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편집하기 (부분)

== 4편 ==
2015년 7월 23일 발매. 히로인들은 1편과 3편의 재탕인데 한층 더 모에한 CG를 보여주고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미성년자라서 잘못하다간 아청법으로 콩밥을 먹게될수 있다.

게임성은 1편에서 오히려 [[태보]]해버렸다. 깜놀도 전작들을 다해봤다면 놀라기 보다는 귀청을 찣는 시끄러움에 몸서리치게 된다. 이제 그만 좀 만들어라. 떡밥만 풀고 재미는 없어졌다. 업데이트 때 나머지 떡밥을 푼다고는 하는데 딱 봐도 다 안풀고 끝낼듯하다.
그냥 문확인 숨소리확인 장롱확인 침대확인만 하는 겜이다 시발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도 스토리를 이해할수 없는 게임은 좆망겜이라는건 과학적으로도 증명가능한 사실이다.

하여간 [[어드벤쳐타임|좆탐]]도 그렇고 인기 좀 끌었다고 초심 잃고 떡밥만 쳐뿌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출시기간을보면 알수있듯이 흥행좀했다고 막찍어대면 어떤꼴당하는지 알수가있다 솔직히 적어도 2편까지했으면 '그래 그런 명작게임이 있었지'라고 좋게좋게끝날텐데 그걸.....

FNAF월드까진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욕먹었는데 제작자 자체도 욕을 많이 먹었다. 안그래도 그전부터 우울증걸린 관종짓 반복해서 사람들 슬슬 질려가던차였는데

사람들이 자기 생각한 스토리 못맞춘다며 떡밥해결 안한다고 찌질근성 폭발해서 많은 빠돌이들도 등을 돌리고 어찌되던 상관없는 겜이 되었다.

사실 그건 걍 핑계고 시리즈 내다보니 설정붕괴 수습할 길이 없어서 그랬단 추측도 있다. 

그냥 현실적으로 봤을때도 그렇지만 이후 넘버링 안붙여서 설정구멍 용인하는 행보를 봐도 이쪽이 더 설득력이 있긴하다.

스토리 완결난 지금 해보면 꽤 스토리가 괜찮은 편. 문제는 못 알아먹게 애매모호하게 설명해서 문제지.. 타임라인 상 가장 첫 부분 이자 나오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주인공의 악몽이란 설정이다. 한마디로 집에 자면서 악몽꾸는거. 악몽이 무슨 이리도 무섭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