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장군이 뜨면 어느 부대건 간에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ㄴ 스타끼리도 쌍욕에다가 얼차려 주고 구타 가혹행위 한다. 국방장관이 중장(3스타) 엎드려뻗쳐 시키는 거 봤다. 뭘 하나회 똥별 경례각도 삐뚜라진 이진삼이 군번줄 사건은 너도나도 안다. 

ㄴ 물론, 산을 옮긴다는 건 말이 안되지만, 북조선에서는 김돼지가 산을 옮기라고 하면 무조건 옮겨야 한다. 안 그러면 사형이다.

합법적인 노예제가 행해지는 장소. 저~언국! 노예자랑!! 빠밤밤밤 빠바밤~~ 빠라빠라빠라빠라빠라 빠밤~~

복무신조!!! 너희들의 결의

2년~4년 동안 시급 1000원~8000원 받아가며 좆뺑이 치는 곳. 현 국가의 정권 유지에 의무를 수행하는 곳.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 그래도 북한과 비교하지는 마라. 300원은 커녕 밥조차도 안 주니까. 하여튼 노예제 속하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만, 헬조선 군인은 보통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한다.

사실 장교, 부사관의 경우 시급이 8000원이라 어지간히 매일 뷔페가서 음식 쳐먹고 PC방에서 게임쳐하고 술쳐먹고 담배쳐피고 이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않는 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병의 경우 시급이1,000원도 과거에 비해서 굉장히 인상된 것이다. 군인은 24시간 한 달 30일을 노예로 구른다는 걸 생각하면 이등병 월급이 54000원이던(이때도 월급 많이 받는다고 선전했다) 2006년에는 시급이 100원이 안 됐다. 그 후 시급이 올라 1,000원에 이른 모양이지만 2006년 무렵부터 병사들 금연을 시킨다며 담배(연초) 보급도 다 끊어버려 사실상 흡연충들한테는 그게 그거라는 소리가 있다. 역시 징병제 국가인 싱가포르는 이등병이 34만원을 받는다. 후진국이라고 무시 받는 태국은 24만원... 

참고로 말하자면 월급 주는게 아까운 간부들은 병신들을 열심히 충동질해 흡연충 양성에 힘쓰고 있다.

보통 이성을 배반한 미친놈들의 소굴에서 18~48개월의 감금 생활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군인이라는 전투노예 신분에서 벗어나도 곧바로 서민이라는 일반노예 신분으로 예속된다.

더욱이 좆같은 건, 전역하고도 예비군이라는 외거노비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니가 장교, 부사관으로 전역했더라면 예비군이라는 외거노비를 나이 60 쳐먹을때까지 계에에에에에에에에에속 해야 한다!

가끔 군 생활 빡세게 했다고 자랑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노예들이 자기 족쇄가 더 무거웠다고 자랑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예인증.

군대에서는 니들 선임보다 후임이 중요하다. 니들 선임이 일을 벌리면 같이 닥치면 되지만 니들 후임이 일을 벌리는 날에는 군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남자들은 군대 다녀와야 정신 차리니 다녀오는 게 좋다고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이 지위에 상관없이 죽빵을 날려주자. <s>헬조선의 강력범죄는 죄다 미필들이 일으키나?</s>

근데 군대 갔다 오면 철든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면 군대 안 갔다 온 높으신 분들은 철이 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나?

그리고 이태원이랑 홍대에서 한국 여자 존나게 따먹는 군대 안 갔다온 외국 남자들은?

그런 나치 독일, 좆본, 북괴 파시스트들이랑 다름 없는 노예 새끼들한테 "그럼 (징병제가 없는 국가의) 외국 남자들은 전부 다 철이 안 들었나요?"라고 되물으면 어버버 한다. 심지어 군머에 가지도 않았던 높으신 분들이나 여자 새끼들도 이런 말을 한다. 버락 오바마나 시진핑이나 빌 게이츠나 장루이민 등한테도 "너님 철 들었나요 안 들었나요?"라고 물어볼 병신들이다.
ㄴ헬반도에서 '철들다'는 사회의 온갖 부조리를 묵인할수 있는 준비가 된것이다.

일단 북쪽 돼지가 여길 노리고 있는 건 사실이므로 우선은 군대에 다녀오는 게 좋은데, 금수저들은 안 가거나 가더라도 사령부로 자대배치 받고 장군들이랑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장교나 부사관으로 빠지고, 은수저들은 사령부로 자대배치 받고 장군들이랑 하하호호 이지랄거리며 장교나 부사관으로 빠지고 병으로 간다 해도 땡보직으로 빠지니 넌 고기방패 확정! 하지만 만약 니가 졸라 운이 좋다면 고기방패 대신 전차 타고 기동장갑 죽창이 되어 지뢰밭으로 돌진할 수도 있다.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요즘 군대는 편해졌다"라고 씨부리는 새끼들한테는 "올ㅋ 그럼 요새 취업난도 심한데 장교나 부사관으로 재입대 ㄱㄱ 하시든지!"라고 말해주면 된다. 물론 이런 말을 지껄이는 놈들은 높은 확률로 꼬추가 서지 않는 꼰대들일테니 이노오옴 소리 듣기 싫으면 조심하자. 이게 좋아졌다는 뜻은 역으로 말하자면 옛날 군대는 훨씬 더 좆같고 병신 같았다는 말이 된다. 그걸 체험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보상심리나 뿜어대고 있는데 개선이 되겠냐 븅신들아?<ref>많이 쳐맞을수록 더 강해진다는 서지도 않는 지네들의 좆같은 논리로, 병영부조리를 완전히 혁파하고 합리적인 구조로 부당한 폭력이 남발하지 않으며 서로간의 우애과 믿음으로 군 생활을 해 나가는 미국군 장병들과 중국군 장병들을 향해 병신같은 물군대 오합지졸 개새끼들이라며 무시하는 마조히스트 새끼들한테 뭘 기대할까!</ref>

추가적으로 "요즘 군대는 안돌아간다" 라는식으로 말하는 틀딱들 많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1902019957753001


국방부만 장관을 2명 임명해서 이렇게 운영하면 존나 재미있겠다.
* 문민장관: 의무복무만 한 인원으로 전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한다. 대통령은 이 분께는 존대를 해드리고 이 분이 국방의 중요한 업무를 맡으신다.
* 군부장관: 현직 육군참모총장으로 국방부장관에 임명시키기 위해 일부러 제대시킨 후 임명한다. 대통령은 이 새끼에게는 모든 발언을 쌍욕으로 도배해버리고 이 새끼에게는 전술한 문민장관님께서 질문하실 때 답변하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 시키며 매월 20일마다 주먹으로 패서 참교육을 시켜 군사반란은 꿈도 못 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