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편집하기 (부분)

==던파속 역할군들==

[[딜러]]- 
rpg게임류가 그렇듯이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고 있는 직업류이다. 패치에 패치를 거듭하여 씹좆망 밸런스를 어느정도 완화시켜 왔으나
아직도 문제점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병신같은 약코충들이 대부분 이 분류에서 파생 되었으며 레이드에서 딜딸에 의한, 딜딸을, 딜딸의. 이 3박자만을 밀고나가는 미개한 새끼들이 태반으로 딜넣는 재미가 쏠쏠한 만큼 원하는 뎀지를 박지못하면 가장 먼저 완장을 차고 으름장을 놓는다.

스펙이 좋을 수록 일베충 기질이 심하고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커져 전국xx협회원들이 깔려있는 판국이며 공격수를 키우는 비용은 전혀 아끼지 않으면서 자기딜 올려주는 버퍼류 직업을 키울땐 대충 템맞추고 레이드를 보내는 악질들도 대부분이 새끼들인데다가 딜쳐넣는거에 정신이 팔려 버퍼알못의 극치를 제대로 보여준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듯 템이 좋아질 수록 거만해진다. 병신들ㅋ 이딴겜에 돈이랑 시간 쳐쏟아가면서 어깨에 힘들어가니까 좋냐?
물론 예외는 있다. 근데 넌 아닐듯.

[[메즈]]-
어찌보면 상기한 딜러의 노예 1호 혹은2호.
딜러들의 요건을 충족시켜줘야하는 이들로 버퍼와 함께 서포터 자리에 위치한다. 몹을 무력화 시키고 딜러들의 모자란딜을 보강시키는 서브 딜러역할이 
주축. 시너지라고 해서 방어력 감소가 있었으나 22년 1월부로 버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딜러로 바뀌었고 이 역할을 수행하려면 [[에테르나]]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버퍼]]-
딜러들의 공식 노예 0호 또는 왕.
버프알못들에겐 한없이 존경받으나(일정 스펙이상 한정.) 이 겜을 좀 오래한 던저씨들에겐 버퍼의 선을 긋고 판별되기 때문에 내가 못하는지 잘하는지 간파 할 수 있다. 

고스펙들은 최상위 컨텐츠에서도 버퍼알못을 시전하는 딜러새끼들 때문에 속이 타들어간다 하더라.
그런 새끼들이 진짜 홀리 안키우면서 존나 따지거나 날먹이더라ㅋㅋ씨발 뒤저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