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편집하기 (부분)

==파르시 타령==
{{혐오|파르시 타령하는 패작충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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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루시우한테 메르시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파라충들이 게임을 말아먹고있다.

대부분 딜러충들한테 떠밀려서 힐러 루시우 잡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이 썩을놈의 파라충들은 아군의 재ㅡ미를 위해 딜러픽을 양보해주기는 커녕 억지로 자신의 재미를 위해 애꿎은 루시우에게 메르시를 해달라고 찡찡거리며, 이 파라충의 요구를 들어주었을 경우 메르시를 전문적으로 해온 유저가 아닌이상 파라만 관리하다가 팀원을 힐하지 못해서 팀을 패배로 이끌거나 반대로 팀원을 잘 치료해줬는데 파라 관리를 잘 못했을경우 파라충새끼가 메르시의 부모님 안부를 묻는다.

이는 마치 공바스티온을 하는 트롤러의 심보와 다를 것이 없는데, "루시우같은 쓰레기 캐릭말고 메르시 골라서 나 좀 관리해주셈" 같은 대사는 공바스티온을 하는 인성 쓰레기들이 주로 내뱉는 말이다.

공바스티온도 잘한다면 모를까 팟지노리려다 역으로 털린다.

그리고 파라는 존나 잘한다고 하드캐리를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파라가 딜은 존나 높게 나오지만, 파라한테 로켓 맞으면 헠헠 대며 힐을 찾기 마련이다. 결국 파라로 제대로된 하드캐리력을 발휘하려면 하늘에서 정의그아아아악!에 모든걸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중이나 골목을 기웃기웃 거리는 캐릭터라서 거점이나 화물 기여도가 0에 가깝다. 그러니까 게임에서 지면 "파르시 안해서 진거다 쀄에에엑!!!!!" 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고 고생한 팀원에게 "수고하셨어요 ^^"라는 말 한마디 건네줘라 씨발 애미애비 쳐 뒤진 파라충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