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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적색== [[파일:외전코믹스.jpeg]] Dod 3의 외전코믹스. 그린이는 한국의 유제태 작가. 3편으로부터 수십년 후이자 1편으로부터 6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혈, 토막, 떡신, 장기자랑 등 보기 거북한 장면이 많으니 읽을 때 주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 {{스포일러}} {{스포일러}} 원의 남동생은 천사의 교회가 세계에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교주 일가와 관계자들을 조지러다닌다. 남동생이 노래의 힘을 쓸때마다 드래곤이 노래의 힘에 이끌려 남동생근처로 꼬이는데, 그럴때마다 네로라는 엘프동료가 드래곤을 쫓아내곤 했다. 카임, 프리아에 남매의 애미애비가 뒤진건 결과적으로 원의 남동생새끼때문이라고 한다. 시녀와 밖에서 쉬고 있던 프리아에를 붉은 눈 바이러스 감염자로부터 구해주다가 다친것을 계기로 왕국의 성에 머물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의 사람들이 다들 감염되어서 난폭해졌다. 그래서 감염자들을 조지려고 우타우타이 모드 켜고 싸웠더니 1편의 블랙드래곤이 노래의 힘에 이끌려 성으로 침입하고는 왕과 왕비를 다 조진것이다. 게다가 연재 후반부에 밝혀진 바로는 붉은 눈 바이러스의 근원도 그 새끼였다. 성의 사람들이 갑자기 감염된것도 이 새끼때문이었던 것이다. 레그나를 통해 자기가 뒤지기 전엔 이런 재앙이 끝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원은 네로한테 드래곤의 이빨로 만든 검으로 자기 목을 베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네로가 통수쳐서 평범한 검으로 참수당하는 바람에 목이 잘린채로 살아가게 되었고, 자신의 생존으로 인해 세상이 감염자들로 어지러워지는 꼴을 가만히 볼 수 밖에 없었다.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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