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FC 편집하기 (부분)

==칼치오 폴리==

애미뒤진 좆테러 새끼들은 이탈리아의 자존심 유벤투스에 대한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똘똘 뭉쳐 밀란, 피오렌티나, 라치오, 레지나 등도 연루되었다는 거는 아기리 처닫고 유벤투스 바짓가랑이 매달려서 오늘도 형님형님 거린다

유벤투스의 단장이었던 모지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자신의 도박회사의 이익'''을 위해 승부조작을 '''모의'''하였으므로 유벤투스와 주작은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유벤투스에 대한 혐의는 입증못하지만 빼애애애액

자세한건 판결문 참고 [http://www.serieamania.com/xe/?mid=calcioboard&search_keyword=%EC%B9%BC%EC%B9%98%EC%98%A4%ED%8F%B4%EB%A6%AC&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41593190&document_srl=41479172]

판결문의 근거가 부족하다 판결문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모지가 여러 잘못을 했다. 그런데 유벤투스의 혐의는 입증을 못하겠다(유벤투스는 전에도 무혐의 판결이 났음) 그래도 빼애액 ㅅㅂ니들이 잘못했다 그냥 잘못했다 이유는 모지가 애미뒤진새끼이기 때문이다'임 일단 판결문에서 유벤투스가 축협에 손해배상 못하게 애매하게 엮어놨음 더군다나 민사소송도 아닌데 문장이 죄다 애매하고 모호하다


2013년에 유벤투스는 별 세개를 달고 유니폼을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벌금을 물어야할 처지가 되었다. 
세리에는 10회 우승마다 별을 하나씩 달 수 있다. 협회 차원에서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우승과 관계없어도 달고 싶으면 그냥 달아도 된다. 원래 처음 별을 달게 된 것이 유벤투스 구단주가 우리 10회 우승 했으까 별 단다해서 그 이후부터 타 구단이 따라 달기 시작함. 

2012-13 우승 이후, 유벤투스가 나이키에게 별3개 달 수 있게 요청 -> 오랜 고객인 인터밀란 때문에 나이키가 거부 -> 선수용 셔츠에는 30 sul campo 다는 것으로 합의 -> 레플리카에는 별2개만 달아서 판매, 고객이 요청하면 하나 더 붙여서 3개로 커스텀 가능하게 판매. 이것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팔면서 수익을 올림 -> 나이키와 계약한 마지막 시즌인데 재계약 안하고 아디다스로 갈아타서 별3개 달고 다님 -> 전에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 레플리카 디자인 훼손했다는 이유로 나이키가 2m배상 승소 판결 받음.

양심팔아먹은건 다를바 없어서 공식적으로 박탈당한 두번의 우승도 지들은 우승기록에 포함시키고있다.