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웹툰) 편집하기 (부분)

==== 신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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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촉법소년 웹툰 문신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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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의 세번째 복수대상이고 문신 모티브는 기도하는 사람의 그림이다.

과거 이윤성 어머니를 허위사실 유포죄라고 협박하고 그걸 기회삼아서 이윤성 어머니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깔아서 이나현 사망보험금과 할머니 병원비를 모조리 훔쳐간 씹새끼이다.

뿐만 아니라 이윤성 어머니를 호구로 보고 더 만만히 생각하여 사기쳐서 이윤성네 전재산까지 훔쳐간 만행까지 저지른다.

이윤성은 신민우의 소속사 사장인 유원동과 잠시 협력하여 신민우는 신안 염전노예마냥 혹사당하고 온갖 아지메와 할머니에게 자지를 털리는 남창짓 강제로 하게 된다.

하지만 유원동은 이윤성의 복수가 소속사에 갈 악영향우려하여 이윤성을 죽이려고 시도한다.

이윤성도 똑같이 신민우 스마트폰에 악성코를 설치해 신민우 통장에 있었던 전액 3억원을 모조리 훔쳐가고 그걸 유원동에게 뒤집어 씌여 신민우와 유원동 따가리들이 서로 피터지게 싸우게한다.

유원동 사무실에는 사실 몰카가 미리 설치되어있고 서울광장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뒤의 대형스크린을 해킹하여 신민우가 유원동을 폭행하면서 망언을 하는 장면이 전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져 인지도까지 추락한다.

이후 이윤성은 연락을 통해 신민우를 교회로 유인시켜 삼단봉으로 존나게 패버리고 유원동 패거리는 억대단위 손해의 사고를 친 신민우를 잡아가 염산테러해버린다.

신민우는 얼굴이 염산에 녹아 처참해지고 뿐만 아니라 신민우는 이후 손정환한테 밧줄로 교살당해 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