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편집하기 (부분)

=== 들키면 그냥ㅈ되는 사람 ===
* 엄마: 목록 중에선 가장 낫지만 그래도 ㅈ된다. 며칠동안 매일보는 엄마랑 말하기 서먹해진다. 물론 좀있으면 나아진다.
* 누나: 의절 일보직전까지 간다. 성에대해 개방적인 누나한테 들키면 죽을때까지 놀림거리가 된다.
ㄴ 누나한테 걸렸다 씨발 싸고 뒤처리하는데 방문 벌컥 열어서 고대로 들켰다 자살하러 간다 시이이발거 ㅠㅠ<br>
ㄴ 게이야 힘내라 이기
* 여동생: 누나보다 더 심한데 아예 사람취급을 안한다.
* 부부: 존나 케바케인데 대부분 자신의 외모를 저평가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존나 원망할거다. 특히 자존심에 상처입는 경우가 많다. 내몸으로 풀면되지 야동을 꼭 봐야해? 라고묻는경우가 많다. (근데 솔직히 나도 여기에는 어느정도 공감한다.물론 여자가 비임신인경우에 말임.. 남자들 생각은 어떤지 설명좀 해주기 바란다. 존나궁금한데 아부지한테 물어보기 좀 그렇다)
ㄴ 밥만 먹으면서 사는거 아니잖아... 아무리 와이프가 좋다해도 매일 하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 잠깐의 질린 타임에 일탈도 하고 딸도 잡고 하는거다. 잠깐의 일탈과 쾌락으로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문제가 없지만 꼬리 잡히고 걸리는 순간부터는 알아서 빌던가 알아서 해라. 여자가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도 다른남자에게 눈가는거랑 똑같다
* 아들: 다른건 상관없는데 아들이 너 보는 앞에서 딸치는 대형사고를 치게 될 것이다. 혼내려고 해도 "아버지는 하면 되고 난 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라고 하면 어쩔래? 거기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선 권력으로 찍어누르는 [[애비새끼]]가 되는 것 말곤 뾰족한 수가 딱히 없다.

ㄴ그냥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쳐라
ㄴ상딸 쳐야되잖아



여기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