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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계가 차근차근 프로화 준비중이었는데 전두환이 급속으로 출범시켜서 === 케뽕들은 축구계가 1980년대 초반 축구계가 프로화를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는데 군사정권이 급속으로 출범시키는 바람에 발전하지 못했다며 전두환 탓을 시전한다. 하지만 이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프로화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무려 국가적 차원에서 급속도의 프로화를 지원해줬다는건 축구계가 자신들의 프로화 계획을 신속, 정확하게 현실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빠따도 1970년대 재미동포 홍윤희가 계획한 프로야구 창립계획서라던지, 1980년대 초반 MBC가 내부적으로 프로야구 출범을 기획한다던지, 이런 것들이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만 존재했지 실제로는 자기들끼리 어떻게 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정부에서 프로화를 밀어준다고 하니까 그 계획들을 신속, 정확하게 추진해나가서 대도시 기업 구단 구조를 중심으로 출범하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케뽕들의 주장에 따르면 축구가 프로화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다고 쳐줘도, 그 와중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프로화를 밀어주겠다고 하면 자기들 계획대로 신속 정확하게 프로축구를 만들어내면 되는데 개병신같은 족쟁이들은 대도시 기업구단 구조를 만들기는커녕 회장사, 공기업, 공기업이었다가 갓 민영화된 기업, 실업팀 등 간신히 팀수를 채우기에 바빠서 병신같은 짬뽕리그를 만들었고, 더욱 더 경악스러운건 연고지도 없이 전국 도시 순회 경기 방식으로 리그 운영을 했다.''' 그러니까 케뽕들의 개씹소리와는 달리 1980년대 축구계 새끼들에게 프로화를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다는거는 즈그들만의 내뇌망상일 뿐 축구계는 프로화에 대해 제대로된 생각, 계획 자체가 전혀 없었다는거다. 그냥 씨발 적당히 시간을 좀 보내다가 나중에 프로화를 한다는게 프로화에 대한 족쟁이들의 계획의 전부이다. 아마도 케뽕들에게는 아무런 생각, 계획도 없이 시간만 축내는 것이 즈그들식 차근차근인가보다. '''더군다나 실업야구, 고교야구와 달리 관중 좆도 없는 실업축구, 고교축구를 가진 축구를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프로화를 해줬으니 누가 봐도 프로축구에 호흡기라도 붙여준게 전두환인건 빼박이고, 도리어 그걸 개병신같이 리그를 만들어서 이따구로 만든 것은 다름아닌 병신 족쟁이들과 케뽕들이라는것도 빼박인데, 이제와서 저걸 전두환을 욕하고 있으니 이 새끼들은 양심도 없는 씹새끼들이다. 그나마 전두환이 축구 좆나 좋아해서 저렇게라도 해준거지 축구에 관심 없었으면 전두환은 프로축구 출범에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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