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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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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 {{미래}} {{긺|내용}} ==== 상반기(1분기) ==== 임기 초 윤석열의 지지율 똥볼은 어찌 수습이 된 모양새이며 찢재명은 다가오는 쇠창살 탓에 갈수록 수척해졌다. 가카는 빵에 들어갔다 다시 출소하였으며 민주당은 하루가 멀다고 전방위 검찰 버스터의 공습을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상황. 1~2월 기준으로 대항하겠다고 노웅래 체포 동의안 부결과 이태원 참사 당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소추 및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TF팀을 꾸리는 행동을 취했고 국힘은 쮼석이 짤리고 나서 열릴 전당대회에 전념하는 상황. 와중에 대장동 사건 인물 중 한 명인 곽상도 본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아들은 무죄를 받았다. 이로 인해 이재명도 대장동은 무죄가 아니노?! 하는 찢갈이의 행복 회로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분은 애초에 대장동 말고도 감옥 갈 여지가 차고도 넘친다. 근데 찢에게 빠져나갈 구멍 하나가 등장했다는 것. 그 다음인 이 장관 탄핵의 경우는 미슐랭 3스타인 그짝 레스토랑 "The Democracy Party"의 전매특허이자 시그니쳐 요리인 "Burnt Chicken"을 또 조리했다는 것인데<ref>농담 같지만 놀랍게도 헌정사 내내 나왔던 탄핵안은 죄다 이 새끼들이 제출한 거밖에 없다.</ref> 일단 민주당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했는지 대충 이거저거 엮어서 "재난 당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재난안전법이 규정한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라며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라고 주장하고 억지로 탄핵 심판을 요청하긴 했으나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음...그래서 게이야 대체 어떤 헌법을 어겼다는 거노...?"라고 지적하듯이 [[박근혜 탄핵 절차|당시 꿈과도 같았던 마스터 피스를 조리했던 그때]]와는 상황 자체가 다르며 민주당 내에서도 ^기각^ 당할 확률이 적지가 않은데 생각 없이 지른 도박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결국 이상민 장관이 "정치적" 으로는 문제가 있을지언정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요지. 아무튼 올해 1분기의 가장 큰 정치적 이슈는 재매이햄의 검찰 출석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 소추, 그리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국힘의 전당 대회인데 각각 결과가 어떻게 스노우볼이 굴려질지는 지켜볼 상황이다. 특히 이상민 탄핵 건은 성공하면 총선을 앞두고 단비같이 내려온 호재가 될 테지만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실패한다면 가뜩이나 180석 갖고 힘 자랑이나 한다는 이미지로 고생하면서 그런 이미지가 더 강화될 것이 분명하기때문. 2월 27일 기준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 투표 결과 '''가 139 부 138''' 그 외 기권 9표, 무표 11표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가결이 되지는 못했다만 이러한 투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여러모로 크다, 당장 체포 동의안 연설중에서도 압도적 부결이 나올것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찢과 '''해골찬'''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민주당 의원인 김회재 의원이 무효표 여부로 시비를 털 정도로<ref>병신들이 글씨를 좆같이 써놔서 가결에 투표한건지 부결에 투표한건지 알아볼수가 없게 적어놔서 그렇다.</ref> 반란표가 무려 '''30여표'''가 나와 아직 친문이 두 눈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고 과시를 하였는데<ref>당연히 정의당도 찬성표 던지겠다고 선언한 마당에 국힘에서는 권은희를 제외하면 이짓할 사람이 없다.</ref> 사실 이러한 징조는 체포동의안 표결 전 민주당 내 틀딱중 권노갑이 발언했던 " 이번만 살려줄꺼고 다음 선택지가 오기전까지 니가 선택해라 " 라는 발언으로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 결국 찢은 압도적 부결표로 체포를 면한 노웅래보다도 못하다는 상황이 되었고 영향력이 팍 운지해버린 찢의 선택지는 모든 당원들의 신나는 찢몽어스 강제 참여를 통한 임포스터 찾기 대모험을 하느냐 아니면 스스로 내려오느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왜냐고? 이 메세지를 찢도 무시하기는 힘든게 저기서 친문들이 던진 무효표 11표가 정말로 가결이었다면 찢은 그자리에서 미란다 원칙을 듣고있었을것이기 때문. 그리고 앞으로 찢을 살려줄 사람도 없다, 찢을 살려보겠다고 개입한 해골찬마저도 당내 결속, 압도적 부결표 운운하면서 의원들 만나고 다녔음에도<ref>무려 전성기 문재앙도 바지사장으로 앉혀놨을정도로 민주당 상왕취급받는 사람이다.</ref> 문재앙의 영향력에 밀려서 친문 반란표를 30표나 허용한 마당에 누가 살려주겠는가. 물론 어느쪽을 선택하던지 국힘은 이미 당초 생각했던 목표인 " 저새끼들 또 방탄씌운대요 ~~ " 라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것 그 이상의 수확인 이재명의 입지를 위협했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여기에 더 나아가서 만약 찢이 분노의 드럼통 500배를 선택한다는 결과까지 나온다면 국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가 없는 호재를 얻는것이다, 왜 ? 당장 자기들부터가 탄핵 정국때 이딴걸로 싸우다가 어떤꼴이 났는지 잘 알기때문. 결국 정치질 마스터 문재앙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짙었다. ==== 상반기(2분기) ==== {{가운데}} 3월 8일 국힘 전당대회가 열렸다. 이는 역대급 전당대회 투표율을 자랑했으며 선거인단 명수도 84만명으로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친윤 6 비윤 4로 당이 나뉘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불안해진 두창이의 개입이 무색할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론조사에서 보여준것처럼 김기현이 52% 득표율로 당대표가 되었다. 꼴찌는 정치생명 사망 선고를 받았으나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자 이번에는 사망확인서를 발급받은 황교안이 가져갔고( 물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경선에서 또 얼굴을 비출것이 분명하다. ) 그 앞은 선거의 GOAT 쮸ㄴ석과 축대남의 픽이 가져갔다, 결선 드가자~ 를 외치며 직접 지휘봉을 잡고 투표를 한 이준석과 축대남들이었지만 천아용인을 비롯한 새보계 후보들은 전원 멸망으로 보답했다. 결국 그들이 할수있는것은 나무위키에서 전두환이 11대 대선투표 주작질한것이나 다름없는 부정선거라고 악쓰다 차단당하는것 외에는 없었다. 2등은 23.37%를 받은 안철수가 가져갔다, 공동정부와 당대표를 하겠다고 들어온 안철수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윤심에 밀려 낙마했고, 삔또가 상했는지 황교안도 남아서 박수를 친것을 혼자 조용히 전당대회를 나갔다. 당연한 소리이면서도 좀 씁슬한 소리겠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심 100%가 반영되는 투표로써 여러곳에서 " 극우 " 로 불리는 정통 보수(?)들 그러니까 쥐나 닭 굥이 사고를 치든 뭘 하든 대가리 깨져도 보수만 뽑는 그런 층들이 주력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혁과 토론이니 뭐니 그딴건 관심 없고 딱 냉정하고 당연하게 선거를 이기기 위해 가카가 선택했고 윤석열이 밀어줬으며 대통령의 순항을 위해 윤석열이 속한 계파의 의원인 김기현을 지지하지 밖에서 굴러들어온 [[안철수|돌]]주제에 1년 동안 간이나 보면서 이쑤시개로 쑤신놈, 혹은 [[이준석|내부총질]]이나 하던놈이 올려보낸 놈을 뽑을리가 없다. 쮼 ㄴ석은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최고위원에 자신의 인물 한명쯤은 꽂았을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나 역시나 자기정치하기 바쁘고 천찍쥬지같은걸 밀어붙이며 MBC가서 윤석열을 위한다면서 욕이나 늘어놓고 화룡점정으로 안철수를 패는 헛짓거리만 한 탓에 천아용인이 자신의 아바타라는 인식만 박히게 되었고 이는 패배로 직행하는 결과가 되었다. 아무튼 그냥 처음부터 결과가 뻔히 보이던 전당대회였다, 김기현이 떨어지면 당에서 나가겠다고 징징거린 윤석열의 우려와는 달리 최고위원도 원하는대로 친윤 의원들이 석권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정치 " 초짜 " 윤석열은 중진의원 '''이재명도 못한''' 당장악에 성공하게 되면서 국정동력에도 큰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이제 민주당의 과제는 재매이의 검찰 리스크를 어떻게 끝낼것인가. 국민의 힘의 과제는 집권 초 당을 장악했던 문재인처럼 국정 안정의 스노우볼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달려있다. 3월 15~18일경 4쩍벌 후 5쩍벌을 할거라 예성되던 민주당의 지지율이 다시 좁혀졌다.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과 69시간 근로 발언이 매우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이로인한 후폭풍이 16일 회담을 위해 방일한 윤석열의 행보에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보통 일본문제는 어느 정당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은소리 못듣는데 결국 일본 여행은 뒤지게 가면서 반일감정만 '''드릅게''' 큰 나라에서 한미일 공조를 이루고 오겠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일본에 호기롭게 갔으나 앞의 두 사건과 아가리로만 식은 반일 감정의 부정 여론이 합쳐져 현재는 " 오므라이스 두끼먹고 으라차~ 지소미아 각서 기시다가 짜잔짠 ~ " 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신나서 박수쳐주는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윤석열에게 존내 큰 타격이 온 상황. 한편 그시각 재매이햄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에 출석했었고 여전히 김문기를 모른다고 부인했으나 21년경 서로 주고받은 문자내역이 까발려지며 입을 또 닫게되었다. 3월 23일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의 결과가 진보측 재판관 5명 중도~보수측 재판관 4명으로 다수결에 따라 각각 " 기각 " 과 " 각하 " 로 결정되면서 한동훈에게 타격이 입혀졌다. 각하 결정 당시의 논리는 " 청구인 검사의 수사권은 헌법적 권한이 아니고, 청구인 법무부 장관은 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다(검사가 지닌 헌법상의 영장신청권만으로는 수사권까지 도출하기 어렵다) " 라는 이유로, 기각은 " 법사위서 심의·표결권 침해 일부인정이되나 본회의 의결 및 입법은 유효하다. " 라는 논리로 기각되었고 동시에 이에따른 한동훈 장관의 시행령조치 또한 유효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결국 아무튼 한동훈은 입구컷을 당한 셈이 되었으며 국힘은 이를 두고 " 음주운전했는데 면허정지는 아님 ㅅㄱ " 가 말이 되냐며 반발했고 당연히 민주당은 이 결정에 신이나서 한동훈 탄핵을 시키겠다며 칼을 갈고 있는 상황이며 한동훈은 " 탄핵 알빠노? " 라는 대답으로 대응하는 상황이다. 4월 5일 상반기 재보궐 선거가 열렸다. 결과는 국힘 4석 민주 2석 진보 1석 진보성향 교육감 1석으로 국힘이 승리한 결과가 되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달콤한 승리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투표율도 득표율도 운지했고 국힘이 집중 공세를 펼친 전주 을이 5위로 운지했으며 텃밭인 울산 남구 지역구와 울산 교육감을 빼앗긴 이면이 존재한다는것, 결국 조선일보도 결과를 보고 오줌을 지려 총선 좆된거같다는 논평의 기사를 내놓았는데 수치상으로만 보면 " 엥 ? 국힘이 이긴거 아니노 ?? " 라는 주장이 있겠으나 중요한것은 전북과 충북 한곳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PK TK지역'''에서 열린 선거라는것이고<ref>다시말해 뭘 해도 국힘이 이길수밖에 없는 선거라는것이다.</ref> '''울산'''에서 국힘 후보가 운지했다는것이다. 울산 남구는 당대표 옆 지역구이며 대선때도 윤석열이 20%의 격차를 벌리며 이재명을 따돌리던 지역이었으며 지난 선거에서도 내내 국힘이 주구장창 쓸어갔던 지역이고 현재도 남구소속 시의원 6명 전원이 국힘이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 보수의 텃밭인데다 지역구 의원인 당대표가 딱히 뭔 지랄한것도 없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상당히 이변인 결과가 나온것이다. 그리고 성지 취급받는 구미<ref>여긴 무려 박정희 고향이다, 그짝 정당이 매번 선거시즌만 되면 팡주 내려가듯이 보수 의원들 내려와서 성지순례하고 가는 장소가 바로 여기.</ref>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35%의 득표율을 보여줬고 포항도 58%에 그치며 그냥 이번 선거에서 여러모로 보수는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보수가 이겼다는 청주는 민좆당 의원중 한명이 경선결과 좆같다고 때려치우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표가 갈렸기때문에 국힘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다시말해 표가 안갈렸으면 청주는 못이겼을거란 소리이며 호남은 지난 지선에서 나름 선전했던것과는 달리 선거비 보전조차도 못하고 운지했다. PK TK가 이런데 수도권이라고 안전할리는 없으며 조선일보가 말한대로 이대로 빨간불인 상태에서 그냥 총선으로 달린다면 진짜 좆될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나마 보수에게 위안이 될 말은 언론에서 떠드는것마냥 참패는 아니고 씁슬한 정도의 패배라 볼 수 있겠으며 이번 재보궐은 무엇보다 투표율이 낮았고,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청주시의회를 여당 우세로 바꾸었으며 창녕에서 국힘 무소속이 승리했다는 결과가 있다는것과 진보당이 민주당 자리 하나 털어먹었다는게 호재랄수 있겠다. 그럼에도 국힘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이며 김재원같은 버릴 얘들은 반드시 버리고 특히 대통령실의 정리는 반드시 끝마쳐야 할것이다. 아직 4월은 끝나지도 않았다만 이대로간다면 국힘에게 난 지진은 여진으로 [[180석|끝나지 않을것이며]] 그 결과는 [[정치보복|참혹할것이 분명하기 때문.]] 4월 12일경 만진당에서 돈봉투 의혹이 붉어지게되었다, 이로인해 중진중 한명이자 돈봉투 사건의 핵심인 기리보이가 탈당하고 홍영표와 윤관석 이정근등 다수의 의원들이 걸리게되면서 민주당에게 간만에 큰 타격이 입혀지게 되었다. 사건의 요약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 강래구가 이정근에게 불법 자금을 건네 정치자금법과 정당법을 위반했다는것이 요지. 현재는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 사건으로 인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윤곽이 잡히기 시작할것이다. 4월 26일 윤석열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주요 쟁점은 북핵에 대한 대응, 즉 핵 우산의 명시화가 주요 쟁점이었는데 미국측에서는 최근 동요하는 한국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카드로 핵 잠수함 연간 방문과 워싱턴 선언 그리고 핵 협의그룹 NCG의 신설등을 내세웠고 한국은 이를 수락하였다. 동시에 펜타곤의 DARPA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ref>여긴 아무나 못간다, 미국이 맨날 비틱질하는 첨단기술들의 토대가 여기서 뽑혀나오는것이기 때문.</ref> 방문과 NASA방문 및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만나 접견하고 백악관에서 만찬과 회담을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귀국하였다. 다만 워싱턴 협정이 한편으로는 " 님 뒤지면 진짜 보복해줌 ㄹㅇ;; " 이라는 내용을 명시화 하여 갖고온것이기는 하지만 다른편으로는 NPT 준수에대한 조항을 억지로 우겨넣어놓아 사실상 핵공유가 아닌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오줌지린 미국이 족쇄를 아예 강화시켜버리는것에 중점을 뒀다는 평도 존재하며 돈을 미국에 133조라는 꽤 많이 쓰고온것 치고는 얻어온것이 적다는 의견이 존재하는 편.<ref>다만 이중 절반은 [[문재인|그새끼]]의 몫이다.</ref> ==== 중반기(1분기) ==== 5월 1일경 윤석열의 방일 정상회담의 결과의 쟁점중 하나였던 화이트리스트 복귀에대한 여부가 확정되었다, 일본 경제상의 언급을 통해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 복귀하는것으로 확정된 것이다. 또한 5월 7일경 기시다 후미오가 일전의 정상회담에 대한 연장선상의 성격으로 방한하여 윤석열과 기시다 총리간의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유감을 '''또'''<ref>이로써 일본은 사과를 총 6번이나 하게된다. 문제는 이번에도 그짝에서 진정성이 없다고 난리친 관계로 미래의 일본 총리가 '''또''' 할 예정.</ref> 표명하였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문제를 한국 감찰단이 직접 와서 사찰할 수 있게끔 해주었으며 이후있을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서 기시다와 윤석열이 평화기념공원에 공동방문하기로 결정되었다. 한편 [[김남국|잭디 이모]]는 5월 5일경 신고한 재산외에 몰래 숨겨놨던 60억상당의 코인이 걸리면서 [[한동훈|조선 제일검]]의 수사망에 오르게되는 명예를 안게 되었고 당내 징계 여론까지 급상승하자 결국 기리보이처럼 탈당을 조지게된다. 7월 25일 The Democracy Party의 시그니쳐 메인 요리 " Burnt Chicken "이 미쉐린 스타를 연속으로 받는데 실패하였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소추 심판 결과가 '''기각'''으로 결정된것. 이미 탄핵을 소추했을 당시 그리고 심판 결과를 결정하는 당일까지도 민주당내에서도 안될꺼 도박으로 던졌다고 우려했던 여론이 었었던 만큼<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84550?type=main]]</ref> 이미 예상되었던 결정이었던것인데, 문제는 여론이 7대2나 4대5같이 조금 반대 의견이 있거나 근소 우위로 겨우 기각을 때린다면 이걸 빌미잡아서 아가리라도 털어볼 껀덕지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조차도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 중반기(2분기) ==== ==== 하반기(1분기) ==== ==== 하반기(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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