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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무함마드가 똥수저들로 가득하던 [[중동]]에서 창시했다. 당시 메카는 빈부격차가 심해서, 소수의 금수저와 절대다수의 흙수저가 살았다. 이 때 무함마드는 글도 못 읽는 흙수저 쩌리였으나 15살 연상의 돌싱 금수저녀를 만나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ㄴ무하마드 금수저다. 무하마드가 친척도움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ㄴㄴ 애초에 결혼한 직접적 계기가 잘생긴 편돌이라서였는데 금수저라니 ㄴ무함마드의 하삼 가문은 확실히 금수저 가문이 맞지만 정작 무함마드는 그 금수저 가문에서 완전히 내놓은 자식 취급 받았음.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그 사회에선 사촌과의 결혼이 가장 일반적이었는데, 무함마드 따위에게 딸 주기 싫다고 삼촌이 거부함. 애가 얼마나 노답이었으면 관습까지 생까면서 꺼지라고 하겠냐? 금수저 아내 카디자랑 결혼했을때도 카디자 집안에서 "씨발 저딴 양아치한테 홀리다니 너 제정신이냐?" 라고 맹반대했던걸 카디자가 바득바득 우겨서 겨우 된거다. 심지어 무함마드는 카디자보다 15살 연하다. 40대 금수저 과부가 지잡대 4학년 학식충한테 청혼한다고 생각해봐라 안말리겠냐? 무함마드가 친척도움 받기 시작한 건 메카 쓸어버리고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시작했을부터다. 인생역전을 한 무함마드는 본격적인 샷다맨 라이프를 보냈는데, 아내가 돈벌러 나가고 없을 땐 적적해서 명상을 많이 했다더라. 그러던 어느날 알라의 천사 지브릴(가브리엘의 아랍어 명칭)이 무함마드를 찾아와서는 "너님 선택받음 ㅇㅇ"이라고 했다. 그러자 무함마드는 "하앜하앜 복종하겠다능" 이라고 답했는데 이게 아랍어로 이슬람이다. 그래서 무함마드는 그 계명을 듣고 아내와 친구들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포교했다. 처음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는 뭔 저런 병신이 있냐고 개무시했지만, 무함마드가 글은 못 읽어도 말빨은 죽이는지 어느샌가 메카에서 잘 나가는 신흥종교 지도자가 됐다. 그렇게 세력을 키우던 중 무함마드가 당시 금수저들이 믿는 종교를 디스하자 금수저들이 빡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사이에 마누라가 먼저 나이들어 뒈짓하고, 실드쳐주던 유력자 아내가 없어지자 금수저들은 이 참에 무함마드를 선빵치려 했으나, 무함마드는 메디나라는 도시로 도망쳐서 메디나를 원조 갓슬람 도시로 만들었다. 그렇게 런함마드가 된 무함마드는 이 사건을 "헤지라"로 명하고 이슬람력의 원년으로 삼았다. 그 후 메카의 금수저들은 유대인이랑 손을 잡고 수저의 색깔을 보존하기 위해 메디나를 침공했다. 근데 지리는 것이, 무함마드는 걔네들이 메디나 코앞까지 왔는데도 별 반응 없이 "알라가 계시를 줄 거임 ㅇㅇ"이러다가 갑자기 알라가 승리의 계시를 줬다며 이렇게 하면 이길 거라고 진을 쳤는데, 이게 세계 최초의 참호전술이다. [반박]→ 알라의 계시 좋아하네. 그거 페르시아인이 알려준거임. 그리고 참호전술은 무함마드시대에서 400년전 삼국지에서 조조가 유표 조질때 쓴건데? 그렇게 금수저 군대를 격파한 무함마드는 기세를 몰아 메카까지 점령하고 갓슬람식 정의구현을 했다. 그렇게 중동의 짱짱맨이 된 무함마드는 이슬람을 그 동네 주류 종교로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닦았다. 무함마드는 그 후부터는 성질 죽이고 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해 율법을 만드는 한편, 당시 지역 호족들의 딸들과 결혼을 하며 권력을 안정시켰는데, 당시 딸들 중엔 11살도 있었다. 아무튼 무함마드는 그렇게 죽고 그 후부터 후계자들이 칼리파라는 직함을 달고 이슬람을 동네종교에서 세계종교로 발전시켰다. 지금이야 병신 개슬람소리 듣지만 이때는 갓슬람이었는데, 과학기술도 인권지수도 세계최고였다. 다만 이건 유럽 개독시절이 상대적으로 더 병신이었다는 점도 감안해야한다. ㄴ 이때 기준으로는 나름 진보적인 종교였다. 시아파 수니파 갈리는거 이후로 혼란이 지속되다보니 오만잡상 교리가 튀어나왔고 이거 통합하려다 보니 근본주의를 밀었는데 이걸 천년넘게 지속하다보니 이꼬라지가 난거다. 물론 중동지방 사회환경상 인권이 바닥인것도 덤이다. 갓슬람 특유의 우월함으로 서쪽으로는 스페인까지, 북쭉으로는 카자흐스탄까지, 남쪽으로는 소말리아까지, 동쪽으로는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했다. 사실 이슬람은 서유럽까지 진출하려 했는데 프랑크 왕국이 투르에서 막아내고 베네치아 왕국이 진격을 막아내어 무산됐다. 물론 화려한 정복 과정에서 수 많은 이교도들을 피로 목욕을 해대며 학살한 건 안자랑. 그리고 간신히 명맥을 잇던 [[동로마 제국]]도 이슬람 애들이 쉬지도 않고 어택땅을 한 끝에 결국 멸망당했고 로마의 문화유산은 잿더미가 되었다. 요즘 IS도 이짓을 하는 걸 보아 문화유산을 잿더미로 만드는 건 이슬람의 우덜식 전통인 것 같다. 그러나 동로마도 불태워버리고 페르시아를 기껏 좆빠지게 정복했더만 페르시아가 "우린 시아파예염ㅇㅇ"이라며 떨어져나가더니 유럽 개독새끼들이 계몽주의자한테 민주화당하고 각성해 천년 넘게 계속했던 패악질을 줄이고 이성적 사고를 하게 이르렀다. 그렇게 점점 과학과 이성의 중심은 중동에서 유럽으로 넘어갔고 근대까지도 버티면서 갓슬람의 명맥을 잇던 [[오스만 제국]]은 병신같이 1차대전 때 독일이랑 팀먹다가 패망해서 좆병신이 된다. 그 후에는 이슬람의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는 일이 속출했고 많은 이슬람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가 됐다. 그렇게 갓슬람에서 개슬람이 된 중동은 후에 독립에는 성공하지만 이미 멘탈은 좆병신이 된지 오래였다. 그 후부터는 반미, 반서방 뽕을 맞고 서방이라고 하면 개독들마냥 빼애애액거리는 게 일상이 됐는데, 덕분에 민주주의도 서양꺼라 밟히고 첨단기술도 서양꺼라 안 쓰는, 헬중동이 됐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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