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윤석열/부정적 평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안 하느니만 못한 청년 정책 == {{극혐}} 문재앙의 청년희망적금이 문제가 많았다는 점은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거다. 문제는 윤두창이 이런 병폐를 알고도 전 정부보다 더 준비를 못해서 들고 온 청년도약계좌로 불만이 쌓이고 있다. 해당 계좌는 19~34세 남성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납입 70만원으로 10년 기간에 복리 이자 3.5%로 정부 지원금을 총 4800만원 지원한단 내용이다. 여기서 받는 금액은 해당 이대남의 연봉에 따라 차등 지급 되는데 문제는 이거 광고하는 인간들이 내 돈 3600만원만 넣으면 정부지원금 5754만원을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듯이 허위광고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하게는 6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는데 이걸 받으려면 연봉 2400만원 이하를 인상 없이 10년 동안 유지해야 최대치로 받을 수 있단 점이다. ㅅㅂ 애초에 말이 안되는 조건이다. 근데 이 조건대로 계좌를 만들어 주면 290만 명에게 드는 돈이 34조 8000억인데 이걸 감당할 은행이 없다. 더군다나 이 계좌는 10년 동안 들고 있어야 혜택을 받는데 이것 또한 이득을 볼 이대남 숫자도 적을 거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10년 동안 7400만원을 넣어 1억을 받아도 화폐 가치 하락으로 다시 7400만원의 돈이 생기는 셈이다. 저거 받자고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진 알아서 생각하자. 여기에 청년들을 위한 군대 전역자 관련 혜택이나 사회 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공약 등이 부실한 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