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편집하기 (부분)

== 야구장 치킨 ==
{{창렬}}
{{도박충}}


길거리 상인, 야구장이라는 걸 감안해도 존나 에미뒤진 창렬이다.

애초에 위생이나 이런 건 바라지도 않는데 양을 야바위 쳐서 파니 그게 존나 문제다.

비프랜차이즈면 물론,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고 걸어놓은 가게도 거기서 거기다 씨발

양심이라는 게 출타했는지 한 마리를 시켰으면 다리 둘 날개 둘이 나오는 게 기본인데

어떨 땐 다리가 하나뿐이고, 어떤 경우에는 날개만 또 존나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아예 살 없이 튀김만 되어있는 것도 존나 많다.

이거 먹거리 X파일에서 한번 다룬 적 있는데, 난 시발 존나 운이 없으면 걸리는 복불복인 줄 알았는데 야빠라 야구장을 존나게 가는데 치킨을 시키면 어지간하면 불량이 걸리더라 씨발. 애초에 기름이 쓰레기라 색도 거무튀튀해, 그렇다고 맛도 보장하지 못하는데 양까지 속여서 파는 건 대놓고 사기 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면 그나마 좀 봐줄 만은 한데, 똑같이 15000원~16000원 받아먹고도 퀄리티가 안 좋으니 그거대로 문제다.

한 명쯤 안 시켜먹어도 어차피 파오후 새끼들이 존나 시키니까 상관없다는 심보같은데, 진짜 한번 제대로 ㅈ 되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근데 씨발 이건 농구 보러 갈 때도 이 지랄이긴 하다. 그냥 이 정도면 돈에 눈이 먼 한국인 종특이 틀림없다. 무등야구장에서는 4개를 시키면 3개를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이대호는 퇴근길에 힛바이치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