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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북부 자유주와 남부 노예주의 갈등이 더욱 심해져 결국 [[에이브러햄 링컨]]의 대통령 당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부 주들이 탈퇴를 선언하면서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남부의 목표는 북부를 정복하는 것이 아닌 남부의 독립을 인정받는 것 뿐이었기에 전세는 북부의 힘이 더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부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하지만 [[앤티텀 전투]]에서 메릴랜드의 남군을 퇴각시키면서 얼마 후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남부는 외교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몰렸으며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남부군을 격파하면서 북부가 승기를 잡았다. 이후 링컨은 [[게티즈버그 연설]]로 많은 사람들을 감명시켰으며 최종적으로 1865년 북부군이 남부를 멸망시키면서 남북전쟁은 종식되었으며 미국은 재통일되었다. 하지만 [[존 윌크스 부스]]가 링컨을 암살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북부 주민들은 남부를 혐오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1877년까지 남부는 군사정권의 치하에 놓였다. 차기 대통령은 민주당의 [[앤드루 존슨]]이었으며 그는 남부에 대해 유화정책을 펼치며 해방된 노예들에 대한 지원을 끊어버렸으며 인종차별 단체들의 활동을 허가하면서 원성을 샀다. 한편 이때 미군의 함대가 조선에서 개항을 요구하다가 불탄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일어났다. 여하튼 인종차별주의자로 찍힌 존슨은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의 합의로 탄핵당할 뻔했으나 1표 차이로 살아났고 1869년 임기를 마쳤다. 차기 대통령으로는 [[율리시스 S. 그랜트]]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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