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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아머]] 운동복 === [[기자]](라고 쓰고 [[파파라치]] 라고 읽는다)한테 운동(조깅)하다가 걸렸는데 언더아머 브랜드를 썼다. 그 때 한국에선 [[나이키]]가 평정했던 상태였고 배컴 같은 축구스타들이 고가마케팅을 하던 제품도 아니었으며 브랜드가 시작 된 미국에서도 언더아머는 아직 스타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하기도 전이어서 듣보 브랜드였던 상태였다. 어정쩡하게 링 두개 겹친 마크가 있는 '''듣보잡<ref>듣도 보도 못한 잡것</ref>''' 제품을 쓴 것. 그래서 언더아머? 저게 뭐냐? 하고 많이들 의문을 가졌다. 현재는 미국에서도 스타마케팅으로 인지도를 얻었고, 국내에서도 팔아서 유명해졌는데, 이재용이 살 때 언더아머는 비싼 제품이 아니었다. 적당한 기능성 제품 정도? 언더아머를 수입하던 회사는 뜬금없어보이지만 [[효성]] 이었는데, 덕분에 용돈벌이를 짭짤하게 좀 했다고 한다. 이 점은 이재용이 승마 운동선수 출신이었던 경험이 판단력에서 이득을 준 것일 수 있다. 원랜 가격도 싸고 편하게 입기도 좋아서 수입할까or회사를 사버릴까(나중의 루프페이나 하만카돈 명품 음향업체 처럼)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범 삼성가에 제일모직과 빈폴 빈폴스포츠 같은 의류산업도 있었기도 하고, 그당시 '삼성같은 대기업이 이런 것 까지 수입하냐'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아이디어 구상 수준에서 끝났다고 한다. 다만 이후 [[언더아머]]가 뉴발란스를 이기고 미국 3위 스포츠관련 업체로까지 크게 성장하고 국내에서도 수입한 효성이 이재용 덕분에 알려져서 개꿀빨았던 것을 보면, 꽤 아쉬운 선택이었을 순 있다. 물론 삼성전자 같은 기업 규모를 보면 작은 돈일 순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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