 즉 덱 다양성이 매우 높았다. 덱 점유율도 모든 티어에서 상당히 다양한 덱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밸런스 역시 1티어 덱이 7개나 되는데 모두 승률 52%대를 보여주는 놀라운 황금 밸런스를 보여주었다. 너프 패치 직후에는 황밸이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노루]]의 점유율이 높아서 또 노루강점기냐는 반응도 있었다. 그리고 게임이 어그로가 죽고 전체적으로 느린 컨덱메타가 되어서 노잼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메타 후반으로 갈수록 [[위니흑마#치유 켈레세스 위니 흑마|힐 위니흑마]], [[알냥꾼]] 같은 새로운 덱들이 등장하고 점유율도 사제와 전사 둘이 꼴찐데 경쟁력 있는 덱이 [[컨트롤 사제|한]][[퀘스트 사제|두]][[퀘스트전사|개]]씩 있는 황밸을 이루었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의 사제와 전사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인용문|사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좋습니다. [[컨트롤 사제]]는 [[알냥꾼]] 상대로 좋은 매치업을 가지고 있고 ([[영혼의 절규]] 덕분), 이전의 위니 상승세에도 이득을 봐서 승률이 꽤 올라갔습니다. 최근에 [[도발전사]]가 추락하면서 유저들이 전사를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컨트롤 사제를 좋아한다면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정말로 강합니다.}} {{적폐}} {{야생전}} 다만 [[폭심만만]] 이후로 [[겐 그레이메인|겐]]과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바쿠]]가 괜찮은 컨셉을 넘어서 씹사기로 정규 야생 전체에서 날뛰고 있고 무한밸류의 원흉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카드풀이 넓은 [[야생전]]에서는 거의 아무런 제약도 없이 영능을 1코로 쓰거나 강화해서 쓰기 때문에 [[짝수술사]], [[홀수도적]], [[홀수기사]] 같은 덱들이 씹사기 1티어로 입지를 굳혔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의 최종 평가==== 패치 이후의 마녀숲 메타는 밸런스와 다양성에 있어서 가장 좋았던 메타 중 하나, 아니면 제일 좋았던 메타로서 기억될 것입니다. 지금 보여주는 전략의 구조는 패치의 직후의 것과 너무나도 다르고 이건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새로운 덱들이 올라오고, 다른 덱들이 내려가고, 이미 존재하던 덱들의 파워 레벨이 매주 급상승하거나 붕괴했습니다. ====선/후공 밸런스의 문제점==== 이것도 겐과 바쿠 [[홀짝]]놀음 새끼들 때문에 생긴 문제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에서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홀]][[겐 그레이메인|짝]]덱의 출시로 생긴 선/후공 밸런스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바쿠]]와 [[겐 그레이메인|겐]]이 선턴이 중요한 덱들을 양산시켰습니다. [[홀수기사]]와 [[홀수도적]]은 10%가 넘는 동전 승률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알려드리자면, 저희는 단 한 번도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덱을 봤던 적이 없습니다. 첫 2개의 덱 이후로는 [[짝수술사]]와 [[짝수기사]]가 따르고 있습니다. 이 둘 역시 이전 메타의 어느 덱 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홀수기사]] 미러전의 동전 승률 차이는 무려 24%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턴을 가진 성기사가 62%의 승률을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다른 겐과 바쿠 덱들도 각자의 미러전에서 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물론, 겐과 바쿠가 포함된 각 매치업에서는 선턴이 큰 이득을 보게 됐습니다. 바쿠와 겐 덱들이 선턴에서 얻는 이점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던 수준입니다. 그들의 존재는 메타의 동전 승률 차이를 크게 비틀어 놓았습니다. 이는 게임에 비정상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대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전체 평균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면, 대회 라운드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녀숲 메타는 전략에 있어서는 매우 다양해서 전체적으로 즐거운 메타였지만, 바쿠와 겐이 동전 승률 차이에 미친 영향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바쿠와 겐은 덱의 중심으로 짜기에 강력한 카드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카드 디자인에 제한을 만들 카드들인 건 분명합니다. ====[[머법관]]의 평가==== [[코볼트]]보단 이게 낫죠. 이거 완전 [[적폐]] 확팩이야. [[사냥개조련사 쇼|미드레인지 냥꾼]] 정립했죠, [[마녀의 시간|도발드루 나왔고.]] [[흉포한 울음소리|지금 모든 버티는 노루덱에 쓰이는 거.]] 중립 카드도 많이 쓰였고, 심지어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중립]][[겐 그레이메인|전설]]도 흥했어. [[폭심만만]]으로 치면 [[실험체 9호]]와 [[선구자 셀레스티아]]가 흥한 거야. 새로운 컨셉 한 10~20개는 나온거 같아. [[폭심만만]]보다 여기 카드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늑대인간 누더기골렘|아, 이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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