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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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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드아이 == [[파일:서드아이1.jpg|600px]] [[파일:서드아이3.jpg|600px]] [[파일:서드아이2.jpg|600px]] 스팀판 기준으로, 제일에 들어가서 키보드의 Tab키를 누르면 섀도우들의 오라 색상과, 숨겨진 각종 물체들의 상호작용과, 위험한 물체들을 포착이 가능하다. 진짜 중요한 기능이니, 길이 막히거나 레이저 등으로 막힌 보물상자가 보이면 자주 탭키를 눌러서 돌파가 가능하다. 필드를 돌아다니는 섀도우들은 총 4가지 색상의 오라를 각각 지니고 있는데, 보통 이 오라색은 니 평균 스펙에 맞춰서 책정된다. 파란색은 약한 놈, 노란색은 적정 상대, 빨간색은 위험한 새끼다. 초중반까지는 가능하면 빨간놈은 안건드리는게 좋다. 물론 못잡는다 이정도까진 아닌데 상당히 잡기 어려울거다. 대신 보상도 그만큼 좋게나온다. 경계도나 섀도 정보까지도 볼수있다 그래서 바로 약점으로 대응가능하다 경계도는 100걸리면 현실로 소환된다 단 예외가 있는데 예고장 날린후거나 리스키 같은 경우 그냥 보기만해서 경계도 오르는경우다 이 경우는 99라도 대응 안하면 현실 소환이 안됀다 그래서 찐 섀도같이 생긴애들이 보고 터져도 현실로 안간다는거다. 이것의 장점은 바로 돌아갈수 있다는거다 체포까지 멀리 있으면 이 방법으로도 ㅌㅌ 가능 하지만 잘 보고해라 차는건 ㅈㄴ 오래걸리고 50넘기면 토끼는건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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